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방학이 길어...백배 신나는 여름!

by pgy5249 2023. 9. 6.

 올 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YES 방과 후 학교의 친구들은 모두 1학년입니다. 입학 후 처음 방학을 맞이하는 아이들은 학교의 긴 방학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긴 여름방학에 물놀이가 하고 싶고, 늦잠도 자고싶다는 아이들은 8월 첫 주, 한주간의 YES방학이 끝나고 이른 아침부터 YMCA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방학이면 늦잠도 자고 싶다던 아이들은 차량시간보다 일찍 온 누군가가 있는 날이면  '내일은 내가 더 먼저와서 놀아야지!' 라고 다짐아닌 다짐을 합니다. 8시 30분 이후로 오라고 했지만 가끔은 8시 10분쯤 곰돌이 나왔어라고 등장하기도 하지요.

단감테마공원에 자라고있는 YES친구들의 단감나무도 찾으러 갔어요:)

여름방학 특별할동 기간에는 학기 중 하지 못했던 활동들을 진행했습니다. 생태선생님과 곤충,새,나무를 세세히 알아보는 생태놀이, 경제교육, 미술특화활동과 과학관 견학 그리고 아이스링크장까지 활동이 더 다양해졌지요. 무엇보다 자유시간을 활용한 친구들과의 놀이가 최고로 꼽혔습니다. 어느날은 아침부터 90분간 피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좋아하는것에 대한 몰입의 에너지는 대단했지요 충분히 논 후면 스스로 수학 문제집을꺼내 머리를 맞대어 풀기도 합니다. 놂과 학습의 균형을 스스로 찾아가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방학이지만 이른아침부터 분주히 챙겨 즐겁게 YMCA로 온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햇살과 비와, 바람을 오롯을 느끼도록 자연과 가까이 회관에 있는 것,  한달여간 종일 토닥거렸다 서로를 이해했다가 함께의 행복을 배운 아이들 모두 참 고마운 여름이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