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속 30주년1 30년, YMCA는 일터이자 삶터였다. · 이 달의 회원 인터뷰 는 근속 30주년을 맞은 위카페다온 김서현 센터장입니다. 1993년 11월 15일 마산YMCA 실무자로 입회한 김서현 센터장은 지난 11월 15일 근속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12월 4일(월) 오후 4시 30분 마산합성동에 있는 위카페 다온을 방문하여 김서현 센터장을 인터뷰하였습니다. 막상 30년 동안 함께 일해 온 동역자인 제가 인터뷰를 하다보니 함께 공감하는 옛 기억을 되짚을 수 있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서로 너무 잘 아는 사이라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1993년 마산YMCA 총무부 실무자로 입회하였습니다. 당시 마산YMCA가 위탁운영하였던 개관 준비에 참여하고 94년 중반부터 본관 총무부 실무자로 활동하였습니다. 2002년부터 훈련간사로 사회교육부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23.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