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영상축제6 청소년 감독들의 꿈은 이루어진다 11월 12일(토) 오후2시부터 마산야구센터 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공연장에서 청소년영상축제 시사회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축제는 약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오랜만의 대면 축제라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실무자인 저도 더 기대되는 마음이 컸습니다!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영상네트워크 청소년들이 기획, 준비한 이번 영상축제는 전국공모를 통해 선정된 본선진출작 8작품의 영상작품 시사회와 함께 청소년 감독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도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회로는 전한빛(서울KBS라디오 PD) 사회자와 이지윤(청소년영상네트워크 부단장) 청소년이 진행을 맡아주었습니다. 김종필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인안 마산YMCA 이사장 인사말씀, 청소년영상축제 석혜인 기획단장의 여는말.. 2022. 11. 18. 청소년 감독님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19회 청소년 영상축제 "지금 우리의 가슴이 뛴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전국 공모로 접수된 영상작품들 중 본선진출작 8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8작품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일시: 2022년 11월 12일(토) 오후2시~5시 장소: 마산야구센터 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공연장 시간이 되시는 회원분들은 참석하시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2. 10. 23. "지금 우리의 가슴이 뛴다" 청소년 영상작품 공모전 접수 2022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청소년들의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청소년 영상을 담은 작품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9/1(목) 부터 청소년 영상작품 공모전 접수가 시작됩니다! 접수기간: 9/1(목)~9/30(금) 오후 6시 응모자격: 만 13~18세 청소년 (팀 또는 개인) 수상자발표: 10/25(화) 오후 6시 예정 (마산청소년문화의집 블로그 공지 및 개별 연락) 공모주제: "지금 우리의 가슴이 뛴다" - 청소년들의 꿈, 소망에 대한 이야기, 고민, 진로, 친구관계, 현재를 살아가는 이야기, 가슴속에서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 등 청소년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이야기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또는 마산청소년문화의집 블로그(https://blog.naver.com/masan1318/.. 2022. 8. 30. "지금 우리의 가슴이 뛴다." 영상작품 공모전 안내 2022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청소년들의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청소년 영상을 담은 영상작품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지금 우리의 가슴이 뛴다." 청소년들의 꿈, 소망에 대한 이야기, 고민, 진로, 친구관계, 현재를 살아가는 이야기, 가슴속에서 꺼내지 못했떤 이야기 등 청소년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청소년 여러분들의 영상을 담아주세요! 접수기간은 9월1일(목)~9월30일(금) 오후6시 까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포스터를 참고바랍니다 :) 아래의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masan1318@naver.com으로 참가신청서와 영상작품을 함께 전송해주세요! 메일 전송 후 확인전화 바랍니다. 055-252-8319 (제출 시 메일제목을 [.. 2022. 6. 25. 청소년 감독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 제18회 청소년 영상축제 '지금 우리의 가슴이 뛴다' 18회 째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 영상축제가 마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아쉽게도 비대면으로 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내년에는 꼭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5월부터 9월까지 총 5개월 가량의 시간동안 전국에 있는 청소년감독들을 대상으로 영상공모전을 진행했는데요? 청소년 감독들의 꿈을 가득 담아 모인 59개의 작품이 영상공모전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마음 같아선 모든 감독들에게 상을 주고 싶지만 이 것은 공모전! 창의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1차, 2차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치열한 심사 끝에 본선에 진출한 7작품! 그 7작품의 시사회와 시상식, 함께 보시죠! 오프닝 영상을.. 2021. 12. 1. 17회 온라인 청소년영상축제 생생한 후기 올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행하기 어려운 영상축제를 처음으로 색다르게 온라인 영상축제로 11월 28일 진행하였습니다. 온라인 영상축제가 처음이다 보니 어떠한 방향으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행사 전날까지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내 생애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일은 없을 거라는 아니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날이 올 거라는 생각을 NEVER 전혀 못한 채 살아 왔는데 온라인 축제를 준비하면서 오프라인 축제보다 준비할 사항들이 훨씬 많았고, 챙겨야 할 것들이 두배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영상 네트워크 청소년들과 총장님, 실무자들과 함께 준비 하면서 몰랐던 온라인 세계(?)를 알게 되자 '와~' '.. 2020. 12. 2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