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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마음을 내주신 회원님 [월 5,000원] 강대훈 강명희 강상철 강지연 고승하 고위준 구성주 김광호 김권수 김덕열 김동욱 김만근 김미정 김선미 김성완 김아름 김영미 김영철 김영희 김의숙 김지태 김진섭 김창규 김태효 김희정 노애라 노영희 류재수 목애정 문경아 박광근 박동철 박신성 박용재 박원균 박유경 박재명 박종권 배하늬 서익진 서창완 서혜진 손민수 송강석 송정호 송현숙 신성미 신윤금 안병진 윤치관 윤현상 은선숙 이민우 이병민 이보람 이섭아 이은경 이현미 이현섭 임소연 전홍표 정다운 정미지 정상인 정승환 정은주 정종근 정종식 정태진 정편경 조성호 조수미 조현석 차기석 차기석 최은미 최재선 한중권 허경아 [월 10,000원] 감병만 감하영 강남석 강동순 강문정 강민구 강선우 강성배 강성욱 강신명 강영이 강용훈 강정현 강지나 강진호.. 2026. 3. 10.
마산! 산업화의 길과 민주화의 길을 걷다 마산YMCA 80주년 기념 ‘마산의 길’ 개발 프로젝트 답사작성: 이지영(역사와문화 회원) 마산YMCA 역사와문화는 마산YMCA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마산의 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흔적이 남아 있는 마산의 공간을 직접 걸으며 도시의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탐방 코스를 만드는 작업이다. 이 프로젝트의 1차 답사는 지난 2월 7일 진행되었으며, 독립운동의 길과 민주화의 길 일부를 답사했다. 이어 3월 7일에는 두 번째 답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답사는 오후 2시부터 5시 2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허정도 이사의 해설로 김태석, 심우진, 심지현, 이서희, 이지영, 정규식, 하은영, 허정도, 이윤기, 조정림이 함께했다. 이번 답사에서는 ‘산업화의 길’과 ‘민주화의 길’ .. 2026. 3. 10.
군산에 전국 Y-청소년들이 모이다!! 지난 2월 26일부터 28일까지,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전국청소년YMCA 동령회가 진행되었습니다.전국 각 지역의 청소년YMCA 회원들이 모여 청소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이번 동령회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마산에서는 4명의 청소년 대표가 참여하여 전국의 청소년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산에서 군산까지의 이동 거리는 꽤 길었지만, 영남권 청소년들과 함께 이동하며 웃고 이야기하다 보니어느새 군산에 도착했습니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모인 청소년들이라 그런지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금세 분위기가 따뜻해졌습니다.행사장에 도착한 뒤 가장 먼저 진행된 것은 단체 티셔츠 착용이었습니다.이번 단체 티셔츠의 로고는 마산청소년YMCA 회원들이 직접 디자인한 것.. 2026. 3. 9.
창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무엇이 문제인가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는 ‘창원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제31회 시민논단을 3월 18일 오후 6시 40분 마산YMCA 청년관에서 개최합니다. 마산YMCA는 지난 시민논단 「창원시는 왜 가난한가」를 통해 창원시 재정 구조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 재정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중요한 정책 영역으로 제기되었습니다. 매년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고 있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와 제도의 공공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다양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 시민논단에서는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을 모시고 준공영제의 구조와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창원시 대중교통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발제를 .. 2026. 3. 8.
김정하, 시민사업위원장 연임~ 새로운 출발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 총회 및 겨울수련회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 총회와 겨울수련회가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비슬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겨울 숲의 고요한 공기 속에서 서로를 돌아보고, 시민운동의 방향을 다시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는 위원들이 함께 모여 노래와 강의, 총회와 토론, 그리고 소통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노래로 시작한 수련회수련회의 시작은 언제나처럼 노래였습니다. 이종호 위원의 지도에 맞춰 YMCA 노래와 ‘바위처럼’을 함께 부르며 마음을 모았습니다. 익숙한 노래가 울려 퍼지자 공간의 분위기는 금세 따뜻해졌습니다. 이어서 ‘무슨 색을 좋아해도’를 새롭게 배우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 YMCA .. 2026. 3. 8.
