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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cafe : ON 신메뉴 등장! 티아라의 커피콩빵 출시 2월 6일,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제작동아리 티아라가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마산청소년문화의집 내 Y cafe : ON은 주말 오후에만 운영되는 청소년 카페입니다.음료는 있지만, 디저트가 없어 늘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그 이야기를 듣고티아라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움직였습니다.이번 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커피콩빵’.은은하게 퍼지는 커피향과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가 매력적인 간식입니다. 반죽은 시중 제품을 활용했지만, 모양을 잡고 굽는 과정은모두 동아리 회원들의 손끝에서 완성되었습니다.처음에는 반죽이 삐져나오기도 하고, 모양이 예쁘게나오지 않아 속상해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하나씩 만들어가며 점점 노하우가 생겼고,나중에는 깔끔한 모양의 커피콩빵이 완성되었습니다.그렇게 완성된 커피콩빵은 무려 4.. 2026. 2. 14.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즐거운청소년운영위원회, 친해지길 바래💛 2월 8일, 12명의 즐거운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친목회를 진행했습니다. 서로 이미 친한 위원들도 있었지만, 아직은 이름이 낯설고 말 한마디 건네기 어색한 위원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만큼은 ‘회의’가 아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채워보기로 했답니다.​식상한 자기소개 대신, 각자가 자신의 키워드 3가지를 미리 담당간사에게 보내주고 키워드만 보고 주인공을 맞히는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다. 키워드 카드가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여기저기서 “어? 저 친구 같은데?” 하는 소리가 들리고 눈을 굴리며 고민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그런데 13번째 키워드가 등장하자 모두가 멈칫했습니다. “위원은 12명인데요?”라는 반응. 정답은 담당간사도 함께 참여했다는 것. 그제야 다시 키워드를 보여달라며 .. 2026. 2. 14.
2026년 2월 추천 책과 영화: 공정하다는 착각/듄 2월 책과 영화 소개는 토론모임 ‘쉼표’에서 맡았습니다. ‘쉼표’는 2009년 첫 모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 온 자발적 시민 토론 공동체입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는 의미를 담아 ‘쉼표’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쉼표는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모입니다.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 토론을 기본으로, 시사 이슈를 함께 짚어보는 시간, 구성원이 돌아가며 준비하는 꼭지 강의, 그리고 전시·영화·공연 관람과 같은 문화활동까지 폭넓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질문을 확장해가는 과정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모임입니다. 1. 책 소개 (추천: 조성호 회원/ 공정하다는 착각_저자: .. 2026. 2. 12.
유치원생의 겨울여행 며칠 전 아기스포츠단과 예스방과후학교가 함께 무주로 겨울캠프를 다녀왔습니다. 5세부터 10세까지 한자리에 모이니 아이들이 많아 오랜만에 옛날로 돌아간듯 풍성해지는 마음이었다지요. 5, 6세는 곤도라를 타고 덕유산에 올라 겨울 눈세상에서 친구들과 함께 눈을 실컷 구경하기도 하고, 다음날에는 반디랜드에서 사계절 썰매와 곤충박물관을 구경했습니다. 7세부터 10세까지는 이틀간 스키 강습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연령에 맞춰 겨울을 찐하게 즐기고 왔답니다. 하루종일 놀다가도 밤에 잠들 때면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 우는 다섯살에서부터, 1박은 너무 짧아 2박은 해야한다는 초등 형아들까지, 참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 기특하기도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다 큰 것 같은 형아들도 예전 5살 때는 저렇게.. 2026. 2. 11.
마산YMCA 80차 정기총회 개최 1946년 5월에 창립된 마산YMCA가 올해 8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80년 동안 경남 최초의 NGO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운동 단체, 어린이 교육운동 단체, 시민운동 단체, 소비자운동 단체, 환경운동 단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다가올 100주년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는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정관개정과 함께 3년 임기의 이사 9명과 2년 임기의 감사를 새로 선출하였습니다. 2월 3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된 80차 정기총회는 영상으로 보는 2025년 사업보고에 이어, YMCA 기타동아리 Y통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고, 개회 예배 후 회무처리를 하였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이사회에서 확정한 총회원 233명 중에서 92명이 출석하였으며, 68명이 위임하였습니다. 유청준 감사의 감사보.. 2026. 2. 11.
