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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YMCA 창립 8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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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 폴라리스 27기, 빛나는 첫걸음 한국YMCA전국연맹은 KB금융공익재단의 후원으로 대학생 경제금융교육봉사단 ‘폴라리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15개 지역 YMCA에서 150명의 대학생을 선발하고 교육하여, 지역의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 활동을 펼치는 사업입니다.마산YMCA는 폴라리스 15기부터 21기까지 함께한 뒤 잠시 숨을 고르고, 이번 27기부터 다시 폴라리스의 여정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대학생 단원들을 선발하고 교육과 발대식을 준비하며, 올해 8월의 여름도 바쁘고 뜨겁게 보냈습니다.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마산YMCA 회관에 청년들이 더 많이 들락거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만남과 배움, 그리고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함께 만들어갈 폴라리스 27기 단원들을 진심으로 환.. 2026. 9. 8.
따뜻한 후원 ON!,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마산청소년문화의집에는 매주 주말이면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특별한 카페가 문을 엽니다.바로 ‘Y cafe : ON’입니다!Y cafe : ON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청소년들이 직접 주문을 받고 음료를 만들고 손님을 응대하며 카페 운영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문을 받는 것도, 손님을 응대하는 것도 어색하지만 하나씩 직접 해보면서 조금씩 익숙해지고,이제는 제법 능숙하게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있답니다.하지만 Y cafe : ON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는 공간만은 아닙니다.일을 하면서 내가 가진 권리는 무엇인지, 안전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또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어떤 책임을 가져야 하는지를 직접 경험하며 배워가는 청소년들의 작은 일.. 2026. 9. 8.
우리가 알던 미국은 더 이상 없다 - 마산YMCA 창립 80주년 기념 시민논단 마산YMCA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제33회 시민논단이 9월 7일 마산YMCA 청년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시민논단은 광운대학교 김희교 교수님과 함께 ‘격변하는 국제질서 속 대한민국의 선택’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김희교 교수님은 이날 아침 방송 일정을 마치고 먼 길을 달려 마산까지 찾아왔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왔다”는 교수님의 말에 강연을 준비한 우리도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강연은 우리가 지금까지 익숙하게 바라보았던 세계가 더 이상 이전과 같지 않다는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해왔던 미국은 더 이상 없다” 김희교 교수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질서를 주도해 온 미국의 힘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2026. 9. 8.
장생포에서 만난 고래이야기 어린이생태단, 오늘은 고래 만나러 갔습니다. 아이들이 동화책을 열심히 읽었는지 아침부터 고래 이야기를 하고 싶어 입이 달싹달싹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고래 이야기는 오후에 별도로 나눌 예정이라 “조금만 참아주세요~” 하고 오늘 일정을 먼저 공유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놀 것인지 각자의 결심도 나눴습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 생일이었던 태오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생일축하 노래를 힘껏 부르고 맛있는 떡도 나눠 먹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울산 장생포 도착!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고래박물관이었습니다. 과거 장생포 주민들의 삶과 고래가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 살펴보고, 고래 골격도 직접 만져보는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우리 친구들, 고래보다 3층에서 2층으로 내려오는 미끄럼틀.. 2026. 9. 7.
시민사업위 여름수련회, 올해도 꽉 채웠습니다. 시민사업위원회 여름수련회가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동안 통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위원님들을 배려해 시민사업위원회는 연초에 미리 여름수련회 일정을 정합니다. 덕분에 올해도 실무자를 포함해 15명이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수련회는 숙소 입실 시간에 맞춰 오후 3시쯤 시작하지만, 올해는 조금 다르게 시작했습니다. 점심식사를 함께한 뒤 최근 벽화를 새롭게 단장한 동피랑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너무 더웠습니다. 결국 동피랑을 끝까지 둘러보는 팀과 일찌감치 카페로 향하는 팀으로 나뉠 수밖에 없었습니다. 땀이 비 오듯 쏟아지는 날씨였지만 새롭게 단장한 동피랑의 벽화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오후 3시 30분, 모두 숙소에 모였습니다.. 2026. 9. 7.
