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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아름나라 합창단, 315 대극장 특별 무대 ✨

by eunbyul 2025. 12. 26.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은 편지

지난 12월 12일 1, 2학년 아이들과 함께  ‘경남트롯합창대회’ 무대에 섰습니다.
아름나라 합창단은 올해로 3년 연속 특별 게스트로 초청을 받아 다시 한 번 관객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

아이들은 학교 일과를 모두 마친 뒤 모여 연습해야 해서 넉넉한 연습 시간을 가지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쉬는 시간, 놀이 시간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노래를 맞추고, 동작을 익히며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짧지만 소중한 자유 시간을 기꺼이 합창 연습에 내어준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무대 위에 담겼습니다. ♥

 

‘개구리의 꿈’, ‘다 잘 될 거야’ 노래로 시작하며 맑고 진심 어린 합창을 선보였습니다.
아이들의 목소리에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었습니다. 가사와 멜로디에 귀 기울이시다 눈시울을 붉히신 학부모님도 계셨어요 💛

 

트롯합창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트로트 ‘님과 함께’ 를 마지막 곡으로 선보였습니다.
엉덩이가 절로 들썩이는 율동과 함께 이어진 노래는 관객의 박수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냈고, 객석과 무대가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

 

합창 선생님께서는 “1학기 때보다 아이들이 정말 많이 성장했다”며 여러 차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고,

학부모님들 또한 “매년 초청받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며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공부도 병행해야 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들은 짧게 주어지는 자유 시간을 선택해 합창 연습에 사용했습니다.

 

그런 노력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무대가 가능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빛난 우리 아이들에게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아름나라 합창단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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