몸을 알고, 나를 존중하는 시간 오로라, 성인지교육 5회기 이야기 청소년들에게 ‘성’은 여전히 낯설고 부끄러운 주제이며, 때로는 왜곡된 정보로 먼저 접하게 되는 영역입니다. 특히 가정 밖 여자 청소년들은 성차별적 환경과 디지털 위험에 더욱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정확한 성지식과 권리 중심의 성인지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에 2026년 2월,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오로라’에서는 상반기 동안 총 5회기에 걸쳐 체계적인 성인지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생식기 구조와 사춘기 변화, 월경과 성적 자기결정권을 배우며 신체와 권리에 대한 기초 지식을 다졌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점차 적극적으로 경청하며 월경 주기와 배란 계산법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일상 속.. 2026. 3. 6.
강원 평창...멀었지만 특별한 겨울 체험!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힐링을 선물하기 위해 강원도 평창으로 1박 2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아이들은 설렘 가득한 얼굴로 모여 캠프의 첫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약 5시간 동안의 이동 끝에 첫 번째 목적지인 '백룡동굴 생태체험학습장'에 도착했습니다. 백룡동굴은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에 위치한 천연 석회동굴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동굴 생성물과 다양한 동굴 생물이 보존되어 있어 학술적·생물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격적인 동굴 탐험을 위해 먼저 체험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활동복으로 갈아입고 장갑을 착용한 뒤 헬멧과 헤드랜턴까지 착용하며 안전교육과 주의사항을 꼼꼼히 들었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뒤, .. 2026. 3. 6.
제품 주의사항 안지켜 발생한 피해 책임은? [상담 내용]소비자(30대, 부산)는 2026년 2월 4일 N매장에서 보조배터리(12,000원)를 구입하였습니다. 이후 이불 위에서 해당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휴대폰을 충전하던 중, 이불 위에 놓여 있던 배터리에서 불꽃이 튀어 이불 일부로 번지는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다행히 화재를 빨리 발견하여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소비자는 해당 업체에 피해 상황을 설명하였으나, 업체 측에서는 피해를 입은 이불과 배터리에 대한 보상만 언급할 뿐 화재가 발생한 배터리의 원인 파악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이 없었습니다. 이에 피해보상 가능 여부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처리내용]「제조물 책임법」에 따라 제품의 결함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재산상 또는 신체상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 제조업체 또는 판매업체에 피해보상을.. 2026. 3. 6.
졸업 싫어! 예스 수료&졸업식 2월 25일, 예스 친구들은 한 해 교육과정을 잘 마치고 1학년은 수료식, 2학년은 졸업식을 가졌습니다.오전에는 예스 어린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1학년의 수료식을 함께하고,저녁시간에는 2학년 친구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졸업식을 진행했습니다. 개똥이 원장선생님에게 수료증도 받고, 1학년을 마치는 소감을 발표했어요.힘들었던 일은 다 잊고 즐거웠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2학년을 기대한다는 아름반 친구들 멋졌습니다!2학년 선배들에게 축하노래도 선물받고 2학년 과정의 재미난 일들도 미리 귀뜸받구요.2학년 생활의 꿀팁을 전수받는(?) 알차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저녁7시에는 2학년의 졸업식이 시작되었습니다.마지막 예스에서의 일과를 마친 2학년 친구들이 부모님과 함께 YMCA본관으로 모였어요. 지난 글쓰기 수업에서 을.. 2026. 3. 6.
세상으로 나가는 설렘과 아쉬움 지난 2월 24일 아기스포츠단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유년기를 YMCA에서 보낸 아이들의 마지막을 부모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었지요. 이제는 정말 마지막...아쉬움을 뒤로 한 채 헤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세상으로 나가는 셀렘과 아쉬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매일보던 친구들과 선생님과 헤어진다는 생각을 눈물을 쏟아내는 아이들도 보였고, 다시 만나면 된다며 졸업식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졸업을 시키는 선생님도 기특함과 아쉬움으로 가득한 시간이었답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상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엄마와 아빠에게 드리는 상장이었는데 평소 엄마와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어 웃음이 나기도 하고 감동.. 2026. 3. 6.