이대봉, 청소년들과 한 달 꽉 채웠봉! 지난 8월, 마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매주 목요일마다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바로 청년봉사동아리 ‘이대봉’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소년 기획프로그램인데요.청소년 8명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부터 우리 전통문화, 제철 식재료까지 다양한 주제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총 4번의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1탄. 공장에서 탈출한 튼튼한 고구마맛 쿠키 만들기첫 번째 시간에는 설탕 NO! 밀가루 NO! 버터 NO!고구마와 오트밀가루를 활용해 건강한 고구마 쿠키를 만들어보았습니다.“건강한 쿠키가 과연 맛있을까?” 하는 걱정도 잠시! 직접 만든 쿠키를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쿠키 만들기뿐만 아니라 당과 나트륨에 대해 알아보고 식품에 표시된 영양정보를 읽는 방법도 배워보며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2026. 9. 6.
9월의 추천 책&영화 : 독살로 읽는 세계사, 공주와 개구리 9월의 책 & 영화 추천은 청년봉사동아리 ‘이대봉’에서 맡았습니다. ‘이대봉’은 ‘큰 이로움을 얻는 청년봉사동아리’라는 의미로, 2013년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 10명의 청년 회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과 청소년 기획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활동의 보조 지도자로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시선과 아이디어로 청소년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청년조직입니다. [9월의 추천 책 / 독살로 읽는 세계사 / 추천인 : 청년봉사동아리 정서영 회원] 그동안 책 & 영화 추천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의 성장과 고민에 힘이 되어줄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다른 재미를 가진 책을 소개해 보고자 .. 2026. 9. 5.
청소년이 묻고 시의원이 답하다. - 창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하는 시의원 간담회2026년 8월 13일(목), 창원특례시의회에서 「창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하는 시의원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모니터링의 해'라는 주제로, 각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1~2년 전 제안했던 정책들을다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제안했던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검토되었는지,정책으로 반영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의원님들께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우완 의원님, 전홍표 의원님, 류성국 의원님,변보미 의원님, 박현재 의원님, 곽은정 의원님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정책 추진 과정과 보완 방향에 대해 .. 2026. 9. 3.
청소년 아이디어가 창원시 정책이 되다! - 청소년이 참여하는 시점2026년 8월 8일(토), 진해청소년전당 체육관에서 창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하는「청소년이 참여하는 시점」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창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뿐만 아니라창원시 관내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습니다.1부에서는 '교통', 2부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조별로 하나의 정책을 완성해보았습니다. 정책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피드백을 통해 정책의 부족한 점과 보완할 부분을 함께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이후 가장 실효성 있다고 생각하는 정책에 직접 투표하여 최종 1등을 선정했으며,우승팀에게는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선물로 전달했습니다!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아닌 참가자들에게는 다소 어.. 2026. 9. 3.
인권을 배우고 사람을 다시 보다 창원인권신문 '부엉이' 14호 발행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고, 반복되는 편견과 혐오는 차별로 이어지기도 합니다.는 우리 일상에 숨어 있는 혐오와 차별을 들여다봅니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지나쳤던 말과 시선 속에 차별은 없었는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혐오가 아닌 존중을, 차별이 아닌 평등을 선택하는 일상.가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목차- 인권을 배우고 사람을 다시 보다/ 임지윤 (창원시평화인권센터 활동가)- 무엇이 혐오표현인가?/ 김태형(변호사, 창원시평화인권센터 운영위원)- 성경과 인권(하느님 안에서 하나: 평등)/ 박종호(변호사, 창원시평화인권센터 운영위원)- 일상 속 숨어 있는 혐오와 차별, 당신은 아시나.. 2026. 9. 3.
