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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대안학교22

전국체전 스쿼시 동메달! 김동하 학생을 만나다 〔만나러 갑니다 〕 아기스포츠단 출신 김동하학생을 만나다 이번 호는 2013년 아기스포츠단 졸업생 김동하 학생의 인터뷰입니다. 제가 김동하학생의 6살 시절 담임교사였었기에, 이번 인터뷰가 남다르게 느껴지는데요. 1. 우선 회원들에게 본인 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아기스포츠단 회원 여러분, 저는 2013년 YMCA 아기스포츠단을 졸업하고, 현재 17세 마산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김동하입니다. 2. 아기스포츠단 다니던 시절부터 운동을 잘했던 아이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제가 스쿼시라는 종목에서 경상남도 대표로써 전국체전을 출전하였는데, 동메달을 따게 되었습니다. 3.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스쿼시는 언제부터.. 2022. 11. 9.
아기스포츠단 수영이 남다른 이유 유아시기에 운동을 배우는 것 중요합니다. 자기의 몸을 긍정적으로 여기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법을 어릴 때 재미나게 배우면 평생을 몸을 움직임에 불편하지 않고 이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농구를 재미나게 하였던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강압적으로 했던 아이들은 커서 치를 떨겠지요. 운동은 즐겁게 천천히 자기의 페이스대로 해야합니다. 그것이 아기스포츠단의 운동이 일반 학원과 다른점입니다. 학원에는 기능수업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경쟁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들어 태권도학원에 친구랑 같이 보냈는데 친구는 빨리 승급하고 나는 못하고 그런 상황들이 발생하지요. 그러면 오히려 자존감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아기 일상 속에서 배우며, 배운지도 모르게 배우고, .. 2022. 11. 7.
무학산에 사는 도룡뇽 친구 아기스포츠단 아이들은 여름이면 숲속 계곡을 자주 갑니다. 그래서 비가 온 뒤 가야 물도 많음을 알고, 비가 오지 않으면 물이 없음도 압니다. 물이 없으니 놀이를 할 수 없음을 자연스레 배웁니다. 워터파크에 가면 물이 늘 있기에 당연한줄 알며 살아가지만, 자연을 접하는 아이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압니다. 산에 가면 모든 것이 아이들의 놀거리 입니다. 어떻게 가지고 놀 것인지 궁리하며 자연스럽게 창의력은 발휘됩니다. 이것이 진짜 놀이입니다. 숲에 가면 문제지의 답은 없습니다. 답은 본인 스스로 찾아갑니다. 온갖 학습지며, 교구들은 창의력이다, 집중력을 키운다 등 무언가를 습득하기 위해 어른들의 욕심이 담겨있으니 아이들의 마음이 온전히 담길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가짜놀이입니다. 하지만 숲은 아이들의 모든것을 .. 2022. 8. 24.
좀 놀 줄 아는 유치원생들 코로나 발생이후 1박 2일 캠프를 하지 못하다, 지난 7월, 아이들과 무주 반디랜드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여름이면 물놀이지요! 신나는 물놀이를 이틀 동안이나 흠뻑 할 수 있었습니다. 물깊이도 깊지 않고, 유아들이 이용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장소였습니다. 저녁에는 모험놀이터에서 밤늦도록 놀이를 이어갔습니다. 이틀동안 행복했던 아이들은 다녀온 후 여름캠프 또 가고 싶다며 부모님들께 영웅(?)담을 늘어 놓았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자신들의 멋진 추억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엄마아빠는 알지 못하는 자신들의 추억 이야기를요. 그런데 유아들을 데리고 1박 2일 캠프를 간다고 하면 놀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YMCA는 왜 사계절을 1박 2일로 캠프를 떠나는 가는걸까요? 놀기 위해 세상에 왔지만, .. 2022. 8. 4.
