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1 옥시 불매운동 마산YMCA도 참여합니다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가습기 살균 피해 문제에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가습기 살균제 피해가 발생되고 있으나 문제가 된 제품을 생산한 기업들은 검찰 조사과정에서 독성자료를 은폐하고, 사망사고로 까지 전개가 된 질환에 대해서는 다른 원인이라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마산YMCA는 지난 4월 25일 한국YMCA전국연맹과 시민사회 단체, 소비자단체와 함께 “가습기 살균제 제조 기업들의 처벌을 촉구하며, 최악의 가해기업 옥시의 상품 불매를 선언한다”는 기자회견을 적극지지하며 ‘옥시 래킷앤벤키저’ 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참여합니다. (1) 마산YMCA 건물 외벽에 ‘옥시 제품 불매 ’현수막'을 설치한다.(2) 마산YMCA 블로그와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옥시제품 불매운동’을 적극적으로 알.. 2016.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