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1 문화의집 강당, 우당탕탕 소리의 주인공은? 매주 월요일 문화의집 3층 강당에선 웃음소리와 우당탕탕 뛰어다니는 소리가 납니다. 바로 기댈나무 청소년이 가장 좋아하는 ‘즐거운 체육 생활’ 때문인데요. 이 시간은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의 신체적 활동을 촉진하고, 체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며, 협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경남대학교 체육교육과 자원봉사자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스트레칭부터 시작하여 체육 활동과 규칙, 체육 교구의 사용법을 배웁니다. 조** 청소년은 “체육이 제일 좋아요, 피구할 때 공 던지면서 랠리 하는 게 짜릿해요!”, 최** 청소년은 “체육 시간이 좋아서 기댈나무 오는 것이 더 즐거워요”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청소년들이 ‘즐겁게 더 기댈나무와 함께’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이상 마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정규.. 2024.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