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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YMCA 창립 8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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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온[이순신 리더십 ON] 2026년 여름캠프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통영으로 떠나보았습니다!이번 캠프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전략가적 면모와 리더십을 알아보고,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리더십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어떤 활동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전략적 사고를 키워나갔을까요?청소년들의 특별한 여름캠프 이야기가 담긴 카드뉴스를 통해 함께 만나보세요! 2026. 9. 2.
자연이 주는 선물 여름이되면 아이들의 놀이는 깊어집니다. 물놀이가 가능한 계절이기 때문이지요. 평소 수영을 배우기에 물을 가까이 하는 아이들이지만, 어찌 수영장에서 물놀이와 자연에서의 물놀이가 같겠습니까. 계곡에서의 물놀이는 차원이 다릅니다. 수영장에서의 물놀이는 물속에서 움직이며 운동신경이 발달하고 심폐기능도 좋아지지만 인공적인 환경으로 예측이 가능한 곳입니다. 평평한 바닥으로 모든 시야가 확보되기에 물에 적응하였다면 안전하게 놀이가 가능합니다.(놀이적 측면에서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계곡은 다릅니다. 울퉁불통한 바닥에 흐르는 물살을 이겨내야합니다. 어떤 곳은 깊기도하고, 어떤곳은 얕기도 합니다. 어떤곳은 돌이 미끄럽기도 하고, 어떤곳은 괜찮기도 하지요. 둘러보는 모든 시야가 다릅니다. 이처럼 모든 자극이 예측불가능한.. 2026. 9. 2.
예스의 특별한 3주 여름방학 여름이나 겨울 방학이 되면, 예스에는 아주 특별한 3주가 찾아옵니다. 평소에는 방과후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지만, 방학만큼은 아침 일찍 문을 활짝 열어두거든요.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은 기본이고요, 배움의 즐거움까지 가득 채워주는 알찬 아침을 선물하고 있답니다. 오후에는 평소와 똑같이 일과가 진행되지만, 오전만큼은 오직 방학 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에요! 친구들과 시원하게 어울리며 멋진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말이죠. 특히 이번 여름 방학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매일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예스에 올 수 있을까?" 하고 정말 고민을 거듭하며 준비했답니다. 월요일 하부르타 손끝 운동과 인내심,방향감각을 도와주는 유대인들의 전통학습 방법입니다. 아리랑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다양하게 수업하며 즐거운 놀이를 .. 2026. 8. 28.
광복절, 부산에서 ‘오늘의 자유’를 만나다 8월 15일 광복절, 로라핑들과 조금 특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피란도시 부산!평소 화려한 도심과 해수욕장을 떠올리던 아이들은 피란도시에 의아해했습니다.역사 공부라고 하면 교과서와 어려운 연도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나는 어떤 하루를 살고 있을까?’역사 속 사람들의 삶과 오늘 우리의 삶을 연결해보는 것이 이번 여행의 시작이었습니다. 부산의 시간 속으로첫 번째 장소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이었습니다.전시관에 들어선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조용히 전시물을 살펴보다가 하나둘 궁금한 것을 묻기 시작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전시를 꼼꼼히 살펴보고, 눈에 들어오는 물건과 이야기를 찾.. 2026. 8. 27.
한여름에 찾아온 오싹한 축제! 이리ON축제 지난 8월 11일(화), 금속노조경남지부와 함께하는 Y cafe : ON에서 카페를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이리ON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축제의 주제는 여름과 딱 어울리는 ‘한여름 밤의 공포’ 👻평소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던 Y cafe : ON과 옆들樂날樂 놀이터가 이날만큼은 오싹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 귀신을 피해 미션을 성공하라!Y cafe : ON을 이용한 청소년들은 카페 옆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부스에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거꾸로 노래 맞추기, 공포의 5초, 귀신도 못 맞추는 야바위게임까지!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미션들을 준비했습니다.하지만 이리ON축제에는 특별한 규칙이 하나 있었는데요.바로 귀신과 눈이 마.. 2026. 8. 15.