Y Cafe : ON 으로 “이리 ON” 마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Y Cafe : ON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이벤트 축제로 「이리 ON」을 2월 21일 진행하였다.카페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만족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2월 21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마산청소년문화의집 Y Cafe : ON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동아리 공기가 주관하여 운영하였다. 참가 방법은 음료 1잔을 구매하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체험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보드게임, 타투 스티커 체험, 과자 상품명 맞추기 이벤트, 잼 토스트 제공 등 다양한.. 2026. 3. 6.
서로 지켜주는 정서지원 멘토링 6기 출발 '언제나 네 편' 정서지원 멘토링 6기, 따뜻한 출발을 알리다 2026년 2월 26일, ‘언제나 네 편’ 정서지원 멘토링 6기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멘토 역량강화 교육 및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운 만남과 다짐으로 가득했던 이날은,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 만들어갈 8개월의 여정을 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네 편’ 정서지원 멘토링은 경상남도 내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가 1:1로 매칭되어 정서적 지지를 중심으로 관계를 맺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역사회 내 위기·경계 청소년을 발굴하여 개인의 욕구에 맞춘 고민 상담, 문화예술 체험,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의 정서적·사회적·인지적 성장을 돕고 건강한 자아 형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6기 멘티는 .. 2026. 3. 5.
민주주의의 그늘에서 피어난 노동의 목소리 이번 글을 집필한 김태형 위원님은 노동운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변호사입니다. 이 글은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노동의 권리’라는 관점에서 다시 조망합니다. 산업화 시대의 억압 속에서 시작된 노동자의 외침이 어떻게 정치적 민주화로 이어졌는지, 그리고 1987년 이후 노동운동이 사회 구조의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왔는지를 차분히 돌아봅니다. 나아가 형식적 민주주의가 자리 잡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불안정한 노동 현실을 성찰하며, 민주주의의 실질적 의미가 무엇인지 질문합니다. 민주주의와 노동이 왜 분리될 수 없는 가치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글입니다. 김태형 (변호사, 창원시평화인권센터 운영위원) 한국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의 얽힘을 다시 바라보다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정치적 변동을 돌아보면, 민주주의의 확장과.. 2026. 3. 4.
몸으로 배우는 안전 수업, 기댈나무 출동! 2월 26일 목요일, 기댈나무는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응급처치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일반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안전체험관입니다. 이번 체험에서는 화재 및 생활안전 교육을 중심으로, 소화기 사용방법 실습,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완강기 사용방법, 전기 과열 등 생활 속 위험 요소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었습니다. 안전체험을 계기로 기댈나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올바르게 대처하고, 스스로와 주변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2026. 2. 26.
Y cafe : ON 신메뉴 등장! 티아라의 커피콩빵 출시 2월 6일,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제작동아리 티아라가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마산청소년문화의집 내 Y cafe : ON은 주말 오후에만 운영되는 청소년 카페입니다.음료는 있지만, 디저트가 없어 늘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그 이야기를 듣고티아라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움직였습니다.이번 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커피콩빵’.은은하게 퍼지는 커피향과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가 매력적인 간식입니다. 반죽은 시중 제품을 활용했지만, 모양을 잡고 굽는 과정은모두 동아리 회원들의 손끝에서 완성되었습니다.처음에는 반죽이 삐져나오기도 하고, 모양이 예쁘게나오지 않아 속상해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하나씩 만들어가며 점점 노하우가 생겼고,나중에는 깔끔한 모양의 커피콩빵이 완성되었습니다.그렇게 완성된 커피콩빵은 무려 4.. 2026. 2. 14.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즐거운청소년운영위원회, 친해지길 바래💛 2월 8일, 12명의 즐거운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친목회를 진행했습니다. 서로 이미 친한 위원들도 있었지만, 아직은 이름이 낯설고 말 한마디 건네기 어색한 위원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만큼은 ‘회의’가 아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채워보기로 했답니다.​식상한 자기소개 대신, 각자가 자신의 키워드 3가지를 미리 담당간사에게 보내주고 키워드만 보고 주인공을 맞히는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다. 키워드 카드가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여기저기서 “어? 저 친구 같은데?” 하는 소리가 들리고 눈을 굴리며 고민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그런데 13번째 키워드가 등장하자 모두가 멈칫했습니다. “위원은 12명인데요?”라는 반응. 정답은 담당간사도 함께 참여했다는 것. 그제야 다시 키워드를 보여달라며 .. 2026. 2. 14.
