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연주2

키워보니, 엄마가 해줄 수 없는게 있더라구요 이 달의 는 17년 차 실무자 아기스포츠단 씨앗반 부담임 김연주 선생님입니다. 2006년 3월 마산YMCA 아기스포츠단 교사로 입회한 김연주 선생님은 출산과 육아시기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마산YMCA 실무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기스포츠단 종일반 교사와 부담임으로 일하는 업무의 특성 때문에 전체 회원들과 만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아마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렇지만 지난 16년을 모양 빛나지 않는 자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바 책임과 역할을 다해 온 한결같은 동료입니다. 이윤기: YMCA 입회는 언제하셨지요? 김연주: 안그래도 인터뷰 한다고 해서 세어봤어요. 2006년에 YMCA 아기스포츠단 교사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담임 교사로 4년 정도 일했고, 첫 아이 낳고 6개월 정도, 둘.. 2024. 2. 5.
100일 릴레이~ 마산Y 새회원 소개(81-90) 마산YMCA 100일 릴레이 회원모집운동 ~ 허은숙 회원81번째 릴레이주자도 허은미 부장입니다. 100일 릴레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임산부가 연일 애를 쓰고 있습니다. 허은미 부장이 모셔 온 81번째 회원은 허은숙씨입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에 근무하는 허은숙 회원은 허은미 부장의 친동생입니다.허은미 부장은 아버지, 언니, 형부를 비롯해서 가족 대부분을 이미 회원으로 가입시켰는데, 100일 릴레이 회원모집 운동을 하면서 동생이 회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롭게 확인하고 가입시켰다고 합니다.여러분 등잔밑이 어둡다고 했나요? 당연히 마산YMCA 회원인줄 알고 있었는데,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이 회원인지 아닌지 꼭 물어보고 가입을 권유해주시기 바랍니다. 매달 커피 한잔 값을 아끼면.. 2016.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