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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 역사

마산Y 유아교육운동의 출발, 새마을유아원

by 이윤기 2022. 4. 1.

  국제와이즈멘 제 22차 경남지방대회(지방장: 조민규) 기념사업으로 마산YMCA 유아원에 25인승 미니버스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조민규 지방장은 국제와이즈멘 무학클럽 소속으로 1982년에 지방장에 취임하였습니다.  마산 지역에는 마산클럽, 무학클럽, 새마산클럽, 가고파클럽, 합포클럽 등 5개 클럽이 있었으나 지금은 새마산 클럽(이봉재 회장)과 가고파 클럽(노재홍 회장)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82년부터 마산YMCA는 새마을 유아원을 운영하였습니다.  마산YMCA 새마을 유아원은 양덕동 별관에서 운영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1982년 3월 26일 정부가 유아교육진흥법을 제정공포하면서 법 제정 이전에 운영되던 탁아시설을 새마을 유아원(관할: 내무부)으로 명칭을 통일하였습니다. 

 

 이미 운영중이던 탁아시설(어린이집 등)은 사립유치원으로 전환하거나 새마을유아원으로 바꾸도록 하였고, 전국에서 어린이집 691개, 농번기 탁아소 382개, 새마을협동유아원 263개, 민간유아원 38개 등 1374개소가 새마을유아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바로 이시기에 마산YMCA도 본격적인 유아교육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이 미니버스는 1982년에 마산YMCA 새마을유아원에 기증된 차량입니다. 마산YMCA 새마을유아원은 1988년까지 운영되었습니다. 

 

마산YMCA는 1984년 무렵 재롱둥이 교실이라는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였고, 1986년에는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아기스포츠단>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1988년에는 새마을유아원과 아기스포츠단을 합쳐 150명의 유아들이 입학식을 함께 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YMCA 아기스포츠단은 유아들이 영지체의 균형잡힌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하여 1967년 서울YMCA에서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1978년에는 광주YMCA, 1981년에는 대전YMCA와 부산YMCA가 아기스포츠단을 각각 시작하였습니다. 마산YMCA 아기스포츠단은 1986년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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