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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4

11월 추천 책과 영화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트루먼쇼' 세상에는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읽어도 다 읽을 수 없는 책과 다 볼 수 없는 영화와 영상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추천해주는 좋은 책, 좋은 영화는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게 해줍니다. 회원활동위원회에서 결의하여 각 모임별로 돌아가며, 좋은 책과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11월 추천 책과 영화는 마산YMCA 실무자모임에서 맡았습니다.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실무자모임을 하고있으며, 다양한 내용의 직원교육과 조별테이트로 평소 만남이 적었던 실무자들과의 만남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소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소개: 박지영 /총무부 간사] 이 책은 저에게 흩어져있던 조각들을 하나로 만들어주고 옅어져있던 것들을 선명하.. 2025. 11. 5.
10월의 책과 영화: '어떤 하루' / 'Guitar Man' 10월의 책과 영화는 'Y-통기타 동아리'가 맡았습니다. 마산YMCA 'Y-통'은 기타와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배우고, 연주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입니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행사와 공연 무대에도 함께 서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추모 행사, 지역 축제, 경남 통기타 페스티벌 등 여러 무대에서 마음을 담은 연주를 선보였으며, 통기타의 울림을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좋아 모인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조화로운 하모니, 마산 Y-통기타 동아리입니다. 책소개: 『어떤 하루』 (신준모 지음) [소개: 안영선 /Y-통기타동아리 회원.. 2025. 10. 2.
9월의 책과 영화: '알로하, 나의 엄마들' / '추적' 9월의 책과 영화는 '역사와문화'가 맡았습니다. 마산YMCA ‘역사와문화’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해 2024년 7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 모임은 지역의 정체성을 지켜내고 새로운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정기 연구모임과 답사, 토론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범 이후 회원들은 창원의 전설과 인물, 문화유산, 독립운동, 생활사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시민 참여형 연구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2025년 3월 17일, 창원 3·15아트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원동무역 사옥 보존과 활용방안 토론회’를 주관했습니다. 이 토론회에는 건축가, 언론인, 학예연구사, 시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원동무역 .. 2025. 9. 4.
[북돋움] 하인리히 뵐의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추천자: 허정도 명예이사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다. 한국의 주류언론도 그 한복판에 빠졌다. 자극적인 기사만 찾고 클릭 회수에만 집중한다. 기자들이 하는 일은 기존 기사에 다른 기사를 복사해 붙이는 것이 거의 전부다. 제목은 자극적인 것으로 한다. 클릭 수를 끌어오기 위해서이다. 옳고 그름도 없고 소명도 없다. 책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는 독일작가 하인리히 뵐이 1974년, 가짜뉴스에 대해 예언처럼 썼던 경고다. 50여 년 전 소설인데 지금의 한국 언론을 두고 쓴 글처럼 읽힌다. 유명 변호사의 가정부였던 27살 아름다운 여성 ‘카타리나 블룸’이 댄스파티에서 첫눈에 반한 어떤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검찰은 그녀를 체포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와 하룻밤을 보낸 남자가 은행 강도였는데 그 .. 2022.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