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에서는 여름, 겨울 방학마다 3주간의 특별교육기간을 운영합니다.
여름에 이어 올 겨울에는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이 더 즐겁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하며
하부르타, 글쓰기, 아이스스케이트, 체력단련 몸놀이, 견학까지 주 1회 특별활동을 계획했습니다.
다시 떠올려도 아이들의 반짝이던 눈빛과 즐거운 웃음이 생생합니다 😊
월요일, 하부르타 수업
하부르타는 유대인의 전통 학습 방법으로, 두 사람이 짝을 이루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공부법입니다.
아리랑 선생님의 차분한 설명을 들은 뒤, 보드게임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고,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며 배우는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화요일, 아이스스케이트
방수 바지와 장갑을 챙겨 입고 겨울을 만나러 떠났습니다.
얼음 위에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씽씽 달리는 아이들!
아이스스케이트는 전신 근육과 균형 감각을 고르게 사용하는 운동으로, 아이들의 체력과 신체 조절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땀이 흠뻑 젖어 머리카락과 마스크까지 축축해질 만큼 온 힘을 다해 타던 시간. 겉옷을 벗어 던질 만큼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



수요일, 글쓰기 수업
선생님이 가져오신 동화책을 함께 읽고, 삼행시 짓기, 끝말잇기, 초성퀴즈, 주인공에게 편지를 써보거나, 칭찬할 점 찾기 등 책 내용을 떠올리며 문장을 연결해 나가는 모습이 제법 진지했답니다. 이 과정에서 책의 내용을 다시 떠올리며 이해력과 기억력을 키우고 단어를 스스로 떠올리는 과정에서 어휘력과 표현력을 넓히며 친구들의 생각을 듣고 이어 말하며 집중력과 의사소통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자라게 도와준답니다 !




목요일, 체력단련 몸놀이
추운 겨울에도 몸을 힘껏 움직이며 놀았습니다.
진화 가위바위보, 판 뒤집기, 꼬리잡기, 인간 농구, 장애물 달리기, 짝피구, 여왕피구까지!
괴성(?)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열정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





금요일, 지혜의 바다 & 창동 나들이
지혜의 바다 도서관에서는 살금살금, 소근소근 걸어 다니며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습니다.
창동 나들이 하러 간 날에는 각자 가져온 5,000원의 용돈으로 아트뉴스에서 물건도 사고, 인생네컷도 찍고, 시장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었습니다.
여름방학에 만났던 마을학교 선생님을 다시 만나 인사하고, 골목 골목 갤러리와 예술촌, 벽화를 감상하며 창동 골목여행을 제대로 즐겼습니다.














즐거움과 배움이 함께했던 예스 어린이들의 3주간 겨울방학 특별활동.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으로 가득 찬 시간을 행복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계절, 또 다른 특별한 이야기로 다시 만나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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