와이퍼 '그녀들이 떳다' ! 6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와이퍼' 1~4기 그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3월 임원 회의에서 합동 모임을 제안한 것을 시작으로, 줌 회의를 거쳐 8월 25일 화요일, 역사적인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마산 산수정에서의 뜨거운 만남실무자를 포함해 총 20명의 와이퍼가 참여한 이번 모임은 마산 산수정에서 뜨거웠던 여름을 잘 보낸 우리에게 보양식을 선물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자리에 앉기전에 그녀들이 어색하지 않도록 기수별 뽑기를 통해 자리를 정했습니다. 한자리 한자리 채워지는 테이블마다 반가운 웃음과 도란도란 이야기가 피어났습니다. 처음봐서 반갑고 자주보는 분들은 더 반가운 식사시간은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오리고기처럼, 서로에 대한 궁금증과 다양한 이야기들이 무르익으며 식당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 2026. 9. 3.
우리 고장, 3·15를 만나다.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는 지난 8월 22일, 3·15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9회 3·15 청소년 문화제에 3회차 주말체험활동으로 다녀왔습니다! 우리 마산의 역사 중 하나인 3·15 의거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자유와 권리의 소중함을 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어떤 활동을 진행했는지 아래 카드뉴스를 통해 함께 확인해보세요! 2026. 9. 3.
다온을 즐거움으로 물들인 여름, 그리다가 그린데이🌿 올여름 다온 북카페에서는 청소년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무더운 여름방학,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대학생봉사단 '그리다'가 나섰기 때문인데요! 그리다가 그린데이란?'그리다가 그린데이'는 대학생 봉사자들이 개개인이 가진 강점과 재능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욕구와 선호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입니다. 2026년 그리다가 그린데이는 5명의 대학생 봉사자가 참여해 총 7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다온에서 어떤 재밌는활동이 있었는지 함께 만나볼까요?지금부터 여름 Tang! 부채로 더위 날리기 ☀️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준비한 첫 번째 프로그램은 바로 나만의 부채 만들기!투명 부채에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알록달록하게 꾸며 세상에 하나뿐.. 2026. 9. 3.
다온에서 기회를! <학교 밖 청소년 종합프로그램> [학교 밖 청소년의 꿈을 향한 하반기 온기 시작]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9월, 하반기 학교 밖 청소년 종합프로그램 "다온에서 기회를!" (이하 '온기')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위카페다온에서 운영하는 온기는 8세부터 19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예체능 활동, 자격증 취득, 캠프 등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의 개별화·세분화·다양화를 바탕으로 경남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에는 토익스피킹, 역사기행, ASCA 국제바리스타, 컴퓨터활용능력 2급, 클라이밍, 성악, 생활체육, 공예, 코딩, 플루트, 창의미술,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 2026. 9. 3.
김해에서 찾은 우리들만의 ‘쉼표 하나, 추억 둘’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로라핑들과 함께 김해로 2박 3일간의 특별한 수련 여행을 떠났습니다.이번 여행의 주제는 ‘김해, 쉼표 하나 추억 둘’.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지친 마음에서 잠시 벗어나 나에게 온전한 ‘쉼표’를 선물하고,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서로 다른 시선과 마음을 가진 우리가 김해라는 공간에서 만나 어떤 빛깔의 시간을 만들어갔을까요?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따뜻한 촛불 아래 마음을 나누다첫 번째 여정은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시원한 낙동강 바람을 맞으며 레일바이크 페달을 밟고, 서늘한 와인동굴 속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한여름의 더위를 날려 보냈습니다.고즈넉한 무척산한옥마을로 이동해 짐을 풀고 나니 어느새 까만 밤이 찾아왔습니.. 2026. 9. 3.
마산의 봄을 깨운 3.15, 청소년의 꿈을 깨우다. 19회 3.15청소년문화제. 청소년이 기억하고 만들고 즐기는 민주주의 축제로 열려.(사)3·15의거기념사업회(회장 박홍기)가 주최하고 마산YMCA(이사장 신삼호)가 주관한 제19회 3·15청소년문화제가 8월 22일 3·15아트센터 대극장과 로비·앞마당에서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국가보훈부가 후원한 이번 문화제는 ‘마산의 봄을 깨운 그날처럼, 청소년의 꿈을 깨우다’​를 슬로건으로,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정신을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시선과 문화로 풀어냈다.문화제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체험부스 운영으로 시작됐다. 12시가 되기 전부터 로비는 청소년들로 왁자지껄 가득채워졌다. 3·15아트센터 로비와 앞마당에는 3·15 정신 맞추기, 3·15 티셔츠·팔찌·.. 2026. 9. 2.
