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YMCA에는 멋진 동아리가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특히 멋있는 동아리가 책 읽어 주는 문화봉사단 달보드레입니다.

 

달보드레는 말그대로 달달하고 보드랍게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책 읽어 주는 문화봉사를 달달하고 보드랍게하자는 의미를 담아 지은 이름입니다.

 

달보드레는 책 읽어 주는 문화 봉사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인 지역아동센터, 장애인기관, 노인 요양기관등에 책 읽어 주는 문화 봉사를 하고 있는데 올해도 20개 기관에 봉사를 나가고 계십니다.

 

22명의 선생님들이 활동하고 계시는데 달보드레동아리에서 북 토크쇼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북 토크쇼의 책은 별난 사람 별난 인생그래서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그들 이야기에서 세상의 희망을 보다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8명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책을 쓴 김주완 기자는 머리말에서 뉴스피드에 끊임없이 올라오는 짜증나고 열 받는 뉴스에 지친 분들 도한 이 책을 보면서 마음이 훈훈해질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다라고 썼군요.

 

가볍고 쉽게 읽었지만 큰 울림이 있었던 저도 감명 깊게 읽었던 책입니다.

 

8명의 별난 인생을 살고 있는 특별한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 많이 오세요.

 

가을날 아침 시와, 이야기가 있는 북 토크쇼에에 초대합니다.

참 시낭송은 이번 함안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으신 회원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가을이 오고 있는 YMCA회관에서 따뜻하고 향기 나는 시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달보드레 회원들을 열심히 지원하는 사회교육팀에서 향 좋은 커피와 맛있는 다과를 준비하겠습니다.

 

 

Posted by 푸른옷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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