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1 명절 없는 의료진을 위한 응원한'다온' 명절, 연휴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던 추석은 어김없이 올해에도 돌아왔습니다. 양손가득 손에 들고 명절로 내려가는 귀성길의 행렬속에도 쉽사리 떠나지 못하는 자리에는 의료진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감염전파 가능성에 편히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위해 이번 추석, 다온에서는 지역사회 의료진을 위한 작은 물품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물품구성은 총 3가지로 나누어 준비했습니다. 엽서는 청소년이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안마봉은 건강을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을, 꽃약과는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에 가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함께하길 바라는 뜻을 담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5개 청소년 기관(산청간디마을학교, 넥스트 아카데미, 동해청소년학교, 산청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위카페다온)과 2개의 봉사동아리(경남대학.. 2021.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