강원도 가서 스키 타자! 지난 1월 겨울방학 시즌에 청소년들이 강원도 하이원으로 스키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일명 '전국YMCA 청소년연합 스키캠프'로 마산, 구미, 세종, 거창 4개 지역이 함께 모여 겨울 스포츠인 스키를 즐기고 왔답니다. 대부분 참여했던 친구들이 매해 찾아오는 인기 프로그램이랍니다. 다른 지역이지만 만났던 친구들을 또 만나고 또 아이들이 해가 갈수록 성장되어지는 모습을 보면 정말 흐뭇합니다. 작년에 사춘기로 까칠(?)했던 아이가 한해 지나 넉살 좋게 만나기도 하고, 까불이였던 꼬맹이가 사춘기가 오기도 하구요. 스키 실력을 떠나 아이들의 소중한 생애를 함께하는 느낌이라 더욱 뜻깊고 좋습니다. 2박 3일 동안 오전, 오후, 야간스키까지 하루종일 스키를 탑니다. 밥먹고 스키타고를 반복하지요. 그래도 뭐가 그리 좋은.. 2026. 2. 11.
1월에 마음을 내주신 회원님 [월 5,000원] 강대훈 강명희 강상철 강지연 고승하 고위준 구성주 김광호 김권수 김덕열 김동욱 김두희 김만근 김미정 김선미 김성완 김아름 김영미 김영철 김영희 김의숙 김지태 김진섭 김창규 김태효 김희정 노애라 노영희 류재수 목애정 문경아 박광근 박동철 박신성 박용재 박원균 박유경 박재명 박종권 배하늬 서익진 서창완 서혜진 손민수 송강석 송정호 송현숙 신성미 신성미 신윤금 안병진 윤치관 윤현상 은선숙 이민우 이병민 이보람 이섭아 이은경 이현미 이현섭 임소연 전홍표 정다운 정미지 정상인 정승환 정은주 정종근 정종식 정태진 정편경 조성호 조수미 조현석 차기석 최은미 최재선 한중권 허경아 [월 10,000원] 감병만 감하영 강남석 강동순 강문정 강민구 강선우 강성배 강성배 강성욱 강신명 강영이 강용훈 강정.. 2026. 2. 10.
신삼호 이사장: 100년을 향한 새로운 시작 - 80차 정기총회 신삼호 이사장 인사말 -마산YMCA를 진심으로 사랑 해주시는 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이사장을 맡고 있는 신삼호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바쁘신 가운데 마산YMCA 제80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이사님들과 실무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특히 평소 자주 뵐 수 없었던 증경 이사장님들 귀한 자리 함께 해주셔서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계엄으로 비롯된 탄핵정국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매운 혼란의 시기를 보냈습니다.그러나 대통령 선거 이후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고 있어서, 올해는 새로은 도약을 기대해 봅니다.저희 마산YMCA 역시 지난 한 해 재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실무자들의 노력으로 큰 탈 없이’ 마산YMCA를 굳건히 유지하고, 성장.. 2026. 2. 10.
예산은 정치다, 시민의 선택이 바꾼다 마산YMCA 시민논단, 창원시는 왜 가난한가?마산YMCA는 1월 21일(화) 오후 7시, 마산YMCA 청년관에서 시민논단을 열고 「우리가 낸 세금은 왜 삶으로 돌아오지 않는가」를 주제로 창원시 재정 운영의 구조와 과제를 짚었다. 이날 논단은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의 발제와 구점득·진형익 시의원의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예산과 결산을 통해 드러나는 ‘창원시 살림의 실제 모습’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살펴보는 자리였다. “예산보다 결산이 중요하다” ‘돈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의 구조를 묻다 발제를 맡은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은 “지방정부 재정은 중앙정부와 달리 균형재정 원칙 아래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지방정부는 “올해 들어올 세입을 예측해 그 범위 안에서 지출 계획을 세우는 구조”이기 때문에, .. 2026. 2. 10.