2026년 2월 추천 책과 영화: 공정하다는 착각/듄 2월 책과 영화 소개는 토론모임 ‘쉼표’에서 맡았습니다. ‘쉼표’는 2009년 첫 모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 온 자발적 시민 토론 공동체입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는 의미를 담아 ‘쉼표’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쉼표는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모입니다.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 토론을 기본으로, 시사 이슈를 함께 짚어보는 시간, 구성원이 돌아가며 준비하는 꼭지 강의, 그리고 전시·영화·공연 관람과 같은 문화활동까지 폭넓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질문을 확장해가는 과정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모임입니다. 1. 책 소개 (추천: 조성호 회원/ 공정하다는 착각_저자: .. 2026. 2. 12.
유치원생의 겨울여행 며칠 전 아기스포츠단과 예스방과후학교가 함께 무주로 겨울캠프를 다녀왔습니다. 5세부터 10세까지 한자리에 모이니 아이들이 많아 오랜만에 옛날로 돌아간듯 풍성해지는 마음이었다지요. 5, 6세는 곤도라를 타고 덕유산에 올라 겨울 눈세상에서 친구들과 함께 눈을 실컷 구경하기도 하고, 다음날에는 반디랜드에서 사계절 썰매와 곤충박물관을 구경했습니다. 7세부터 10세까지는 이틀간 스키 강습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연령에 맞춰 겨울을 찐하게 즐기고 왔답니다. 하루종일 놀다가도 밤에 잠들 때면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 우는 다섯살에서부터, 1박은 너무 짧아 2박은 해야한다는 초등 형아들까지, 참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 기특하기도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다 큰 것 같은 형아들도 예전 5살 때는 저렇게.. 2026. 2. 11.
마산YMCA 80차 정기총회 개최 1946년 5월에 창립된 마산YMCA가 올해 8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80년 동안 경남 최초의 NGO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운동 단체, 어린이 교육운동 단체, 시민운동 단체, 소비자운동 단체, 환경운동 단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다가올 100주년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는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정관개정과 함께 3년 임기의 이사 9명과 2년 임기의 감사를 새로 선출하였습니다. 2월 3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된 80차 정기총회는 영상으로 보는 2025년 사업보고에 이어, YMCA 기타동아리 Y통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고, 개회 예배 후 회무처리를 하였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이사회에서 확정한 총회원 233명 중에서 92명이 출석하였으며, 68명이 위임하였습니다. 유청준 감사의 감사보.. 2026. 2. 11.
강원도 가서 스키 타자! 지난 1월 겨울방학 시즌에 청소년들이 강원도 하이원으로 스키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일명 '전국YMCA 청소년연합 스키캠프'로 마산, 구미, 세종, 거창 4개 지역이 함께 모여 겨울 스포츠인 스키를 즐기고 왔답니다. 대부분 참여했던 친구들이 매해 찾아오는 인기 프로그램이랍니다. 다른 지역이지만 만났던 친구들을 또 만나고 또 아이들이 해가 갈수록 성장되어지는 모습을 보면 정말 흐뭇합니다. 작년에 사춘기로 까칠(?)했던 아이가 한해 지나 넉살 좋게 만나기도 하고, 까불이였던 꼬맹이가 사춘기가 오기도 하구요. 스키 실력을 떠나 아이들의 소중한 생애를 함께하는 느낌이라 더욱 뜻깊고 좋습니다. 2박 3일 동안 오전, 오후, 야간스키까지 하루종일 스키를 탑니다. 밥먹고 스키타고를 반복하지요. 그래도 뭐가 그리 좋은.. 2026. 2. 11.
