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새회원, 박소연 김정현 양정임 이정민 김민철

[마산YMCA 50일-100인 릴레이 회원모집 65] - 위카페 다온 주간, 김민철

 

마산YMCA 2020년 회원 모집 확장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100명씩 360여명의 새로운 회원을 모셔 왔습니다. 마산YMCA 이사, 위원, 실무자들이 힘을 모아 올해는 50일동안 100명의 새 회원을 모시려고 합니다.

이번 주간은 이혜경 팀장, 팽수옥 간사, 박소연 간사, 김정현간사, 이정민간사, 양정임간사에 이어 다온 실무자를 릴레이로 소개하는 <위카페 다온> '다온' 주간입니다.

 

50일-100인 릴레이 예순 다섯 번째는 마산YMCA가 위탁운영하는 <위카페 다온> 김민철 간사입니다. 김민철 간사는 대학에서 심리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인재입니다. 전문상담사가 되고 심어 심리학 곰부를 시작하였는데, 상담이란 것이 단순하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만이 아닌 상담자의 말 한마디가 내담자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무겁고 전문성이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전문상담사로 활동하며 어려움을 겪는 많은 청소년들의 지원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위카페 다온에는 세 명의 남자 실무자가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남성 실무자들이 담당해야 하는 일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산YMCA 역사이래 가장 많은 남성 실무자가 동시에 근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YMCA의 주인인 청소년 회원들과 위카페 다온을 찾는 지역 청소년들을 섬기는 실무자로 마산YMCA에 입회한 2020년도 제 65호 회원 김민철 간사를 따뜻하게 환영해주 바랍니다.

 

[마산YMCA 50일-100인 릴레이 회원모집 64] - 위카페 다온 주간, 양정임

 

마산YMCA 2020년 회원 모집 확장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100명씩 360여명의 새로운 회원을 모셔 왔습니다. 마산YMCA 이사, 위원, 실무자들이 힘을 모아 올해는 50일동안 100명의 새 회원을 모시려고 합니다.

이번 주간은 이혜경 팀장, 팽수옥 간사, 박소연 간사, 김정현간사, 이정민에 이어 다온 실무자를 릴레이로 소개하는 <위카페 다온> '다온' 주간입니다.

50일-100인 릴레이 예순 네 번째는 마산YMCA가 위탁운영하는 <위카페 다온> 양정임 간사입니다. 위카페 다온의 큰 언니, 큰 누님인 양정임 간사는 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인재입니다.

 

양정임 간사님은 마산의 유명한(이름만 대면 다 아는)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30년 동안 근무한 베테랑이십니다.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여러 진료과에서 두루두루 경험을 쌓으면서 한 직장을 30년 동안 다니셨다고 합니다. 사람이 어떤 일을 열성을 다해 30년 동안 해낸다는 것은 보통 정성과 노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내가 원한다고 해서 어떤 직장에서 30년 동안 근무할 수 있도록 해주지도 않습니다. 30년을 한 곳에서 근무할 수 있었다는 것은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병원에 근무하면서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 이후 방송통신대학에 편입하여 청소년교육학을 더 공부하셨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을 해보겠다고 결심하고 공부를 마쳤을 때, 위 카페 다온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 하셨는데, "다온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면 새로운 인생 2막을 위해 30년 근무했던 직장 생활을 마무리 하겠다"고 확신에 찬 답을 해주셨답니다.

다온을 찾는 아이들에게는 엄마 같은 선생님이시고, 이미 다양한 아웃리치 현장 활동에서 인생 경험을 활용하고 계십니다. 오랫 동안 병원에 근무하면서 쌓은 보건 의료관련 경험과 지식을 덤으로 청소년들을 위해 활용하고 계십니다.

YMCA의 주인인 청소년 회원들과 위카페 다온을 찾는 지역 청소년들을 섬기는 실무자로 마산YMCA에 입회한 2020년도 제 64호 실무 회원 양정임 간사를 따뜻하게 환영해주 바랍니다.

 

[마산YMCA 50일-100인 릴레이 회원모집 63] - 위카페 다온 주간, 이정민

 

마산YMCA 2020년 회원 모집 확장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100명씩 360여명의 새로운 회원을 모셔 왔습니다. 마산YMCA 이사, 위원, 실무자들이 힘을 모아 올해는 50일동안 100명의 새 회원을 모시려고 합니다.

이번 주간은 이혜경 팀장, 팽수옥 간사, 박소연 간사, 김정현간사에 이어 다온 실무자를 릴레이로 소개하는 <위카페 다온> '다온' 주간입니다.

50일-100인 릴레이 예순 세 번째는 마산YMCA가 위탁운영하는 <위카페 다온> 이정민 간사입니다. 이정민 간사도 젊은 나이에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인재입니다.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다가 사정이 있어 공부를 그만두고, 다양한 일터에서 경험을 축적하였습니다. 인터넷 통신 회사, 식음료 제조 및 고객 응대 등 여러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직원으로도 일하였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펜팔하던 친구에게 한국어를 제대로 가르쳐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던 경험을 떠올리며 다시 대학을 들어갈 때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고, 내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 전공을 경험하였다는 것은 '다재다능'하다는 뜻이겠지요.

