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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

두뇌를 단련하고 잠재력 UP...MAX 명상시스템™

by 마산YMCA박창범 2024. 3. 2.

지난 2월 22일 목요일 오후 7시 회원활동위원회가 주최하는 '마산YMCA 사람책 함께 읽기' 세 번째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람책은 김인성 전 이사장의 ‘북해도에 살아보니’라는 주제로, 두 번째 사람 책은 김정하 이사의 '요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길래'로 진행되었습니다.

세 번째 사람책은 미디어사업위원회 남선희 위원의' 두뇌를 단련하고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궁극의 성공 방법 MAX 명상시스템™'입니다. 남선희 위원은 MBC경남리포터이기도 하고 미디어사업위원회 위원이기도 합니다.

 

이날 마산YMCA 본관에는 은은한 향냄새가 곳곳에 퍼졌습니다.

남선희 위원이 직접 준비해온 향을 통해 마음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말 그대로 명상입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명상이라고 함은 바닥에 앉아서 혹은 누워서 진행된다고 생각하였는데  MAX 명상시스템™의 장점은 명상하는 사람의 수준에 따라 바닥에 앉아서도 진행할 수 있고, 의자에 앉아서 진행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단순하고 퀄리티 높은 명상을 경험하기 위해 오늘은 의자에 앉아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에서 남선희 위원은 힐러로써 명상에 참가한 인원들을 힐링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를 명상의 세계로 이끌어주었습니다. 눈 깜짝하는 사이에 1시간이 지났습니다. 명상이 끝난 뒤에는 남선희 위원이 준비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명상에 빠졌다/바람 부는 보리밭에 있는 느낌이다/ 평소 명상에 관심이 많았는데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다음에 우리 모임에서 명상을 진행해 달라 등 명상 이후 소감과 느낀점을 함께 나누며 명상을 끝마쳤습니다.

 

회원활동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사람책이 되는 각 조직에서 주관하는'사람책 함께 읽기'세 번째 시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김인성 전 이사장의 '북해도에 살아보니’, 김정하 이사의 '요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길래', 남선희 위원의' 두뇌를 단련하고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궁극의 성공 방법 MAX 명상시스템™' 다음 사람책은 누가 될지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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