기진맥진 시산제, 추위를 넘어 안전을 기원하다 기진맥진은 한 해의 안전한 산행과 활동을 기원하며 시산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시산제는 원래 마산만날재에 모여 쌀재길을 걷고, 다시 만날근린공원으로 돌아와 시산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행사 당일 갑작스럽게 찾아온 한파로 인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전체 일정을 부득이하게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변경된 일정으로 함께 걸었습니다 변경된 일정은 서원곡 씨름장 앞에서 출발하여 무학산 둘레길을 따라 마산YMCA까지 걷는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 예정과는 다른 일정이었지만, 무학산 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둘레길을 걸으며 회원들은 서로의 보폭을 맞추고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함께 걷는 즐거움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마산YMCA 청년관에서 시산제를 .. 2026. 2. 10.
마산을 대표하는 '길'을 찾아서 작성: 심지현 (역사와문화 회원) 마산YMCA 80주년 기념 「마산의 길 개발」 사전답사기입니다. 마산YMCA 80주년, ‘길’로 역사를 잇다 마산YMCA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역이 지닌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다시 만나기 위한 기념사업으로 「마산의 길 개발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마산의 역사를 단순한 기록이나 전시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걷고 체험하며 기억할 수 있는 ‘길’로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 속에서 역사와 문화모임은 기획된 답사 코스를 직접 걸으며, 장소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이야기의 흐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전달 방식 등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첫걸음사전답사는 2.. 2026. 2. 10.
수요일의 작은 행복: 밥준 데이 어느 날은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종소리 하나가 마음의 긴장감을 느슨하게 풀어줍니다.위카페다온의 수요일도 그렇습니다.매주 수요일마다 청소년을 위한 '밥준데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밥준데이는 매주 수요일, 위카페다온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는 [급식 지원 사업]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유일한 끼니가 될 수 있고,누군가에게는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안전한 시간이 됩니다.밥준데이 한 끼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과 안전한 머무름을 함께 살피는 위카페다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2025년 밥준데이, 조용히 쌓여간 시간들 지난해 밥준데이는 꾸준함을 중심으로 이어졌습니다.매주 같은 요일, 같은 시간.그 흐름 속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밥준데이를 찾아온 청소년은 총 4,456명.. 2026. 2. 6.
1년의 성장_ 청소년참여위원회 수료식 1년 간의 성장 기록_21기 저요! 창원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수료식 2026년 1월 13일(화),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21기 '저요!' 창원시(마산)청소년참여위원회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수료식에 앞서 위원들은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음료를 나누고, 지난 1년간의 활동과 추억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매서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아이스 음료를 고르는 위원들의 모습에서 청소년다운 생기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 행사는 관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소개, 지난 1년간의 활동 및 성과 공유로 이어졌습니다.이어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롤링페이퍼 작성과 소감 나눔, 수료증 수여 및 기념사진 촬영까지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과 영상으로 다시 돌.. 2026. 2. 5.
책 한 권, 펜 한 자루에 담긴 진심 경남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지원사업 ‘응원한다온’ 이야기 “공부를 시작해볼까?”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데, 막상 검정고시를 준비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막막한 순간이 찾아옵니다.어떤 교재를 사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혼자 준비하기엔 부담이 너무 크죠.그래서 위카페다온은 경남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조금 더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응원한다온’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응원”을 가득 담아 보내는 지원입니다. 1차 교재지원, 109명의 도전이 시작되다2026년 1월 7일부터 17일까지, ‘응원한다온’은 검정고시 교재 신청을 받았습니다.출판사는 에듀윌과 EBS, 과정은 초졸·중졸·고졸로 나누어 각자 필요한 교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그 결과.. 2026. 2. 4.
대구, 근대의 숨결, 시민중계실 정기총회까지 1박 2일 일정의 정기총회 날.우리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문학과 근대의 숨결이 살아 있는 대구문학관이었다.대구 출신, 혹은 대구에서 활동했던 문인들의 작품과 삶을 마주하는 순간, 책 속에만 있던 시대의 공기가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했다. 전시실을 천천히 둘러보며 시 한 구절, 소설 한 문장 앞에서 자꾸 발걸음이 멈췄다.‘대구는 그냥 도시가 아니구나.’문학의 뿌리를 품은 문화공간이라는 사실이 마음에 깊이 남았다.일제강점기와 해방기, 전쟁기라는 격변의 시간 속에서도 애국의 충정과 지조를 지켜온 작가들의 이야기는 더욱 묵직하게 다가왔다. 마침 아동문학가 이오덕, 시인 박주일 선생님의 탄생 100주년 특별전시도 열리고 있어, 문학과 교육활동의 흔적을 자료 하나하나로 들여다보며 오래도록 머물게 되었다.그날의.. 2026. 2. 4.
