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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활동

2020 새회원, 최경란 정보문 허정분 최지영 김은경

by 이윤기 2019. 12. 11.

[마산YMCA 100일 릴레이 회원모집 80] 김은지-김은경

 

마산YMCA 2020년 회원 모집 확장 운동 10월 1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100명씩 360여명의 새로운 회원을 모셔 왔습니다. 마산YMCA 이사, 위원, 실무자들이 힘을 모아 올해는 50일동안 100명의 새 회원을 모시려고 합니다.

50일-100인 릴레이 여든 번째 릴레이는 마산YMCA가 운영하는 마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 김은지 간사입니다.

김은지 간사는 2016년부터 방과후 아카데미 기댈나무 담임 선생님으로 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박세빈 팀장과 함께 방과후 아카데미 기댈나무가 여러 번의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일해 온 실무자입니다.

작년 여름에는 마산청소년문화의집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상남초등학교 더부살이 하느라 갈 때 한 번, 되돌아 올 때 또 한 번 이사를 하는 고생을 하였답니다.

김은지 간사가 모셔 온 여든 번째 릴레이 회원은 경남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에서 일하시는 김은경 연구원입니다.

방과후 아카데미 기댈나무에서 3년째 아이들 담임을 맡아 수고하는 김은지 간사와 2020년도 마산YMCA 제 80호 후원 회원으로 가입하신 김은경 회원을 환경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산YMCA 100일 릴레이 회원모집 79] 정아영-최지영

마산YMCA 2020년 회원 모집 확장 운동 10월 1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100명씩 360여명의 새로운 회원을 모셔 왔습니다. 마산YMCA 이사, 위원, 실무자들이 힘을 모아 올해는 50일동안 100명의 새 회원을 모시려고 합니다.

50일-100인 릴레이 일흔 아홉 번째 릴레이는 마산YMCA가 운영하는 마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 정아영 간사입니다.

정아영 간사는 2018년 1월부터 방과후 아카데미 기댈나무 담임 선생님으로 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마산청소년문화의집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2번의 이사를 하고, 상남초등학교 더부살이까지 하면서 기댈나무 청소년들과 동고동락하고 있습니다.

정아영 간사는 대학에서 아동청소년복지학을 공부하고, 여러 청소년 기관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방과후 아카데미 기댈나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방과후 아카데미는 2017년 여성가족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지난 10월에 다시 받은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합니다.

정아영 간사가 모셔 온 일흔 아홉 번째 릴레이 회원은 창원시 마산 현동에 사시는 최지영 회원입니다. 최지영 회원은 YMCA 활동에 공감하셔서 회원은 되었지만, 개인적인 소개는 원치 않으셔서 성함만 알려드립니다.

방과후 아카데미 기댈나무에서 수고하는 정아영 간사와 2020년도 마산YMCA 제 79호 후원 회원으로 가입하신 최지영 회원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산YMCA 100일 릴레이 회원모집 78] 김정하 - 허정분

 

마산YMCA 2020년 회원 모집 확장 운동 10월 1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100명씩 360여명의 새로운 회원을 모셔 왔습니다. 마산YMCA 이사, 위원, 실무자들이 힘을 모아 올해는 50일동안 100명의 새 회원을 모시려고 합니다.

50일-100인 릴레이 일흔 여덟 번째 릴레이는 아기스포츠단 김정하 선생님입니다. 김정하 선생님은 2019년부터 아기스포츠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와 보육을 공부하고 8년 동안 한 곳의 어린이집에서 장기 근속하다가 YMCA 아기스포츠단을 경험하고 싶어 직장을 옮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력서를 내놓고 지인을 통해 평소 꿈꾸던 교육을 해보고 싶은 교육기관인 YMCA아기스포츠단에서 꼭 일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오셨다고 합니다.

아기스포츠단에 처음 왔을 때는 3~4개월 동안 낯가림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동료들과 편하게 잘 어울리며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맡은 일을 잘 해내고 성실한 선생님입니다. 아침 이른 시간에 아기스포츠단에 불이 켜져 있으면 어김없이 '김정하' 선생님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며 마음이 따뜻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와 선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잘 표현하는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에게도 늘 따뜻한 천상 유아 교사입니다.

김정하 선생님이 모셔 온 일흔 여덟 번째 릴레이 회원은 시내반 최서윤 어머니 허정분님입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시고 항상 서윤이 머리를 예쁘게 땋아주시며 꼼꼼하게 아침 등원을 챙겨주시는분이라고 합니다.