뉴스부터 반려동물까지! 하루 동안 떠나는 진로여행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해보는 과정도 정말 중요하겠죠?이번에는 초등 청소년들과 함께 8월 12일(수) 미디어와 반려동물 분야의 직업을 직접 만나보는 초등 기관 탐방 진로아카데미를 진행했습니다! 🎙️ 첫 번째 진로탐방,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오전에는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했습니다.우리가 평소 TV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쉽게 접하는 뉴스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알아보고, 뉴스와 미디어 분야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단순히 설명을 듣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뉴스 기사를 작성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자신이 작성한 기사를 바탕으로 뉴스 진행과 관련된 체험에도 참여하며, 한 편의 뉴스가.. 2026. 8. 15.
에너지로 실천하는 기후행동 함께! 2003년 8월 22일 그해 최대 전력소비(47,385MW)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는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매년 ‘에너지의 날-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이름으로 에너지 축제를 열어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 에너지 확대・보급이 절실함을 알리고 있습니다.에너지의 날 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30여 단체가 참여하여 동시 개최되며, 인간동력발전 세계기록 도전, 에너지 가요제, 별빛 음악회, 단체 줄넘기 대회, 탄소제로 푸드코트, 서울 하늘 천체관측, 거리행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또한 에너지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벌.. 2026. 8. 13.
7월에 마음을 내주신 회원님 [월 5,000원] 강대훈 강명희 강상철 강지연 고승하 고위준 구성주 김광호 김권수 김덕열 김동욱 김만근 김미정 김선미 김성완 김아름 김영미 김영철 김영희 김의숙 김지태 김진섭 김창규 김태효 김희정 노애라 노영희 류재수 목애정 문경아 박광근 박동철 박신성 박원균 박유경 박재명 박종권 배하늬 서창완 서혜진 손민수 송강석 송정호 송현숙 신윤금 윤치관 윤현상 은선숙 이민우 이병민 이보람 이섭아 이은경 이현미 이현섭 임소연 전홍표 정다운 정미지 정상인 정승환 정은주 정종근 정종식 정태진 정편경 조성호 조수미 조현석 차기석 최은미 최재선 한중권 [월 10,000원] 감병만 감하영 강동순 강문정 강선우 강성배 강성욱 강신명 강영이 강용훈 강정현 강정훈 강지나 강진호 강찬훈 강형규 고민규 고민서 고봉균 고은영 고을.. 2026. 8. 13.
다시 만난 세계, 격변하는 국제질서 속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가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제33회 시민논단을 엽니다. 이번 시민논단에는 『다시 만난 세계』의 저자이자 국제정세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해석을 전해오고 있는 광운대학교 김희교 교수를 초청합니다. 전쟁과 갈등, 미·중 경쟁과 경제·기술 패권의 충돌 속에서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국제질서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세계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서 있으며,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이번 시민논단에서는 급변하는 국제질서의 흐름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대한민국이 마주한 현실과 외교적 선택을 함께 짚어봅니다. 특히 외교를 정부와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이 이해하고 함께 고민해야 할 민주주의의 문제로 바라보는 ‘외교의 국민.. 2026. 8. 13.
제7회 시민대학,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도시인문기행 공부하고 함께 떠나는 인문학 여행, 올해는 거창과 양산입니다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는 매년 두 도시를 선정해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함께 공부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시민대학 ‘도시인문기행’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가 만날 도시는 거창과 양산입니다.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으면서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그 속에서 시민의 힘을 키워온 거창. 바위에 새겨진 옛 기록과 선비문화, 거창양민학살사건과 시민운동의 역사를 공부한 뒤 직접 거창으로 떠납니다.천년의 문화와 독립정신을 간직한 양산에서는 통도사를 비롯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그 이야기를 다시 만납니다. 도시인문기행은 단순히 떠나는 여행이 아닙니다. 먼저 공부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그다음 .. 2026. 8. 13.
