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함께 떠나는 인문학 여행, 올해는 거창과 양산입니다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는 매년 두 도시를 선정해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함께 공부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시민대학 ‘도시인문기행’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가 만날 도시는 거창과 양산입니다.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으면서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그 속에서 시민의 힘을 키워온 거창. 바위에 새겨진 옛 기록과 선비문화, 거창양민학살사건과 시민운동의 역사를 공부한 뒤 직접 거창으로 떠납니다.
천년의 문화와 독립정신을 간직한 양산에서는 통도사를 비롯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그 이야기를 다시 만납니다.
도시인문기행은 단순히 떠나는 여행이 아닙니다. 먼저 공부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그다음 직접 찾아가 걷습니다. 강의실에서 배운 역사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장소에 남겨진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만나며 한 도시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해 보는 과정입니다.
책으로만 만났던 역사가 우리가 걷는 길 위에서 생생한 이야기가 되고, 익숙하지 않았던 도시가 새롭게 보이는 경험. 배우는 즐거움과 여행의 설렘을 함께 누리는 인문학 여행입니다. 올 하반기는, 마산YMCA 시민대학과 함께 거창과 양산으로 떠나보세요. 역사와 사람을 만나고, 도시를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시민대학 일정
- 기간 : 2026년 8월 19일 ~ 10월 24일
- 거창 : 3회 강의 + 현장답사
- 양산 : 3회 강의 + 현장답사
- 장소 : 마산YMCA 청년관
- 모집 : 30명(선착순)
- 참가비 : 30,000원 ※ 답사비 별도
- 문의 : 마산YMCA 251-4837
- 신청: https://forms.gle/r2Xre4zPDxq4Jc5J8

'시민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너지로 실천하는 기후행동 함께! (0) | 2026.08.13 |
|---|---|
| 다시 만난 세계, 격변하는 국제질서 속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 (0) | 2026.08.13 |
| 누가 대한민국 숲을 죽이는가 (1) | 2026.07.08 |
| 차별은 어떻게 생겨나고 왜 반복되는가 (0) | 2026.07.07 |
| 창원, 생활밀착형 10대 공약 제안 (0) | 2026.06.11 |
| 6.3 지방선거, 공약만 보고 좋은 후보 골랐더니 (0) | 2026.06.11 |
| 우리는 정말 차별하지 않고 있나요? (0) | 2026.06.02 |
| 마산, 독립운동의 길을 걷다 (0) | 2026.05.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