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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스포츠단

세상으로 나가는 설렘과 아쉬움

by 골목대장허은미 2026. 3. 6.

 지난 2월 24일 아기스포츠단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유년기를 YMCA에서 보낸 아이들의 마지막을 부모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었지요. 이제는 정말 마지막...아쉬움을 뒤로 한 채 헤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세상으로 나가는 셀렘과 아쉬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매일보던 친구들과 선생님과 헤어진다는 생각을 눈물을 쏟아내는 아이들도 보였고, 다시 만나면 된다며 졸업식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졸업을 시키는 선생님도 기특함과 아쉬움으로 가득한 시간이었답니다. 

아기스포츠단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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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상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엄마와 아빠에게 드리는 상장이었는데 평소 엄마와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어 웃음이 나기도 하고 감동스럽기도 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정말로 헤어졌답니다. 아니 아이들을 세상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학교에서도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아기스포츠단에서 힘듦도 이겨내고 친구들과 경쟁하지 않고 함께 하며 무엇이든 이겨냈으니까요. 모든 순간들을 지혜롭게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마산YMCA 아기스포츠단도 어느덧 40회의 졸업식을 이뤄냈습니다. 올해 41회도 와이스러움이 물씬 풍겨나는 교육으로 채워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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