평생 추억 할 아빠와 둘만의 여행 6.25라는 단어를 들으면 전쟁기념일이 생각나나요? 아기스포츠단은 625날 아빠와 아이들이 평생 둘만이 간직할 역사를 쓰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명 '아빠랑 캠프' 아빠와 아이 둘만 떠나는 추억여행입니다. 엄마도 다른 형제도 없이, 오직 아빠와 아이 둘!! 그리고 반의 친구들과 친구의 아빠들까지 떠나는 여행입니다. 요즘은 가정마다 자녀의 숫자가 적어 하나 아님 둘입니다. 그래서 둘이서 지내본 경험이 많기도 하지만 엄마 없이 아빠랑 아이 둘만 떠나는 여행은 드물기는 여전합니다. 엄마는 공유 할 수 없는 둘만의 특별함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 여행이 '악'소리나게 힘들었든, '꺅'소리 나게 즐거웠든 상관 없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모든 것이 행복으로 기억됩니다. "그때~우리 아빠랑 캠프 갔을때 기억나나?".. 2022. 6. 28.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떠난 소풍 코로나 이후 차를 타고 멀리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늘 가까운 숲이 우리들의 소풍 장소였지요. 물론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가던 곳을 가면 아이들의 마음이 편안합니다. 편안하니 놀이가 더욱 깊어집니다. 시야가 넓어지고 섬세해집니다.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니 대화가 더 풍성해 집니다. 잘 몰랐을때는 숲길만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숲길 옆에 꽃도 보이고, 꽃 안에 무당벌레가 보입니다. 그러니 놀이가 더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편안한 것도 좋지만 코로나 이후 뭔가 할 수 없다는 제한이 더 가고 싶게하는 것 같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캠프 활동을 할 수 없으니 더 애가타는 그런 마음일까요? 빨리 차타고 멀리, 새로운 곳에 가고 싶은 그런 간절함은 시간이.. 2022. 6. 7.
놀이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주는 특별한 캠프 아기스포츠단은 아이들과 사계절 캠프를 다닙니다. 1박 2일로 말이지요. 왜 유아기인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캠프를 하는 걸까요? 바로 놀이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늘 놀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매일 마음대로 놀 수 없습니다. 유치원도 가야되고, 학원도 가야 되고, 밥도 먹고, 잡도 자야됩니다. 하루에 아이들이 진정으로 노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부모님들과 어디를 놀러 가서 좀 익숙해져 놀만하면 "집에 가자~"합니다. 그럼 아이들은 말합니다. "집에 가기 싫어!!!" 그렇게 아이들은 늘 놀이에 목마름이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곳에 가면 그 공간이 익숙해지고, 편안해 져야 진정한 놀이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아기스포츠단은 캠프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과 1박 2일동안 신명나게 놀며 놀이를 충족시켜주는 .. 2022. 4. 29.
아스단, 초코할머니와 함께하는 감자농사 지난 3월 2일 2022학년도 아기스포츠단이 문을 열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국이 시끌시끌한 가운데지만,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조심조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올해는 아이들과 어떤 활동들로 행복을 지어갈까 생각하며 아기스포츠단 날씨는 늘 맑음입니다^^ 올해 텃밭농사에는 특별한 선생님이 함께 하십니다. 일명 텃밭선생님인 '초코할머니'이십니다. 아기스포츠단이 위치한 동네에 텃밭을 가꾸시는데 올해는 아기스포츠단 텃밭선생님으로써 아이들에게 텃밭 농사를 가르치시고 이끌어주실 선생님으로 모셨답니다. 사실, 담임선생님들도 농사활동이 처음인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세대의 선생님들도 지금의 아이들처럼, 도시에서 살며 흙을 만지고, 생명을 키워본 경험이 적습니다. 아니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텃밭농.. 2022. 3. 28.
졸업하기 싫은 아이들, 눈물의 졸업식 지난 2월 19일에는 아기스포츠단 꽃이라 칭하는 7세 친구들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졸업공연과 졸업식이 함께 치뤄지는 방식이지요. 올해도 어김없는 코로나로 인해 부모님을 초대해 진행할 수는 없었고, 랜선졸업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나마 아이들의 마지막 공연을 볼 수 있어 좋다는 부모님들의 말씀을 들으며, 마지막 헤어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공연이 토요일에 진행 되었기에 부모님이 YMCA로 데려다 주시고, 졸업공연과 식은 온라인으로 관람하고, 아이들을 다시 데릴러 오시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공연으로는 사물놀이, 오카리나, 댄스, 스승의날 노래와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선생님들의 영상까지 알차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의 공연이 끝나고 마중 오신 부모님들께서는 감사한 .. 2022. 3. 3.