예약 기반식당 취소 환불 규정 [상담 내용]신청인(남 50대) 부산의 오마카세식당에 20일 토요일 1시 점심으로 2인을 예약한후 인당56,000원으로 112,000원중 75,000원을 예약금으로 결제(18일 금요일 10시38분)를 하였습니다.다음날 사정이 생겨 2일뒤인 일요일로 변경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변경버튼을 클릭하였으나 활성화가 되지않았고(변경버튼이 3일전에 취소의경우에만 적용된다는 사업주의설명이 있었음)식당으로 직접 연락하여 변경을 요청(19일 오전10시쯤)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말로써 서로 감정이 상하여 대립이 되었고 이에 취소를 하게되니, 변경불가하고 40%위약금을 공제하고 환불하겠다는 답변에 불만을 느낀 신청인은 그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여부를 문의하였습니다 [처리내용]기존 외식서비스업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 2026. 2. 2.
2025 기댈나무 수료&졸업식 2025년 12월 23일, 기댈나무 수료&졸업식이 진행되었는데요!함께 그 현장으로 떠나보실까요? 2025 기댈나무 수료&졸업식에 내빈분들과 보호자분들께서 귀한 걸음으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관장님 인사 말씀과 내빈분들의 축하 말씀이 이어졌는데요! 기댈 청소년들을 향한 애정이 묻어나는 좋은 말씀들을 준비해주셨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이번 수료&졸업식은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것들이 참 많았는데요! 청소년이 직접 보는 사회🤵뿐만 아니라 강사 선생님 소개부터 실무자 선생님 소개, 그리고 축하공연들🎸까지! 청소년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조금은 새로운 수료&졸업식이었답니다! 이번 수료&졸업식에는 2가지 영상도 있었는데요! 2025 활동 영상과 청소년들의 편지가 담긴 2025 특별영상.. 2026. 1. 30.
인권과 비폭력 대화 마산YMCA 창원시평화인권센터는 비폭력대화(NVC) 실천법을 기반으로 학교폭력 특별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번 글을 집필한 최은석 위원님은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에서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오셨습니다.최 위원님은 '변화는 외부가 아닌 내면으로부터 시작될 때 가장 깊고 지속적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진정한 변화를 경험해 온 과정을 교육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비폭력대화를 전하고 나누는 가장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교, 기관 단체, 기업, 교육청 및 교육연수원 등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만들어내는 교육을 추구하며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은석(한국애착양육교육원 대표, 창원시평화인권센터 운영위원) ‘인권’이라는 말을 들을 때 그것이 우리.. 2026. 1. 30.
예스 친구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방학 ⛄ 예스에서는 여름, 겨울 방학마다 3주간의 특별교육기간을 운영합니다.여름에 이어 올 겨울에는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이 더 즐겁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하며하부르타, 글쓰기, 아이스스케이트, 체력단련 몸놀이, 견학까지 주 1회 특별활동을 계획했습니다.다시 떠올려도 아이들의 반짝이던 눈빛과 즐거운 웃음이 생생합니다 😊 월요일, 하부르타 수업하부르타는 유대인의 전통 학습 방법으로, 두 사람이 짝을 이루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공부법입니다.아리랑 선생님의 차분한 설명을 들은 뒤, 보드게임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고,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며 배우는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화요일, 아이스스케이트방수 바지와 장갑.. 2026. 1. 29.
스무스와 함께! : Special Movie & Sports 지난 12월, 기댈나무에서는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활동을 간단한 수요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욕구를 확인하고, 문화 체험과 스포츠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스.무.스(Special Movie & Sports)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12월 11일, 문화체험 활동으로 앞서 개봉한 주토피아 2를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방문했는데요. 영화관의 협조로 비교적 여유로운 환경에서 청소년들끼리 편안하게 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고, 팝콘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웃고 공감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화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 12월 18일에는 문화의집 내 강당을 벗어나 보다 역동적인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고자 인근에 위치한 클라이밍장, 스크린 야.. 2026. 1. 22.
