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YMCA를 사랑해주시는 회원님,
태풍이 지나가고 한층 더 가을이 깊어지는 오늘입니다.
각 가정에 태풍 피해는 없으신지요.
사회, 경제적으로 힘든 요즘이지만 추석만큼은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로의 운동에 마산YMCA와 동행해주셨으면 합니다.
해피 추석입니다!
마산YMCA 이사장 이인안/ 사무총장 이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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