너무나 소중한 군고구마 하나 이불 속에 숨고만 싶은 겨울 겨울에는 밖에 나갈려고 생각하면 '으~추워~따뜻한 이불 속이 최고야'라며 나가기 싫어집니다. 이불 덮고, 따뜻하게 등 지지고 누워 인기 드라마 정주행하며 먹는 간식이란 얼마나 맛있을까요? 사실 이것도 하루 이틀입니다. 이런날이 지속된다면 체력도 바닥, 마음도 바닥, 그냥 허무하게 지나가버리는 시간이 되버리곤 합니다. 물론 쉼도 잘해야하지만 쉼이 너무 길면 쉼이 아니겠지요. 사실 이런 일들은 어른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깁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이불 속에 누워 TV만 혹은 스마트폰만 시청한다면, 아이들은 병이 납니다. 행복한 추억은 없어집니다. 정서는 불안정해 집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지 못한 아이들로 자라납니다. 겨울이라도 아이들은 움직이며 살아 있음을 누려야 합니다. 짧은 시.. 2022. 2. 4.
아쉬움을 날려보낸 랜선 재롱잔치 재롱잔치의 참 의미는 아이들의 행복 아기스포츠단은 매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시점에 소박한 재롱잔치를 합니다. 일명 '별오름제'이지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아이들의 솜씨가 올라가는 시간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재롱잔치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유치원의 재롱잔치를 떠올려보면 아이들이 큰 무대에 올라, 모두 똑같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악기 공연을 하는 그런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이 칼군무하듯 동작을 딱딱 맞추고 혹은 어린아이들이 울음을 터트리면서도 춤을 추는 모습, 그 귀여움에 보고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그런 장면이 떠오르곤 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칼문구하듯 딱딱 맞춰 율동을 하지 못해도 됩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마음을 맞춰 연.. 2022. 1. 4.
온라인 수영공개수업이 가능해? 우여곡절의 수영수업을 시작하다 지난 11월 30일 저녁 온라인 수영공개수업이 있었습니다. '수영을을 랜선으로 학부모들에게 보여준다고? 그게 가능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희 교사들도 이것이 가능할지 정말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왠걸요? 아기스포츠단은 불가능해 보이는 이것을 가능한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랜선수영공개수업을 하게 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마산실내수영장을 이용해 유아 단체 수영을 진행했었는데, 코로나가 발생한 작년에는 수업이 불가능해 졌습니다. 올해도 단체 수영이 불가능하였고 넋놓고만 있을 수 없었는데, 그때 마침 YMCA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사설 어린이수영장이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이곳을 대관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지요. 예전에는 가을이 끝날때쯤 수영장에 부모님들을 모.. 2021. 12. 1.
랜선 운동회라고? 그게 가능해?? 아기스포츠단은 가을이면 운동회를 합니다. 하늘에는 만국기가 펄럭이고, 신나는 음악으로 운동장이 들썩이는 그 운동회말입니다. 우리 추억 속에 있는 운동회가 스물스물 올라오시지요? 그때 그 시절스러운 운동회를 아기스포츠단은 아직도 유지하고 있답니다. 운동회 오전에는 매일 체육선생님과 배웠던 운동 솜씨를 선보이고, 가족들과 둘러 앉아 부모님이 싸오신 점심밥과 간식들을 나눠 먹으며, 같은반 친구 엄마, 아빠와 웃음꽃이 핍니다. 점심시간 이런저런 재미난 게임들에 참여하며 상도 받고, 오후에는 부모님 경기들이 있어 이어달리기, 밧줄당기기, 박터트리기!! 캬~상상만해도 너무나 신이 납니다. 하지만 코로나를 맞이하며 모든 것이 정말 '추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많은 인원이 둘러 앉아 밥을 먹으며, 아이들의 재롱에 .. 2021. 11. 4.