자신을 소개하면서 "꼼꼼한 일처리와 정확한 시간관리가 장점이라고 합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그림 보는 것도 좋아한다는데, '모네 그림'을 특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대학 재학 시절 통일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살려 위카페 다온에서 만나는 청소년들과 토론동아리를 만들 꿈을 꾸고 있습니다. 위카페 '다온' 실무자 교육을 하던 날, YMCA 회원 운동의 역사와 회원 운동체로서 YMCA 운동, 청소년 활동가의 자세 등을 이야기 할 때...자주 눈을 마주쳤답니다.

YMCA의 주인인 청소년 회원들과 위카페 다온을 찾는 지역 청소년들을 섬기는 실무자로 마산YMCA에 입회한 2020년도 제 63호 회원 이정민 간사를 따뜻하게 환영해주 바랍니다.

 

[마산YMCA 50일-100인 릴레이 회원모집 62] - 위카페 다온 주간, 김정현

마산YMCA 2020년 회원 모집 확장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100명씩 360여명의 새로운 회원을 모셔 왔습니다. 마산YMCA 이사, 위원, 실무자들이 힘을 모아 올해는 50일동안 100명의 새 회원을 모시려고 합니다.

이번 주간은 이혜경 팀장, 팽수옥 간사, 박소연 간사에 이어 또 다른 다온 실무자를 릴레이로 소개하는 <위카페 다온> '다온' 주간입니다.

50일-100인 릴레이 예순 두 번째는 마산YMCA가 위탁운영하는 <위카페 다온> 김정현 간사입니다. 김정현 간사는 학교밖 청소년으로 지냈던 특별한 경험을 가진 실무자입니다. 중학교 시절 학교가 적성에 맞지 않다는 것을 알아채고 일찌감치 학교를 관두고, 남들보다 더 빨리 중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끝내버렸습니다.

아울러 학교를 다니지 않는 시간에 산청군에서 서울까지 왕복하면서, <학교너머>, <청소년활동단체 혜욤>등의 청소년들과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틈틈히 준비해서 검정고시로 대학 입학 준비를 마쳤다더군요.

검정고시로 남들보다 빨리 중등교육과정을 마친 그는 17살에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대학에 들어가서 나이로는 형, 누나들과 대학을 다녔지만, 즐겁게 대학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독특하고 다양한 경험으로 청소년 시기를 보내면서, 미래에 청소년활동을 전문적으로 해야겠다고 결심하여, 청소년 교육학 학위를 받고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자격도 취득하였답니다.(요즘은 이 자격증 획득이 쉽지 않습니다.)

그의 친구들은 대학을 다닐 나이인데,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청소년교육학사 학위가 있고 군대도 다녀왔습니다. 학교를 그만두고...남들에게 뒤쳐질 줄 알았는데, 남들보다 더 빨리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자신의 에너지를 쏟고 있는 것입니다.

2018년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에 편입하여 내년 2월에는 두 번째로 대학을 졸업하게 된다고 합니다. .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 온 그의 경험이 위카페 다온에서 만나는 어떤 청소년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용기를 줄 수 있으리가 기대해 봅니다.

YMCA의 주인인 청소년 회원들과 위카페 다온을 찾는 지역 청소년들을 섬기는 실무자로 마산YMCA에 입회한 2020년도 제 62호 회원 김정현 간사를 따뜻하게 환영해주 바랍니다.

 

[마산YMCA 50일-100인 릴레이 회원모집 61] - 위카페 다온 주간, 박소연

 

마산YMCA 2020년 회원 모집 확장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100명씩 360여명의 새로운 회원을 모셔 왔습니다. 마산YMCA 이사, 위원, 실무자들이 힘을 모아 올해는 50일동안 100명의 새 회원을 모시려고 합니다.

오늘은 이혜경 팀장, 팽수옥 간사에 이어 박소연 간사를 소개합니다. <위카페 다온>실무자를 릴레이로 소개하는 이번 주는 '다온' 주간입니다.

50일-100인 릴레이 예순 한 번째는 마산YMCA가 위탁운영하는 <위카페 다온> 박소연 간사입니다. 사회복지학은 전공한 박소연 간사는 청소년 활동에 딱 어울리는 경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청소년 시기에는 춤 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위카페 다온 3층에는 춤추고 공연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연습 공간도 있는데, 아직 누구도 춤 실력을 볼 기회는 아직 없었다고 합니다.

다른 일 터에서 근무할 때, 홍보국장 경력을 십분 발휘하여 위카페다온 페이스북 페이지를 센스있게 잘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를 찾아오는 청소년들을 만나는 활동도 매우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채용 지원서에 장점이 "긍정적인 성격과 끊임없는 도전의식"이라고 밝혔는데...긍정적인 좋은 에너지로 다온을 빛나게 해주는 실무자라고 합니다.

1급 사회복지사이면서... 4년간 카페 아르바이트 경력을 가지고 있는 분이신데, 주문 가능한 모든 음료를 만들 수 있으며 특히 카라멜 마끼아또를 아주 아주 맛있게 만드십니다~

아이들에게 인기많은 선생님 박소연 간사, YMCA의 주인인 청소년 회원들과 위카페 다온을 찾는 지역 청소년들을 섬기는 실무자로 일하기 위해 마산YMCA에 입회한 2020년도 제 61호 활동 회원 박소연 간사를 따뜻하게 환영해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