이.리.온[이순신 리더십 ON] 2026년 여름캠프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통영으로 떠나보았습니다!이번 캠프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전략가적 면모와 리더십을 알아보고,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리더십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어떤 활동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전략적 사고를 키워나갔을까요?청소년들의 특별한 여름캠프 이야기가 담긴 카드뉴스를 통해 함께 만나보세요! 2026. 9. 2.
계곡에서 물놀이와 수영장의 차이 여름이되면 아이들의 놀이는 깊어집니다. 물놀이가 가능한 계절이기 때문이지요. 평소 수영을 배우기에 물을 가까이 하는 아이들이지만, 어찌 수영장에서 물놀이와 자연에서의 물놀이가 같겠습니까. 계곡에서의 물놀이는 차원이 다릅니다. 수영장에서의 물놀이는 물속에서 움직이며 운동신경이 발달하고 심폐기능도 좋아지지만 인공적인 환경으로 예측이 가능한 곳입니다. 평평한 바닥으로 모든 시야가 확보되기에 물에 적응하였다면 안전하게 놀이가 가능합니다.(놀이적 측면에서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계곡은 다릅니다. 울퉁불통한 바닥에 흐르는 물살을 이겨내야합니다. 어떤 곳은 깊기도하고, 어떤곳은 얕기도 합니다. 어떤곳은 돌이 미끄럽기도 하고, 어떤곳은 괜찮기도 하지요. 둘러보는 모든 시야가 다릅니다. 이처럼 모든 자극이 예측불가능한.. 2026. 9. 2.
초등방과후, 아주 특별한 여름방학! - YES 방과후 학교 여름나기여름이나 겨울 방학이 되면, 예스에는 아주 특별한 3주가 찾아옵니다. 평소에는 방과후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지만, 방학만큼은 아침 일찍 문을 활짝 열어두거든요.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은 기본이고요, 배움의 즐거움까지 가득 채워주는 알찬 아침을 선물하고 있답니다. 오후에는 평소와 똑같이 일과가 진행되지만, 오전만큼은 오직 방학 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에요! 친구들과 시원하게 어울리며 멋진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말이죠. 특히 이번 여름 방학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매일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예스에 올 수 있을까?" 하고 정말 고민을 거듭하며 준비했답니다. 월요일 하부르타 손끝 운동과 인내심,방향감각을 도와주는 유대인들의 전통학습 방법입니다. 아리랑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다양하.. 2026. 8. 28.
광복절, 부산에서 ‘오늘의 자유’를 만나다 8월 15일 광복절, 로라핑들과 조금 특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피란도시 부산!평소 화려한 도심과 해수욕장을 떠올리던 아이들은 피란도시에 의아해했습니다.역사 공부라고 하면 교과서와 어려운 연도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나는 어떤 하루를 살고 있을까?’역사 속 사람들의 삶과 오늘 우리의 삶을 연결해보는 것이 이번 여행의 시작이었습니다. 부산의 시간 속으로첫 번째 장소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이었습니다.전시관에 들어선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조용히 전시물을 살펴보다가 하나둘 궁금한 것을 묻기 시작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전시를 꼼꼼히 살펴보고, 눈에 들어오는 물건과 이야기를 찾.. 2026. 8. 27.
