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멈추고 비인도적 불법봉쇄 중단하라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는 지난 10월 월례회를 통해 생명평화 메시지를 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정부와 하마스와의 전쟁에서의 민간인 희생은 모든 전쟁에서 그러하듯 심각합니다. 하루하루 죽음이 카운트되는 전쟁은 이제 멈춰야 합니다.

 

뜻을 함께 하실 분은 댓들로 실명을 남겨주시면 매일 1회 연명 명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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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와 하마스는 테러와 전쟁을 중단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전쟁으로 수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팔레스타인의 평화정착을 위해 이스라엘이 먼저 국제법을 준수하고 16년간 지속된 비인도적 가자지구 불법봉쇄 중단을 촉구합니다.

-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 -

김정하, 김주용, 김태석, 박가영, 염진아, 유청준, 이경수, 이승준, 이윤기, 이인안, 이종호, 이지순 전홍표, 조정림, 차윤재, 한지선, 허정도, 권춘현, 임종만, 정혜경, 조형래, 오승민, 권복희, 정규식

"Stop the War and End the Inhumane Illegal Blockade"
The Israeli government and Hamas must stop terrorism and war. We express deep concerns over the countless civilian casualties in this conflict. So we urge Israel to first comply with international law and end the inhumane 16-year-long illegal blockade of the Gaza Strip. We earnestly pray for peace to take root in Palestine.
- Masan YMCA Civic Affairs Committ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