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8월 22일 그해 최대 전력소비(47,385MW)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는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매년 ‘에너지의 날-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이름으로 에너지 축제를 열어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 에너지 확대・보급이 절실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30여 단체가 참여하여 동시 개최되며, 인간동력발전 세계기록 도전, 에너지 가요제, 별빛 음악회, 단체 줄넘기 대회, 탄소제로 푸드코트, 서울 하늘 천체관측, 거리행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벌여 밤 9시부터 5분간 전등 끄기를 실천에 옮기고, 피크타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에어컨 끄기를 독려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스스로 준비한 에너지의 날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치러지고, 동네 주민들 주도로 아파트 단지의 불을 함께 끄는 행사도 연중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의 품에서 시민들 속으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마산YMCA 회원분들도 꼭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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