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소년운동/위카페 다온

다온, 청소년을 만나러 거리로 나서다

by 비회원 2021. 5. 28.

밤공기가 상쾌했던 지난 5월 21일 금요일 밤, 다온 실무자들은 합성동을 찾은 청소년들을 만나보고자

그리다 봉사자와 함께 야간 실태조사(야간 아웃리치)를 실시했습니다.

 

얼마 전 발대식을 가졌던 다온SNS기자단(담다온)도 그 현장을 함께 가보았습니다.

야간 아웃리치 현장속으로 가볼까요?

 

시외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출발~!

야간 아웃리치는 심야시간(22시 이후~) 거리에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지원(귀가 지원, 일시보호 등)과 함께 청소년 전용 공간인 위카페 다온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이 시간을 통해 다온을 이미 알고 있는 청소년과 처음 알게 되는 청소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합성동 골목 구석구석 살피는 모습

 

이번 야간 아웃리치는 약 1시간 정도 실시하였고, 현장에서 거리 상담이 가능하도록 전문상담 선생님을 동반하여 진행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야간에 청소년들이 밖에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을 때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은 드뭅니다. 😥😥

그럴 때 이용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안전한 공간에서 머무를 수 있는 곳이 바로 위카페다온입니다.

 

지나가다 만난 청소년들에게 위카페 다온을 소개하고 기관 위치도 설명해 주면서 마스크를 나누어주었습니다.

다온에 대한 안내를 처음 들은 청소년들은 이 기회에 24시간 청소년 이용시설을 알게 되고 마스크도 받고 일석이조인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출발지인 시외버스터미널로 돌아와 혹시나 다온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 후 야간 아웃리치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늦은 시간 다온이 필요한 청소년을 만나면 다온을 안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본 게시물은 다온 SNS기자단(담다온) 김슬기 기자단원 기사 일부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