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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스포츠단

얼굴 아플 만큼 웃었던, YMCA 송년회

by 조정림 2026. 1. 6.

 - 마산YMCA 이사, 위원 합동송년회 

 

마산YMCA에서는 2년에 한 번, 이사·위원 합동 송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년회 주관은 두 위원회가 순번으로 맡아 진행하는데, 2025년에는 시민사업위원회와 평생교육위원회가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마산YMCA 이사님과 위원님들의 가장 큰 매력은 언제나 실무자들의 수고를 귀하게 여기고, 그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해주신다는 점입니다. 이번 송년회 준비 과정에서도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송년회 장소 선정부터 메뉴 구성까지 함께 의논하며 정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시간이었고, 사회를 맡은 평생교육위원회 김민정 위원님과 시민사업위원회의 옥명훈 위원님이 전체 진행을 함께 구상해가는 과정 또한 유쾌한 협업의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게임과 풍성한 선물은 다소 어색할 수 있는 분위기를 단숨에 녹여주었고, 얼굴 근육이 아플 정도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송년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흘러갔고, 정작 술잔을 기울일 시간은 많지 않아 대관해준 사장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술이 남았습니다.

이번 송년회는 안주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밥과 안주를 대신할 먹거리를 별도로 준비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장들과 실무자들의 세심한 준비와 노력이 더해졌고, 그 덕분에 송년회다운 풍성한 먹거리가 한 상 가득 차려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소 난이도 있는 게임과 미션에도 매 순간 즐겁게 참여해주신 이사님들과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모습이 송년회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여러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송년회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의상부터 멘트까지 정성껏 준비해주신 사회자 두 위원님의 노력 덕분에 연말에 참 많이 웃고, 시원하게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따뜻한 에너지를 안고 2026년의 마산YMCA도 힘차게 나아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이사, 위원, 실무자, 회원 모두가 각자의 박자로 만들어갈, 80주년을 맞은 마산YMCA의 한 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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