1월에 마음을 내주신 회원님 [월 5,000원] 강대훈 강명희 강상철 강지연 고승하 고위준 구성주 김광호 김권수 김덕열 김동욱 김두희 김만근 김미정 김선미 김성완 김아름 김영미 김영철 김영희 김의숙 김지태 김진섭 김창규 김태효 김희정 노애라 노영희 류재수 목애정 문경아 박광근 박동철 박신성 박용재 박원균 박유경 박재명 박종권 배하늬 서익진 서창완 서혜진 손민수 송강석 송정호 송현숙 신성미 신성미 신윤금 안병진 윤치관 윤현상 은선숙 이민우 이병민 이보람 이섭아 이은경 이현미 이현섭 임소연 전홍표 정다운 정미지 정상인 정승환 정은주 정종근 정종식 정태진 정편경 조성호 조수미 조현석 차기석 최은미 최재선 한중권 허경아 [월 10,000원] 감병만 감하영 강남석 강동순 강문정 강민구 강선우 강성배 강성배 강성욱 강신명 강영이 강용훈 강정.. 2026. 2. 10.
신삼호 이사장: 100년을 향한 새로운 시작 - 80차 정기총회 신삼호 이사장 인사말 -마산YMCA를 진심으로 사랑 해주시는 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이사장을 맡고 있는 신삼호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바쁘신 가운데 마산YMCA 제80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이사님들과 실무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특히 평소 자주 뵐 수 없었던 증경 이사장님들 귀한 자리 함께 해주셔서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계엄으로 비롯된 탄핵정국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매운 혼란의 시기를 보냈습니다.그러나 대통령 선거 이후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고 있어서, 올해는 새로은 도약을 기대해 봅니다.저희 마산YMCA 역시 지난 한 해 재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실무자들의 노력으로 큰 탈 없이’ 마산YMCA를 굳건히 유지하고, 성장.. 2026. 2. 10.
예산은 정치다, 시민의 선택이 바꾼다 마산YMCA 시민논단, 창원시는 왜 가난한가?마산YMCA는 1월 21일(화) 오후 7시, 마산YMCA 청년관에서 시민논단을 열고 「우리가 낸 세금은 왜 삶으로 돌아오지 않는가」를 주제로 창원시 재정 운영의 구조와 과제를 짚었다. 이날 논단은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의 발제와 구점득·진형익 시의원의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예산과 결산을 통해 드러나는 ‘창원시 살림의 실제 모습’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살펴보는 자리였다. “예산보다 결산이 중요하다” ‘돈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의 구조를 묻다 발제를 맡은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은 “지방정부 재정은 중앙정부와 달리 균형재정 원칙 아래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지방정부는 “올해 들어올 세입을 예측해 그 범위 안에서 지출 계획을 세우는 구조”이기 때문에, .. 2026. 2. 10.
기진맥진 시산제, 추위를 넘어 안전을 기원하다 기진맥진은 한 해의 안전한 산행과 활동을 기원하며 시산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시산제는 원래 마산만날재에 모여 쌀재길을 걷고, 다시 만날근린공원으로 돌아와 시산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행사 당일 갑작스럽게 찾아온 한파로 인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전체 일정을 부득이하게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변경된 일정으로 함께 걸었습니다 변경된 일정은 서원곡 씨름장 앞에서 출발하여 무학산 둘레길을 따라 마산YMCA까지 걷는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 예정과는 다른 일정이었지만, 무학산 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둘레길을 걸으며 회원들은 서로의 보폭을 맞추고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함께 걷는 즐거움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마산YMCA 청년관에서 시산제를 .. 2026. 2. 10.
마산을 대표하는 '길'을 찾아서 작성: 심지현 (역사와문화 회원) 마산YMCA 80주년 기념 「마산의 길 개발」 사전답사기입니다. 마산YMCA 80주년, ‘길’로 역사를 잇다 마산YMCA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역이 지닌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다시 만나기 위한 기념사업으로 「마산의 길 개발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마산의 역사를 단순한 기록이나 전시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걷고 체험하며 기억할 수 있는 ‘길’로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 속에서 역사와 문화모임은 기획된 답사 코스를 직접 걸으며, 장소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이야기의 흐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전달 방식 등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첫걸음사전답사는 2.. 2026. 2. 10.
