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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운동/청소년문화의집

몰랐던 지구의 각 이웃이야기를 알아보는 시간

by 진북댁 2022. 11. 6.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마산제일여자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 수업 중 '문화'와 연계하여  23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몰지각(몰랐던 지구의 각 이웃이야기)  다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모두가 궁금해 하실 것 같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란?

- 청소년활동진흥법 제 35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 법인, 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고,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기록을 유지, 관리, 제공하는 국가인증제도입니다.

 

처음 만난 청소년들과 '진진가' 프로그램을 통해 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모든 프로그램의 필수인 안전교육과 더불어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에 대해 소개 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다문화'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카드라이팅과 마인드맵으로 생각을 펼쳐 나갔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다문화 현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다양한 문화에 대해 서로 이야기해보고, 문화사대주의, 문화상대주의, 자문화중심주의를 살펴보며서 나라별 지니고 있는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해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한 청소년 중 한명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보면서 왜 저러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왜 그러한지에 대해 조금 이해가 되었어요"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물" 과 관련하여 각 나라가 가지고 있는 문화에 대해서 알아본뒤 맞춰보는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엔 각 나라가 가지고 있는 물문화에 대해 설명하였을 땐 "오~", "신기한 문화네", "헐" 등등 리액션이 나오다가

매칭게임을 진행한다고 하니, 갑자기 팀별 역할을 나누어 열심히 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선생님, 이건 어느나라였죠?" "다시한번만 보여주세요!" 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모습에 감탄하여 그 모습을 사진으로 못 남겼던 것이 많이 아쉽네요...ㅜㅜ

 

 

다문화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차별의 문제를 알아보고, 인간의 기본 권리인 인권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난민"의 주제로 제작 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면서 청소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인권이야기를 펼쳤습니다. 

 

"수업 중에 '다문화'라는 주제는 교과목에서 한 단원이나 주제로 스쳐지나갈 수 있는 부분인데, 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아가고,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좋았다 " 라는 참여 청소년들의 소감을 통해 그 시간들이 준비한 실무자로서도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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