좋은 엄마보다 괜찮은 나로 제28회 마산YMCA 촛불대학, 일곱 번의 배움과 새로운 시작 마산YMCA의 오랜 회원교육 프로그램인 제28회 촛불대학이 모든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촛불대학은 ‘좋은 엄마보다 괜찮은 나로’​를 주제로, 부모와 가족이라는 역할을 넘어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나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세상을 함께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이번 촛불대학은 총 7번의 만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육, 성, 디지털 사회, AI, 경제와 투자 등 지금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마지막은 문화클래스로 조금 특별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은 황희두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허위·왜곡정보, 인지전의 문제를 살펴보며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와 아이들을 어떻게 지켜야 .. 2026. 8. 13.
구매 후 할인된 가격, 차액 보상받을 수 있을까? 상담내용>소비자는 최근에 다이슨의 네이버공식몰에서 정가(대략1백만원)에서 1만원할인으로 구매 유도하는 광고가 있어신규아파트 입주예정이었으므로 청소등을 위해 빠른 배송을 받으려고 즉시 구매진행하였음.며칠 뒤 배송받고 청소기 기분좋게 사용 하는중인데 3일뒤(7월1일) 광고가 떳는데 그 내용이 같은 기종의 청소기를 30만원할인하여 680,000원에 판매한다는 것이었음.소비자는 신제품이라 할인은 생각지도 못했고, 1만원 할인이 좋은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주문했지만, 일주일이 채 안되어 30만원 할인이라면, 먼저 구매한 사람은 바보가된 느낌이었기에 다이슨에 이의제기하였지만 소용없었기에 상담실에 상담의뢰함. 신청인이 주장하는 26년7월1일 프로모션은 구매 이후 별도로 진행된 행사로, 행사 기간 및 판매 조건에 따라 .. 2026. 8. 12.
8월 추천 책&영화: 어른의 문장들/I am Sam 8월의 책 & 영화 추천은 YMCA 퍼실리테이터 연구모임 'Y-퍼'에서 맡았습니다. ‘Y-퍼’는 YMCA 퍼실리테이터 연구모임의 줄임말과 차량 와이퍼처럼 흐릿한 세상을 밝혀준다는 이중적 의미를 지녔습니다. ‘Y-퍼’ 는 2019년 12월 23일에 개강한 YMCA 활동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이 계기가 되어 2020년 8월 3일 준비모임을 시작으로 2020년 9월부터 정기모임을 매달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원은 1기~ 4기까지 총3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임을 통해 함께 책을 읽고 경험을 나누며 배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을 민주주의 교육 현장, 다양한 주제의 공론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책추전 : 와이퍼 4기 - 서민주] 나이를 먹으면 어른이 되는 것일까?점점 나이를 먹어.. 2026. 8. 10.
생명의 보고 우포늪과 옥천계곡 탐방 폭염과 가뭄이라는 쉽지 않은 조건 속에서도 7월 어린이생태단 활동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오늘의 미션을 함께 확인하고, 가장 기대되는 활동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기대는 저마다 달랐습니다. 계곡 물놀이를 기다리는 친구, 우포늪 생명탐사가 기대된다는 친구, 쪽배를 꼭 타보고 싶다는 친구,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노는 시간이 가장 기다려진다는 친구까지. 서로 다른 기대를 품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오늘 하루가 더욱 기다려졌습니다. 첫 번째 활동지는 우포생태체험장이었습니다. 주매마을사회적협동조합 사무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셨고, 먼저 오늘 만나게 될 다양한 생물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긴 물장화를 신고 드디어 우포늪으로 들어가 생물 채집 활동을 시작했습니.. 2026. 8. 10.
청소년의 목소리가 마산문집을 바꿉니다! 지난 7월 18일(토)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즐거운’청소년운영위원회와 관장님과 함께하는 ‘기관장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만남은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상반기 동안 진행한 활동을 돌아보고, 기관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먼저 기관장님과 청소년운영위원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만남을 시작했습니다.이어 2026년 상반기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대한 기관장님의 평가와 의견을 듣고,청운위 활동을 통해 좋았던 점과 앞으로 보완하면 좋을 부분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또한 앞으로 진행될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대해서도 공유하며,청소년들이 기관 운영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2026. 8. 8.