정수기 렌탈 위약금 면제 조항 [상담 내용]소비자(80대 여 구미) W사 정수기 렌탈 6년 장기 계약으로 월27,900원 렌탈료를 지불하고 33개월을 사용하던 중 건강상의 이유로 2025년 9월 26일 요양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정수기 렌탈사용이 어려워 계약해지를 소비자의 대리인 아들이 신청하였고, 해당 업체는 위약금 70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장기 입원으로 정수기 렌탈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청구된 위약금이 합당한지 상담문의 하였습니다. [처리내용]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렌탈(대여)의거 렌탈 정수기 소비자귀책사유로 인한 계약 해지 시 의무사용기간 1년 초과로 정한 경우 잔여 렌탈료의 10% 배상개별 계약서에 약정 된 내용 및 약관을 바탕으로 위약금이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정수기 렌탈 위약금 면제 조항은 제품.. 2026. 1. 7.
경남 시내버스 서비스 조사 및 토론 결과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는 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 10일 ~ 11월 30일까지 경남 도민 1004명을 대상으로 규격화된 설문지(온라인, 오프라인)를 이용하여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12월 18일(목) 오후 1시 30분 마산YWCA강당에서 「2025년 경남 시내버스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및 원탁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8년, 2022년에 비하여 2025년 대중교통 서비스 전반(안전 운행, 쾌적성, 편리성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2018년 35.0%였던 긍정(만족, 매우 만족)응답이 2022년에는 42.6%로 상승하였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55.6%로 3년 전에 비하여 7.0% 증가하였으며, 부정(매우불만족, 불만족)은 2022년 13.1%(131명)에서 7.9%(79명).. 2026. 1. 6.
시민논단: 창원시는 왜 가난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창원시 재정을 묻는 30회 시민논단 개최 마산YMCA는 새해 첫 시민논단으로 「창원시는 왜 가난한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시민논단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창원시 재정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시민의 삶과 재정 구조 사이의 간극을 함께 짚어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논단에서는 최근 창원시 재정 분석 용역을 수행한 나라살림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창원시 재정의 구조와 재정자립도, 예산 운영의 특징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어 민자사업으로 인한 재정 부담과 마창진 통합 이후 국비지원 변화 등 창원시 재정이 어려워진 주요 요인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창원시의원이 바라보는 예산 현실과 지역경제를 진단하는 시각, 통합 이후 행정 운영의 비효율 문제를.. 2026. 1. 6.
2026년 1월 추천 책과 영화: 헤비/ 페르시아어 수업 작성: 김정하(시민사업위원장/ 이사) 책: 헤비(키에스 레이먼, 2025)‘헤비’는 한 사람이 자신의 몸과 말, 그리고 사랑받고자 했던 마음을 정직하게 꺼내 보이는 이야기다. 저자 키에스 레이먼은 흑인 남성으로 살아오며 겪은 차별과 폭력, 가난과 불안을 ‘비극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상의 경험으로 기록한다. 이 책에서 ‘헤비(Heavy)’는 단순히 체중을 뜻하지 않는다. 타인의 시선, 기대, 통제, 그리고 사랑의 조건이 한 사람에게 얼마나 무거운 짐이 될 수 있는지를 상징한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어머니와의 관계다. 사랑하지만 상처 주고, 보호하려 했지만 통제하게 되었던 그 관계는 인권이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아이의 삶을 ‘잘 되게 하려는 마음’이 폭력이 될 때, 우리는 어.. 2026. 1. 6.
얼굴 아플 만큼 웃었던, YMCA 송년회 - 마산YMCA 이사, 위원 합동송년회 마산YMCA에서는 2년에 한 번, 이사·위원 합동 송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년회 주관은 두 위원회가 순번으로 맡아 진행하는데, 2025년에는 시민사업위원회와 평생교육위원회가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마산YMCA 이사님과 위원님들의 가장 큰 매력은 언제나 실무자들의 수고를 귀하게 여기고, 그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해주신다는 점입니다. 이번 송년회 준비 과정에서도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송년회 장소 선정부터 메뉴 구성까지 함께 의논하며 정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시간이었고, 사회를 맡은 평생교육위원회 김민정 위원님과 시민사업위원회의 옥명훈 위원님이 전체 진행을 함께 구상해가는 과정 또한 유쾌한 협업의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게임과 풍성한 선물은 다소 어색할.. 2026. 1. 6.
