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텃밭가꾸기1 나눔의 빈 텃밭 채우기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18일(일) 열심히 텃밭을 가꾼 청소년 4명이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조그만한 빈 텃밭을 채우기 위해 모였습니다. 청소년 4명은 바로바로! 문화봉사동아리 나눔 청소년들입니다. 6월과 7월에 기나긴 회의를 거쳐 마산청소년문화의집의 빈 텃밭을 가득채워보기로 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의 의견을 하나 둘씩모아 동아리 담당간사는 바로 어시장으로 가서 농작물에 잘 모르지만 사장님의 도움을 받아 옥수수, 깻잎, 브로콜리, 오이 그리고 블루베리 모종을 사고 흙을 사왔습니다! 일요일 오전, 한참 이불 안에서 자고 있어야 하는 시간에 나눔 청소년들인 마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달려와 낮 최고기온 32도와 맞서며 하나하나 모종을 심었습니다. 힘들어... 더워...지쳐.. 2021.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