2026 영남권역청소년YMCA 하령회 작성자 : 정지은(2026 마산YMCA 청소년대표)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간 영남권역청소년YMCA 회원들이 거창월성청소년수련원에 모여 ‘청소년 정신건강 인식개선’이라는 주제로 서로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2026 영남권역청소년YMCA 하령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하령회는 “마음이 아픈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각 지역 청소년YMCA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자리였습니다. 첫째 날(7월 28일) 거창 월성청소년수련원에 모인 참가자들은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하령회를 열었습니다. 지역별 소개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처음 만난 친구들과도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으로 .. 2026. 8. 8.
함께 그리는 소통 공간, 위카페다온 벽화 봉사 현장 봉사활동으로 진행된 위카페다온 벽화 이야기 학교 밖 청소년 운영위원회 '브릿지'에서 다온 2층 테라스 외벽을 가꾸는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층 테라스는 이전에 텃밭 가꾸기 수업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던 뜻깊은 공간입니다. 브릿지 위원들은 이 외벽을 멋지게 살려내어, 앞으로 다온을 찾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이 공간을 다시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와 벽화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어떤 디자인이 청소년들에게 가장 힘이 될지 고민한 끝에, 다온에 오는 친구들을 환하게 맞이해 주는 따뜻한 마음과 탁 트인 2층 테라스의 전경을 살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푸른 하늘과 바다, 따뜻한 햇살, 그리고 싱그러운 숲이 어우러진 자연 이미지를 최종 디자인으로 선택.. 2026. 8. 7.
우리 쉼터의 특별한 쉼의 공간, 『별의 자리』 후원자들의 손길로 완성된 로라핑들의 쉼과 이야기의 공간로라핑(쉼터 이용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쉬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 ‘별의 자리’​가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삭막했던 옥상 한편이 이제는 텃밭을 가꾸며 바람, 하늘을 느끼며 잠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따뜻한 쉼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작은 화단에 담긴 큰 마음 작가님과 운영위원장님의 세심한 손길로 탄생한 화단‘별의 자리’ 한편에는 로라핑들과 상담원들이 함께 가꾸어 갈 작은 화단도 마련되었습니다.후원자님들은 좋은 자재를 직접 고르고 하나하나 손질하며 화단의 틀을 만들고, 그 안에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영양 가득한 흙을 차곡차곡 채워주셨습니다.누군가에게는 작은 화단일 수 있지만, 로라핑들에게는.. 2026. 8. 7.
학교에서 거리까지 청소년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여름! 야/ 호-! 7월의 뜨거운 햇살보다 더 활기찼던 오로라 이야기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오로라' 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기 위해 단독 아웃리치와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쉼터의 역할과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단독 아웃리치 | "시험 끝! 그동안 너무 수고했어!" 7월 3일, 오로라는 마산여자고등학교와 성지여자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학기말 시험을 마친 3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달콤한 간식과 함께 “그동안 수고했어!”라는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쉼터를 자연스럽게 소개했습니다. 시험을 마친 홀가분한 표정의 청소년들과 짧게나마 인사를 나누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찾을.. 2026. 8. 7.
122명 청소년 '응답하라 밥준데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진행되는 ‘밥준데이’는 2020년부터 진행된 위카페다온의 대표적인 급‧간식 지원사업입니다. 청소년(10~19세)이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방문해 오늘의 메뉴를 받아 북카페에서 먹으며 쉬기도 하고 가지고 나가 갈 길을 갑니다. 지난 7.8(수)~7.16(목) 일주일간 올해 한 번 이상 밥준데이를 이용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122명의 청소년들이 더 나은 밥준데이를 위해 응답해주었고 밥준데이를 통해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밥준데이 만족도가 높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실질적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다양하고 새로운 음식, 이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합니다. 만족도뿐만 아니라 ‘용기.. 2026. 8. 6.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예스 여름캠프'!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예스 여름캠프'!7월 16일 오후, 예스 친구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속속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갈 길이 멀기에 오후 3시 땡! 하자마자 버스에 올라 출발했습니다.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어느새 사천에 도착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길게 늘어선 오르막길이 우리를 반겨주었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은 씽씽 힘을 내어 놀이터로 달려갔습니다. 짚라인도 타고 미끄럼틀, 매달리기, 모래놀이까지 저마다 신나게 놀이를 즐겼습니다. 맛있는 불고기 덮밥으로 저녁을 든든히 먹은 후에는 밤 산책을 나섰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빠질 수 없었죠!"하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개구.. 2026. 8. 4.