한여름에 찾아온 오싹한 축제! 이리ON축제 지난 8월 11일(화), 금속노조경남지부와 함께하는 Y cafe : ON에서 카페를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이리ON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축제의 주제는 여름과 딱 어울리는 ‘한여름 밤의 공포’ 👻평소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던 Y cafe : ON과 옆들樂날樂 놀이터가 이날만큼은 오싹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 귀신을 피해 미션을 성공하라!Y cafe : ON을 이용한 청소년들은 카페 옆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부스에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거꾸로 노래 맞추기, 공포의 5초, 귀신도 못 맞추는 야바위게임까지!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미션들을 준비했습니다.하지만 이리ON축제에는 특별한 규칙이 하나 있었는데요.바로 귀신과 눈이 마.. 2026. 8. 15.
뉴스부터 반려동물까지! 하루 동안 떠나는 진로여행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해보는 과정도 정말 중요하겠죠?이번에는 초등 청소년들과 함께 8월 12일(수) 미디어와 반려동물 분야의 직업을 직접 만나보는 초등 기관 탐방 진로아카데미를 진행했습니다! 🎙️ 첫 번째 진로탐방,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오전에는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했습니다.우리가 평소 TV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쉽게 접하는 뉴스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알아보고, 뉴스와 미디어 분야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단순히 설명을 듣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뉴스 기사를 작성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자신이 작성한 기사를 바탕으로 뉴스 진행과 관련된 체험에도 참여하며, 한 편의 뉴스가.. 2026. 8. 15.
기후행동, 불을 끄고 별을 켜다 2003년 8월 22일 그해 최대 전력소비(47,385MW)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는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매년 ‘에너지의 날-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이름으로 에너지 축제를 열어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 에너지 확대・보급이 절실함을 알리고 있습니다.에너지의 날 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30여 단체가 참여하여 동시 개최되며, 인간동력발전 세계기록 도전, 에너지 가요제, 별빛 음악회, 단체 줄넘기 대회, 탄소제로 푸드코트, 서울 하늘 천체관측, 거리행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또한 에너지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벌.. 2026. 8. 13.
7월에 마음을 내주신 회원님 [월 5,000원] 강대훈 강명희 강상철 강지연 고승하 고위준 구성주 김광호 김권수 김덕열 김동욱 김만근 김미정 김선미 김성완 김아름 김영미 김영철 김영희 김의숙 김지태 김진섭 김창규 김태효 김희정 노애라 노영희 류재수 목애정 문경아 박광근 박동철 박신성 박원균 박유경 박재명 박종권 배하늬 서창완 서혜진 손민수 송강석 송정호 송현숙 신윤금 윤치관 윤현상 은선숙 이민우 이병민 이보람 이섭아 이은경 이현미 이현섭 임소연 전홍표 정다운 정미지 정상인 정승환 정은주 정종근 정종식 정태진 정편경 조성호 조수미 조현석 차기석 최은미 최재선 한중권 [월 10,000원] 감병만 감하영 강동순 강문정 강선우 강성배 강성욱 강신명 강영이 강용훈 강정현 강정훈 강지나 강진호 강찬훈 강형규 고민규 고민서 고봉균 고은영 고을.. 2026. 8. 13.
다시 만난 세계, 격변하는 국제질서 속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가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제33회 시민논단을 엽니다. 이번 시민논단에는 『다시 만난 세계』의 저자이자 국제정세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해석을 전해오고 있는 광운대학교 김희교 교수를 초청합니다. 전쟁과 갈등, 미·중 경쟁과 경제·기술 패권의 충돌 속에서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국제질서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세계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서 있으며,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이번 시민논단에서는 급변하는 국제질서의 흐름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대한민국이 마주한 현실과 외교적 선택을 함께 짚어봅니다. 특히 외교를 정부와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이 이해하고 함께 고민해야 할 민주주의의 문제로 바라보는 ‘외교의 국민.. 2026. 8. 13.
제7회 시민대학,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도시인문기행 공부하고 함께 떠나는 인문학 여행, 올해는 거창과 양산입니다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는 매년 두 도시를 선정해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함께 공부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시민대학 ‘도시인문기행’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가 만날 도시는 거창과 양산입니다.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으면서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그 속에서 시민의 힘을 키워온 거창. 바위에 새겨진 옛 기록과 선비문화, 거창양민학살사건과 시민운동의 역사를 공부한 뒤 직접 거창으로 떠납니다.천년의 문화와 독립정신을 간직한 양산에서는 통도사를 비롯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그 이야기를 다시 만납니다. 도시인문기행은 단순히 떠나는 여행이 아닙니다. 먼저 공부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그다음 .. 2026. 8. 13.