유아대안학교 아기스포츠단은 뭐하는 곳이예요? 지난 주 토요일 유아대안학교 아기스포츠단 2022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인원이 한번에 많이 모일 것을 방지해 안전을 생각하며 오전, 오후 2회에 나눠 진행을 했었답니다. 이 마저도 한가정당 부모 1명 참석으로 인원 제한을 하면서 말이지요. "아기스포츠단 아이들이 좋아한다는데, 거기가 유치원이예요?" 여쭤보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유치원은 교육, 어린이집은 보육 형태로 생각한다면, 아기스포츠단은 유치원형태의 유아교육기관이 맞습니다. 하지만 교육부 소속기관이 아닌 민간 사설교육기관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유아교육기관이라면 초등학교에 학령 전 아이들이 심신을 단련시키는 곳이라 정의하는데, 요즘 학습이라는 이유로 심신이라기 보다 초등학교 취학전 준비단계로 생각하여 선행학습을 위한 곳이.. 2021. 11. 4.
유아체육, 운동과 놀이로 일상이 되다 아기스포츠단을 알고 싶어요 -체육편- 아기스포츠단 교육과정 중 체육수업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름이 스포츠단이라 스포츠만 하는 학원 형태의 교육기관이다 오해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는데, 저희는 유아교육과정의 모든 교육(누리과정 포함)을 망라하며, 체육활동과 생태교육이 강화된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기스포츠단의 체육수업이 좋은 이유 체육수업이 특별한 이유는 체육선생님 두 분이 유치원 담임교사처럼 함께 상주하시며, 아이들을 가르치십니다. 일반 교육기관에 한 번씩 오셔서 수업하시는 강사 선생님이 아닌, 아이들을 매일 만나며 안정적으로 가르칩니다. 또 아이들을 잘 알기 때문에 똑같이 해보는 공장식 체육수업이 아닌 개인마다의 발달 특성에 맞춰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아기스포츠단의 체육.. 2021. 9. 30.
코로나도 우리의 행복을 막을 수 없어요 아기스포츠단의 방학은 3주로 긴 편입니다. 그렇지만 그 중 2주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방학기간에도 등원을 할 수 있는 보육기간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방학하는 동안에도 등원을 해야 하는 친구들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선생님들과 고민을 하다 야외 미니수영장, 팥빙수 만들기, 영화보기로 방학을 풍성하게 해보리라 계획을 세웠습니다. 처음 한주는 순조로웠습니다. 작은 미니 풀장에서 아이들과 신나는 물놀이로 방학을 맞이하며, 선생님들도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신나게 보내는 모습이 감동스러웠습니다. 선생님이 저렇게 행복한데 아이들이 불행할 리가 없지요. 행복을 보여줄 수 있는 선생님들이라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코로나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 되어.. 2021. 9. 7.
2번째 학부모 모임 저희 아기스포츠단에서는 분기별로 1년에 4번의 반모임을 합니다. 반모임은 학급의 부모님들과 선생님이 모여 내 아이가 아닌 학급을 위한 YMCA를 위한 회의를 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반모임은 목요일 물 반(시내반, 여울반, 바다반), 금요일 땅반(씨앗반, 줄기반, 열매반) 이틀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반모임은 위의 순서지와 함께 진행됩니다. '나 만나기'를 통한 명상 및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며 '여는 노래'로 신나게 모임을 시작합니다. 매번 반모임 때마다 위의 두 가지의 내용은 달라집니다. 주요 내용(일정) 안내 및 이야기 나눔을 하기 전에 자기소개와 생활 나눔을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도 합니다. 이번 반모임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끄기 평가, 수영 수업,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 7세 산행, 두 발.. 2021. 5. 28.
오염된 식품에서 내아이 구출하기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 시작 아기스포츠단은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7일간 가정과 연계하여 을 진행합니다. YMCA에서는 아이들과 5월 중순부터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 사전활동을 하면서, 공장과자가 왜 나쁜지, 몸에 좋은 음식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연령별로는 공장과자에 대한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직접 체험하는 활동도 하였습니다.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을 하는 이유?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은 온갖 첨가물에 오염된 과자와 가공식품,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고 지내는 체험을 일주일동안 해보는 운동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중에 과자는 대부분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제품들입니다. 또한 공장에서 만든 과자는 몸에 나쁜 물질(화학첨가물, 식품 첨가물, 나쁜 식재료)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 2021. 5. 26.