수요일의 작은 행복: 밥준 데이 어느 날은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종소리 하나가 마음의 긴장감을 느슨하게 풀어줍니다.위카페다온의 수요일도 그렇습니다.매주 수요일마다 청소년을 위한 '밥준데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밥준데이는 매주 수요일, 위카페다온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는 [급식 지원 사업]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유일한 끼니가 될 수 있고,누군가에게는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안전한 시간이 됩니다.밥준데이 한 끼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과 안전한 머무름을 함께 살피는 위카페다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2025년 밥준데이, 조용히 쌓여간 시간들 지난해 밥준데이는 꾸준함을 중심으로 이어졌습니다.매주 같은 요일, 같은 시간.그 흐름 속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밥준데이를 찾아온 청소년은 총 4,456명.. 2026. 2. 6.
1년의 성장_ 청소년참여위원회 수료식 1년 간의 성장 기록_21기 저요! 창원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수료식 2026년 1월 13일(화),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21기 '저요!' 창원시(마산)청소년참여위원회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수료식에 앞서 위원들은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음료를 나누고, 지난 1년간의 활동과 추억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매서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아이스 음료를 고르는 위원들의 모습에서 청소년다운 생기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 행사는 관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소개, 지난 1년간의 활동 및 성과 공유로 이어졌습니다.이어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롤링페이퍼 작성과 소감 나눔, 수료증 수여 및 기념사진 촬영까지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과 영상으로 다시 돌.. 2026. 2. 5.
책 한 권, 펜 한 자루에 담긴 진심 경남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지원사업 ‘응원한다온’ 이야기 “공부를 시작해볼까?”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데, 막상 검정고시를 준비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막막한 순간이 찾아옵니다.어떤 교재를 사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혼자 준비하기엔 부담이 너무 크죠.그래서 위카페다온은 경남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조금 더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응원한다온’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응원”을 가득 담아 보내는 지원입니다. 1차 교재지원, 109명의 도전이 시작되다2026년 1월 7일부터 17일까지, ‘응원한다온’은 검정고시 교재 신청을 받았습니다.출판사는 에듀윌과 EBS, 과정은 초졸·중졸·고졸로 나누어 각자 필요한 교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그 결과.. 2026. 2. 4.
대구, 근대의 숨결, 시민중계실 정기총회까지 1박 2일 일정의 정기총회 날.우리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문학과 근대의 숨결이 살아 있는 대구문학관이었다.대구 출신, 혹은 대구에서 활동했던 문인들의 작품과 삶을 마주하는 순간, 책 속에만 있던 시대의 공기가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했다. 전시실을 천천히 둘러보며 시 한 구절, 소설 한 문장 앞에서 자꾸 발걸음이 멈췄다.‘대구는 그냥 도시가 아니구나.’문학의 뿌리를 품은 문화공간이라는 사실이 마음에 깊이 남았다.일제강점기와 해방기, 전쟁기라는 격변의 시간 속에서도 애국의 충정과 지조를 지켜온 작가들의 이야기는 더욱 묵직하게 다가왔다. 마침 아동문학가 이오덕, 시인 박주일 선생님의 탄생 100주년 특별전시도 열리고 있어, 문학과 교육활동의 흔적을 자료 하나하나로 들여다보며 오래도록 머물게 되었다.그날의.. 2026. 2. 4.
예약 기반식당 취소 환불 규정 [상담 내용]신청인(남 50대) 부산의 오마카세식당에 20일 토요일 1시 점심으로 2인을 예약한후 인당56,000원으로 112,000원중 75,000원을 예약금으로 결제(18일 금요일 10시38분)를 하였습니다.다음날 사정이 생겨 2일뒤인 일요일로 변경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변경버튼을 클릭하였으나 활성화가 되지않았고(변경버튼이 3일전에 취소의경우에만 적용된다는 사업주의설명이 있었음)식당으로 직접 연락하여 변경을 요청(19일 오전10시쯤)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말로써 서로 감정이 상하여 대립이 되었고 이에 취소를 하게되니, 변경불가하고 40%위약금을 공제하고 환불하겠다는 답변에 불만을 느낀 신청인은 그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여부를 문의하였습니다 [처리내용]기존 외식서비스업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 2026.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