힘든 때도 빛나는 청소년, ‘오로라’와 함께 걷다 - 마산YMCA,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오로라)’ 수탁 운영 시작 대한민국에서 청소년쉼터 운동을 처음으로 시작한 YMCA의 정신을 이어받아,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의 수탁 운영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마산청소년문화의집’,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위카페 다온’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깊게 호흡해온 마산YMCA였기에 이번 수탁은 그 의미가 더욱 남다릅니다. 정식 명칭인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외에도 ’오로라’라는 특별한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공개 공모를 통해 직접 선정한 이름으로 ‘신들의 메시지’라 불리는 빛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오로라는 대기 중의 입자들이 서로 충돌하며 에너지를 발산할 때 만들어지는 신비로운 현상입니다. 우리 청소년들 역시 삶의 과정에서 여러 사건과 돌발 .. 2026. 1. 5.
청소년 안전, 마음건강...다온 한마당 운영 – 온라인 위험 예방부터 마음 돌봄까지, 학교 밖 브릿지 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주체가 된 하루경남교육청 청소년 쉼터 위카페다온은 지난 12월 17일, 청소년들의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다온 한마당’과 연계한 오픈채팅 예방 및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안과 밖을 아우르는 경남 지역 청소년 약 100여 명이 참여하여, 안전과 관계, 그리고 마음에 대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오픈채팅 관련 위험성을 알리고, 낯선 사람과의 온라인 만남이 지닐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실제적이고 신뢰도 높.. 2026. 1. 5.
모두가 편한 길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창원시 평화인권센터는 2025년 진해구 이동권 모니터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모니터링은 인권교육연구회 ‘부엉이’ 회원들과 디딤장애인성인권지원센터, 진해장애인복지관이 연대하여 기획부터 현장 모니터링, 토론회까지 함께 마무리하였습니다. 아래 글은 이동권 모니터링에 참여한 김묘근 회원의 글입니다. 모두의 길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모두의 관심과 연결이 필요하다.(장애인 이동권 조사에 직접 참여하며 길 위에서 새롭게 깨어난 이동 감수성과 안전 감수성 이야기)김묘근 (창원시평화인권센터 활동회원) 우리는 매일 길 위를 걷는다. 어른도 아이도, 빠른 사람도 느린 사람도,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그 길 위에는 휠체어를 탄 사람도, 유아차를 밀고 가는 부모도, 조심스레 발을 옮기는 어르신.. 2026. 1. 5.
연구자보다 활동가로 살고 싶은 별난 의사 만나러갑니다. 2025년 12월에는 추천이사 김영수 회원을 만났습니다. 2025년 3월부터 마산YMCA 추천 이사로 활동하는 김영수 이사를 지난 해 12월 10일 오전에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 만나 인터뷰하였습니다. 김영수 이사는 송정훈 청소년사업위원장님 추천으로 2021년부터 마산YMCA 회원으로 참여하셨습니다. 10개 월간 추천이사로 활동하셨고, 2026년 새해부터는 회원 활동으로 시민사업위원회에 참여 할 예정입니다. 책임 연구원으로 일하시면서 경남 도내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세우는데 실무 책임을 해오셨고, 지금은 창원경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 실장으로 일하시면서 창원과 진주를 오가면서 경상대학교병원 의과대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예방의학을 전공한 의사이면서 공공의료 발전을 위.. 2026. 1. 4.
내 꿈을 직접 경험해봤어요! 청소년의 진로는 정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에서 시작됩니다.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 각자의 관심사에 맞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역량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잘해야 하는 것’보다 ‘해보고 싶은 것’을 먼저 경험하며, 긍정적인 진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자 했습니다.지난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댄서, 조향사, 공예가, 운동선수 등 여러 직업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몸으로 표현하고, 손으로 만들고, 감각을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 직업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댄서 체험에서는 음악에 맞춰 움직이며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았습니다.최근 유행하는 르세라핌-스파게티를 배워보았습니다. 평소 춤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이라 그런지 강사.. 202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