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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운동

“카드 배송 보이스 피싱”

by earth03119 2025. 3. 31.
2025년 매 월 마산YMCA  시민중계실로 접수된 상담 사례를 공유합니다. 상담사례는 시민중계실 자원상담원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작성합니다.
(마산YMCA 소비자 상담실 T. 055-251-4839)

 

[상담 내용]

소비자(, 창원)  2025 3 21일 카드 배송 기사가 롯데카드가 발급되었다며  부재 중이면 언제 집에 오는지 물었다. 카드 발급을 신청한적이 없다고 하자 고객센터에 문의하라며 고객센터 연락처를 알려주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자 사고예방팀이라며 발급 신청하지 않은 카드 배송 연락을 받았다고 문의하자 보이스피싱 일 수도 있으니 휴대폰에 해킹앱이 설치되었는지 시티즌코난 앱으로 확인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확인 결과 이상이 없다며 카드 발급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보내는 문자를 확인해서 체크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받은 문자 링크를 누르자 해킹이 되었는지 통장 잔고가 없어져 상담 문의하였습니다.

 

[답변 내용]

1. 보이스피싱, 문자스미싱 피해 신고는 112, 경찰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 실수로 문자스미싱 링크를 눌러 앱이 설치된 경우 즉시, 스마트폰을 끄고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도록 안내하였습니다. 

 

 

**보이스피싱 예방**

1.모르는 문자 또는 전화는 받지도 확인하지 말 것

2.전화 통화 중에 의심이 가면 바로 끊을 것

3.본인이 신청하지 않은 카드 발급이나, 물품 등을 확인할 때는 다른 전화기로
   검증된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맞는지 확인해서 직접 확인 할 것.

 

실수로 내 휴대폰(스마트폰)에 해킹 앱이 설치되었다면?

1. 먼저 스마트폰을 끈다(폰을 끄지 않으면 내 폰이 좀비폰이 되어 주소록에 전화번호가 있는 지인에게 스미싱 문자가 발송됨)

2.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하여 신고한다.(경찰서에 전담 직원이 있어 피싱앱 삭제 등 조치를 받을 수 있다)

3. 내가 사용하는 통신사에 신고한다.(소액결제 차단, 개인정보 탈취 차단 등)

4. 스마트폰 뱅킹 이용자라면 은행에도 신고한다.(비밀번호 변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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