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룡터널1 팔용터널 적자 세금으로 보전해야하나? 마산YMCA 102회 아침논단 참가자 모집 8월 22일(화) 오전 7시 마산YMCA 청년관에서 ‘민자사업’을 주제로 102회 아침논단을 개최합니다. 팔룡터널 적자 문제가 작년부터 두드러지더니 결국 정상화를 위해 창원시와 협상에 착수했습니다. 다시 말해 민자사업으로 추진한 팔룡터널에 혈세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이 된 것입니다. 팔룡터널을 통해 민자사업 전반을 깊게 분석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우리 지역에는 팔룡터널만 있는 게 아닙니다. 로봇랜드, 진해웅동지구, 마창대교, 거가대로 등 이 모두가 민자사업으로 추진되었고 혈세를 투입해야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민자사업 이대로 괜찮을까요? 이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어 온 경남도민일보 표세호 부장을 통해 취재에서 밝혀진 민자사업의 민낯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3.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