최초의 마산Y 총무(1949) 남행수 선생 묘소 참배 만나러 갑니다. 이번 달에는 마산YMCA 최초의 상근 총무를 지낸 남행수 선생 묘소를 다녀왔습니다. 남행수 선생(1917.5.23 -1997.4.1)은 1949년 12월 15일 취임하여 1964년 3월까지 약 14년 3개월 동안 마산YMCA 총무(현 사무총장)를 지냈습니다. 올해는 마산YMCA 창립 8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5년 전 마산YMCA80년사를 준비를 시작하면서 남행수 총무 묘소 참배를 마음먹었습니다만, 차일피일 미루다 7월 17일 제헌절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무작정 찾아 나선 길이라 못 찾으면 다음에 다시 가겠다고 마음 먹고 갔는데, 같은 마을에 사는 이무식 창원시의원의 도움으로 녹음이 우거진 백월산(428m) 자락에 있는 선생의 묘를 찾아 참배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남행수 선생(1917.. 2026. 7. 17.
6월에 마음을 내주신 회원님 [월 5,000원] 강대훈 강명희 강상철 강지연 고승하 고위준 구성주 김광호 김권수 김덕열 김동욱 김두희 김만근 김미정 김선미 김성완 김아름 김영미 김영철 김영희 김의숙 김지태 김진섭 김창규 김태효 김희정 노애라 노영희 류재수 목애정 문경아 박광근 박동철 박신성 박용재 박원균 박유경 박재명 박종권 배하늬 서창완 서혜진 손민수 송강석 송정호 송현숙 신윤금 안병진 윤치관 윤현상 은선숙 이민우 이병민 이보람 이섭아 이은경 이현미 이현섭 임소연 전홍표 정다운 정미지 정상인 정승환 정은주 정종근 정종식 정태진 정편경 조성호 조수미 조현석 차기석 차기석 최은미 최재선 한중권 [월 10,000원] 감병만 감하영 강남석 강동순 강문정 강선우 강성배 강성욱 강신명 강영이 강용훈 강정현 강정훈 강지나 강진호 강찬훈 강형규.. 2026. 7. 14.
누가 대한민국 숲을 죽이는가 마산YMCA 제32회 시민논단, 숲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바꾸다 "우리의 숲을 누가 이렇게 풍성하게 만들었을까? 바로 연탄이다." 강연이 시작되자마자 던져진 이 한 문장은 참석자들의 고정관념을 단번에 흔들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흔히 대한민국의 푸른 숲을 이야기할 때 박정희 정부의 대규모 조림사업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이날 시민논단은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믿어왔던 산림녹화의 역사부터 다시 질문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7월 7일 저녁,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가 주관한 제32회 시민논단이 마산YMCA 청년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민논단은 기후재난연구소 소장인 최병성 목사님을 초청해 「누가 대한민국 숲을 죽이는가 – 산불·산사태, 산림재난과 기후재앙을 초래하는 산림정책,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 2026. 7. 8.
청소년이 운영하는 Y cafe : ON 스텝 모집! 안녕하세요! 마산청소년문화의집입니다.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특별한 카페, Y cafe : ON에서2026년 신규 스텝을 모집합니다. 아르바이트가 처음이라 걱정되나요?근로계약, 시급, 신고 절차… 용어가 낯설 수 있지만Y cafe : ON에서는 청소년 전용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운영되기 때문에안전하게! 친절하게! 근로에 대해 하나씩 배워가며 경험할 수 있습니다. ✔ Y cafe : ON은 어디인가요?위치 : 마산청소년문화의집 1층운영 : 금속노조 경남지부와 함께하는 청소년 일자리 창출사업특징 :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고, 청소년이 배우는 안전한 근로 현장 📌 스텝 모집요건🔸 모집인원 : 남·여 무관 총 5명 / 친구끼리 지원 가능(근무 일정은 다를 수 있어요!) 🔸 근무유형 유급 근무 [최저.. 2026. 7. 7.