걱정이 많은 시기가 5살 때인데, 항상 시내반 교사들을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시고 믿고 맡겨 주시는 든든한 학부모라고 합니다. 아기스포츠단 입단 이후 서윤이가 시내반에서 생활하는 것을 좋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만족해 하신다고 합니다. 

시내반 선생님들이 YMCA 활동을 위해 후원 회원 가입을 권유하였을 때도 흔쾌히 참여해주셨고, Y의 일이라면 항상 마음을 내 주시고 앞장서 주신다고 합니다. 2020년도 마산YMCA 제 78호 후원 회원 회원으로 참여해주신 아기스포츠단 최서윤 어머니 허정분 회원을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산YMCA 100일 릴레이 회원모집 77] 김양화-정보문

 

마산YMCA 2020년 회원 모집 확장 운동 10월 1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100명씩 360여명의 새로운 회원을 모셔 왔습니다. 마산YMCA 이사, 위원, 실무자들이 힘을 모아 올해는 50일동안 100명의 새 회원을 모시려고 합니다.

대학시절(94년 3월부터) 사회교육 지도자로 마산YMCA와 인연을 맺은 김양화 관장은 1997년 11월부터 마산YMCA 가 운영을 맡았던 회원1동 주민문화센터 실무자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2000년 5월까지 혼자 외롭게 일하다가 본관으로 복귀하여 아동청소년부 간사로 일하였으며, 마산청소년문화의집을 위탁 받으면서 청소년문화의집으로 옮겨 일하였습니다. 2012년부터 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을 맡아 일하면서, 청소년 문화의집과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재작년 11월로 근속 20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실무자로 만 21년, 자원지도자 경력까지 24년... 그녀의 빛나는 청춘 시절을 모두 마산YMCA에서 보냈습니다. 평생을 YMCA 운동으로 살아 온 김양화 관장을 꼭 결혼시키겠다고 나선 박영민 이사장의 소개로 신랑 홍성민 회원을 만나 작년 가을에 결혼하고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 1년이 다되어 가는 올 가을에는 '아기'를 임신하는 놀라운 축복이 더해져서 주변 사람들의 축하와 격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김양화 관장이 모셔 온 일흔 일곱 번째 릴레이 회원은 시이모 이신 정보문 회원입니다. 마산 양덕동에 사시는 정보문 회원은 조카 며느리인 김양화 관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산YMCA 후원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아기 엄마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김양화 관장을 응원해주시고, 2020년도 마산YMCA 제 77호 후원 회원이 되신 정보문 회원도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산YMCA 100일 릴레이 회원모집 76] 조정순-최경란

 

마산YMCA 2020년 회원 모집 확장 운동 10월 1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100명씩 360여명의 새로운 회원을 모셔 왔습니다. 마산YMCA 이사, 위원, 실무자들이 힘을 모아 올해는 50일동안 100명의 새 회원을 모시려고 합니다.

50일 - 100인 릴레이 일흔 여섯 번째 마산YMCA 조정순 부이사장께서 맡으셨습니다. 조정순 부이사장께서는 올해 50일-100인 릴레이에서 벌써 다섯 번째 회원을 추천하셨습니다.

여러 번 소개 드렸습니다만, 조정순 부이사장은 아기스포츠단 학부형으로 마산YMCA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시민중계실 자원상담원으로 봉사하셨고, 1997년부터는 청소년사업위원으로 한결 같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2004년 이사로 선출 되었고, 2016년 3월부터 부이사장을 맡아 봉사하고 계십니다. 특히 새 회관 건축 기금 모금 위원장을 맡아 모금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하였습니다.

조정순 부이사장이 모셔 온 일흔 여섯 번째 릴레이 회원은 부산에 사시는 친구 최경란 회원입니다. 오랫 동안 친구로 지내온 최경란 회원은 조정순 부이사장의 권유로 YMCA 청소년 활동을 꾸준히 해 오셨는데, 이번엔 마산YMCA 후원 회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에 사시기 때문에 직접 회원 활동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마산YMCA 활동을 지지하고 후원하시겠다고 회원 가입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회원 모집운동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조정순 부이사장님을 격려해주시고, 마산YMCA 2020년 제 76호 후원 회원으로 가입하신 최경란 회원을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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