첫 유아교육...불안한 마음 어쩌나? 온라인 입학식으로 시작된 아기스포츠단 아기스포츠단은 온라인 입학식을 시작으로 3월2일부터 신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취소되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많은 것들이 익숙해져 우왕좌왕 하기보다 첫 시작부터 순조롭습니다. 그에 비해 첫 기관에 오는 우리 친구들은 모든 것이 낯설고, 조심스럽고, 걱정스러운 신학기입니다. 그건 아이든, 어른인 부모든, 교사든 모두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잘 모르기에 두려운 것은 모두가 당연합니다. 어른들보다 아이들은 더욱 용기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환경과 새로 만나는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 모든 것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알아가야 하기에 두려운 마음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 부모, 교사, 우리 모두 적응 중 아직은 용기가 부족해 엄마와 떨어.. 2021. 3. 26.
마산 YMCA 아기스포츠단 졸업식과 졸업캠프 아기스포츠단의 7세 열매반 친구들은 2월19일(금) 졸업식으로 시작하여 2월20일(토) 졸업캠프로 이어지는 YMCA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년과 다르게 졸업식은 온라인으로 진행 되었는데요. 겨울밤의 추위를 날려 버렸던 졸업식과 졸업캠프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려 합니다.아기스포츠단의 졸업식은 졸업공연과 함께 진행되며 그 후 부터는 졸업 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1월부터 사물놀이, 오카리나, 태권무, 단체노래, 졸업가 등 졸업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선정한 노래와 춤으로 공연을 준비하였고 아이들이 선택해서 였는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되고 리허설을 진행 하였으며 리허설을 해보니 더 많은 준비가 필요 하겠다라는 판단이 들어 부족한 부분을 .. 2021. 2. 25.
코로나도 이겨내 버린 용왕님의 비결 신나는 겨울캠프 둘째 날 이야기 계절캠프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부모님 없이 하루 밤을 보내며, 엄마가 보고 싶어도 참아보고 혹은 엄마의 잔소리 없이 늦게까지 놀며 추억 쌓는 것이 맛이거늘....코로나로 인해 할 수 없으니 YMCA에서 평소처럼 등‧하원하여 지내면서 아쉬운 마음을 스폐셜 데이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 두 번 째날, 첫 활동은 팝업놀이터 만들기였습니다. 팝업놀이터는 박스를 이용하여 만드는 놀이터인데, 아이들과 무엇을 만들지 의논하고 교사와 아이가 함께 놀이기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반마다 자기들의 이야기가 놀이기구에 반영되고, 이렇게 만들자, 저렇게 만들자 이야기를 나누며 완성되는 그 놀이기구는 잘 만들었든 못 만들었든, 예쁘든, 못생기든 결과를 떠나 그 과정이 정말 훌륭한 것이겠지요. 반마다 .. 2021. 1. 26.
코로나가 뭐야? 신나는 겨울이야기 겨울캠프 첫 날 아기스포츠단은 사계절마다 1박 2일 캠프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1박 2일은 가을캠프만 진행할 수 있었지요. 지난 주 1월 21일-22일에는 겨울캠프가 있었습니다. 예년처럼 겨울눈 보러 떠날 수는 없었지만,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요. 아기스포츠단에서 겨울캠프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잠은 집에서, Y에서는 스페셜DAY로~ 아이들이 정상 등‧하원을 하되 평소에 하지 않는 재미난 활동으로 가득 채워보았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방탈출 게임이었습니다. 방마다 미션이 정해져 있고, 아이들은 수행하야 다음 방으로 갈 수 있는 게임입니다. 방마다 흥미진진한 게임이 가득이었지요. 첫 번째 방은 보물찾기로 색지를 찾아 그림을 완성해야 합니다. 그림은 YMCA최고! 아이들은 교실과 복도에 .. 2021.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