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brt문제점1 창원BRT...2단계 도입해야 효과 커질 것 7월 16일(화) 오후 7시 마산YMCA 청년관에서 ‘창원BRT 50일, 진단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토론회 방식은 패널토론 방식과 테이블 토론 방식으로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지정토론자는 총 7명이었습니다. 창원BRT 이용 승객인 경남대학교 문정호 학생, 이경룡 버스 운전 기사, 자전거 이용자 대표로 창원시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 이주숙 사무국장, 창원시의원 박해정, 창원시 신교통추진단 김정호 단장, 창원시정연구원 전상민 박사가 개인의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인버스 임영욱 대표가 버스업체 입장을 추가로 제안하였습니다. 성급하게 추진된 사업이었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대체로 불편 요소를 조속히 해결해서 BRT가 정착되어야 하며 2차 공사의 빠른 착공의 필요성을.. 2024.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