좋은 엄마보다 괜찮은 나로 제28회 마산YMCA 촛불대학, 일곱 번의 배움과 새로운 시작 마산YMCA의 오랜 회원교육 프로그램인 제28회 촛불대학이 모든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촛불대학은 ‘좋은 엄마보다 괜찮은 나로’​를 주제로, 부모와 가족이라는 역할을 넘어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나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세상을 함께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이번 촛불대학은 총 7번의 만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육, 성, 디지털 사회, AI, 경제와 투자 등 지금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마지막은 문화클래스로 조금 특별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은 황희두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허위·왜곡정보, 인지전의 문제를 살펴보며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와 아이들을 어떻게 지켜야 .. 2026. 8. 13.
구매 후 할인된 가격, 차액 보상받을 수 있을까? 상담내용>소비자는 최근에 다이슨의 네이버공식몰에서 정가(대략1백만원)에서 1만원할인으로 구매 유도하는 광고가 있어신규아파트 입주예정이었으므로 청소등을 위해 빠른 배송을 받으려고 즉시 구매진행하였음.며칠 뒤 배송받고 청소기 기분좋게 사용 하는중인데 3일뒤(7월1일) 광고가 떳는데 그 내용이 같은 기종의 청소기를 30만원할인하여 680,000원에 판매한다는 것이었음.소비자는 신제품이라 할인은 생각지도 못했고, 1만원 할인이 좋은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주문했지만, 일주일이 채 안되어 30만원 할인이라면, 먼저 구매한 사람은 바보가된 느낌이었기에 다이슨에 이의제기하였지만 소용없었기에 상담실에 상담의뢰함. 신청인이 주장하는 26년7월1일 프로모션은 구매 이후 별도로 진행된 행사로, 행사 기간 및 판매 조건에 따라 .. 2026. 8. 12.
8월 추천 책&영화: 어른의 문장들/I am Sam 8월의 책 & 영화 추천은 YMCA 퍼실리테이터 연구모임 'Y-퍼'에서 맡았습니다. ‘Y-퍼’는 YMCA 퍼실리테이터 연구모임의 줄임말과 차량 와이퍼처럼 흐릿한 세상을 밝혀준다는 이중적 의미를 지녔습니다. ‘Y-퍼’ 는 2019년 12월 23일에 개강한 YMCA 활동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이 계기가 되어 2020년 8월 3일 준비모임을 시작으로 2020년 9월부터 정기모임을 매달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원은 1기~ 4기까지 총3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임을 통해 함께 책을 읽고 경험을 나누며 배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을 민주주의 교육 현장, 다양한 주제의 공론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책추전 : 와이퍼 4기 - 서민주] 나이를 먹으면 어른이 되는 것일까?점점 나이를 먹어.. 2026. 8. 10.
생명의 보고 우포늪과 옥천계곡 탐방 폭염과 가뭄이라는 쉽지 않은 조건 속에서도 7월 어린이생태단 활동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오늘의 미션을 함께 확인하고, 가장 기대되는 활동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기대는 저마다 달랐습니다. 계곡 물놀이를 기다리는 친구, 우포늪 생명탐사가 기대된다는 친구, 쪽배를 꼭 타보고 싶다는 친구,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노는 시간이 가장 기다려진다는 친구까지. 서로 다른 기대를 품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오늘 하루가 더욱 기다려졌습니다. 첫 번째 활동지는 우포생태체험장이었습니다. 주매마을사회적협동조합 사무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셨고, 먼저 오늘 만나게 될 다양한 생물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긴 물장화를 신고 드디어 우포늪으로 들어가 생물 채집 활동을 시작했습니.. 2026.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