오늘은 마을이 학교였습니다! 창원시 청소년 마을학교 「꿈JOB기 & 우리마을 JOB학사전」 이야기 청소년들의 진로는 교실 안에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며 사람을 만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꿈을 조금씩 발견해 갑니다.창원시 청소년 마을학교에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을 배우고,직업을 경험하며,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갔습니다.■ 마을교사가 알려주는 꿈JOB기지난 5월 26일, 다이룸플러스에서는 마산제일여자중학교 청소년들과 함께 '마을교사가 알려주는 꿈JOB기'를 진행했습니다.조향, 원예, 글라스아트, 파티시에까지 총 4개 분야의 마을교사들이 함께하며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자신의 직업을선택하게 된 과정과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들려주었습니다.청소년들.. 2026. 7. 7.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이 뭐예요? 생명밥상활동을 하는 이유 우리는 잘 먹는 지식,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 지식을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우리가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생명밥상이라는 거창한 말을 썼는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과 부모님에게 부여받은 이 귀중한 생명을 밥상을 통해서 건강하게 만드는 활동입니다. 아기스포츠단이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을 하는 이유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은 온갖 첨가물에 오염된 과자와 가공식품,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고 지내는 체험을 일주일동안 해보는 운동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중에 과자는 대부분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제품들입니다. 또한 공장에서 만든 과자는 몸에 나쁜 물질(화학첨가물, 식품 첨가물, 나쁜 식재료)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고온, 고압의 제.. 2026. 7. 7.
천지를 만나다, 사람을 만나다 마산YMCA 등산모임 ‘기진맥진’과 함께한 백두산 3박 4일 이야기 살면서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산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히말라야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지리산일 수도 있겠지만 제게는 단연 백두산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영산이라는 상징성 때문이기도 했고, 살아 있는 화산이 만들어낸 장엄한 자연을 직접 만나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마산YMCA 등산모임 ‘기진맥진’ 회원 14명과 함께 그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여행은 두만강과 백두산 서파·북파, 장백폭포, 금강대협곡, 그리고 용정까지 이어지는 3박 4일 일정이었습니다. 출발 전에는 밀린 일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지금 떠나는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지금은 단 한 가지 생각뿐입니다... 2026. 7. 7.
한국YMCA 전국연맹 48차 전국대회 한국YMCA 전국연맹 48차 전국대회가 부산 코모도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7월 3 ~4일, 양 일간 개최된 이번 전국대회는 "한국YMCA전국연맹, 112년의 품격"을 주제로 전국에서 모인 12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습니다. 마산YMCA에서는 파송 대의원으로 신삼호 이사장, 이봉재 부이사장, 이인안 직전 이사장, 허정도 증경이사장, 이윤기 사무총장이 참가하였습니다. 개회 예배에 이어 크리스찬아카데미 채수일 이사장께서 「AI 시대와 기독청년운동」이라는 주제로 주제 강연을 하였습니다. 기독 신앙인들이 AI시대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통해 깊은 통찰을 전해주었습니다. 이어진 한국YMCA 운동 제언은 경남, 대구경북, 호남제주, 경기, 강원 협의회의 제안 발표와 청소년, 대학청년, 영성, 젠.. 2026. 7. 7.
아이들 간식을 바꿔보자!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을 하는 아기스포츠단 아기스포츠단에는 아이들의 바른 먹거리를 교육을 위해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이라는 것을 합니다. 그냥 활동이라 하지 않고 '운동'이라 칭하는 것은 먹거리 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음식 섭취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또 가족 구성원들도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먹으며 변화 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조금씩 바른 가치의 목적대로 변화해 가는 아이들과 가정들, 조금 더 건강한 시민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륵 가지고 있기에 가치를 변화시키는 '운동'이라 칭합니다. 아이들은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을 통해 여러가지를 배웁니다. 여러 실험을 통해, 색소, 첨가물, 당류 등 좋은 재료와 나쁜재료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고 배워갑니다. 평소 먹는 제품들을 어떤 방식으로 성.. 2026.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