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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체육

아이스스케이트도 거뜬한 7살, 아기스포츠단

by 서예성 2025. 12. 24.

- 꾸.준.함.으로 길러진 강철다리 아기스포츠단 7살 친구들

 

물속에서 힘찬 수영 실력을 뽐내던 아기스포츠단 7세 친구들에게, 이제는 차가운 얼음 위를 날아오를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창원 의창구 서부스포츠센터 아이스링크장에서, 우리 친구들의 겨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용기가득한 첫 발, 얼음 위로! 

스케이트는 바퀴가 아닌 날로 되어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하는 운동! 그래서 우리 친구들은 시작 전, 안전하게 스케이트 신발을 받고 반납하는 방법, 안전하게 신는 방법 장비착용부터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착용 후 바로 얼음위로~~? 그 전에 스트칭은 필수! 안전한 아이스스케이트와 소중한 내몸을 지키기위해 모두 함께 "하나, 둘, 셋, 넷!" 힘차게 몸을 풀었답니다.

처음 얼음 위에 발을 디딜 때는 살짝 긴장한 표정을 보였던 친구들! 벽에 의지하며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앞으로 나..아..가..다..

엉덩방아를 쿵..!! 넘어졌지만 씩씩하게 "괜찮아요!"를 외치며 스스로 일어나며, 무릎을 잡고 균형을 익히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한 발 한 발, 한 걸음 한 걸음… 벽에 꼭 붙어 있던 친구들의 몸이 어느새 조금씩 벽과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끈기와 성장이 만들어낸 '강철 다리'! 

밸런스바이크로 중심을 잡던 5세의 도전, 인라인스케이트로 시원하게 질주하던 6세의 열정, 그리고 두발 자전거를 마스터한 7세의 끈기가 차곡차곡 쌓여있는 친구들 금방 균형을 잡고, 이제는 혼자서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친구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얼음 위를 가로지르며 환하게 웃는 얼굴에서는 성장과 또 다른 자신감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연속된 꾸.준.함 덕분에 우리 친구들의 다리 힘은 그야말로 '강철 다리'로 길러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며 마음까지 단단하게 성장했답니다~!

 

얼음 위에서 신나게 아이스링크장 질주를 끝나면 머리를 감은 것처럼 흥건한 땀으로 흠뻑 젖은 친구들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내일이 목요일이면 좋겠다, 주말에 놀러와야지"라고 큰 소리로 다음 아이스 스케이트 수업을 벌써부터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차가운 얼음 위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빛나고 있는 우리 아기스포츠단 7세 친구들! 올겨울, 아이스 스케이트를 통해 더욱 튼튼한 몸과 마음, 그리고 용기를 선물 받고 있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멋진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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