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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랜드3

환상적인 로봇 세상 속으로 올해 기댈나무의 테마는 "즐겁게 더 기댈나무와 함께"인데요. 그래서 이번 3회차 주말체험활동은 로봇랜드를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마산합포구청(구청장 김선민)의 입장료 지원으로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놀이기구 뿐만이 아닌, 다양한 문화 활동이 공존했기에 모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건전한 문화생활을 경험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한 조** 청소년은 "로봇랜드에서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되어 뿌듯했어요" 라는 소감을 남겨주었고, 정** 청소년은 "놀이기구뿐만이 아닌 로봇과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라는 소감을 남겨 주었습니다. 이제 주말체험도 마지막 회차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마지막.. 2023. 11. 7.
팔용터널 적자 세금으로 보전해야하나? 마산YMCA 102회 아침논단 참가자 모집 8월 22일(화) 오전 7시 마산YMCA 청년관에서 ‘민자사업’을 주제로 102회 아침논단을 개최합니다. 팔룡터널 적자 문제가 작년부터 두드러지더니 결국 정상화를 위해 창원시와 협상에 착수했습니다. 다시 말해 민자사업으로 추진한 팔룡터널에 혈세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이 된 것입니다. 팔룡터널을 통해 민자사업 전반을 깊게 분석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우리 지역에는 팔룡터널만 있는 게 아닙니다. 로봇랜드, 진해웅동지구, 마창대교, 거가대로 등 이 모두가 민자사업으로 추진되었고 혈세를 투입해야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민자사업 이대로 괜찮을까요? 이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어 온 경남도민일보 표세호 부장을 통해 취재에서 밝혀진 민자사업의 민낯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3. 8. 9.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로봇랜드 지난 11월 12일에 기댈나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특별활동으로 마산로봇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활동은 한국관광공사의 청소년 문화관광체험 여행지원사업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참여한 아이들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체험활동이 아닌 자유롭게 즐길 수 있던 시간이라 더 재밌는 하루가 되었고, 중1 정** 청소년은 "로봇랜드 와서 너무 재밌고 놀이공원에 또 놀러왔으면 좋겠어요" 라는 소감을 남겨주었고, 중2 박** 청소년은 "경주월드, 에버랜드도 기댈나무에서 가면 안되나요? 가고 싶어요" 라는 소감을 남겨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특별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2022.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