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 Eco Play " YEP 탐험대 "

 오늘은 해오름 주간장애인 보호센터 친구들이랑 함께합니다.


장애인 친구들과의 숲 체험 교육은 처음이라 더 신경 써서 준비를 하고 해오름 주간장애인 기관에서도 여러분의 선생님들이 함께 오시지만 YMCA 사회교육부 선생님들도 총출동해서 숲 체험 교육 함께 하고 있습니다.


평소 자연활동 참여와 바깥활동이 어렵고 제한되어 있는 장애인 친구들이 더 즐겁게 숲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고 세심하게 배려하며 잘 진행해 주시는 숲 체험 교육 선생님들 ~

너무 즐겁게 숲을 즐기며 활동 하는 친구들 보면서 기쁨과 동시에 미안함이 느껴집니다

장애인 특성상 숲이 주는 기쁨을 더 많이 누리지 못하고, 오랜만에 숲에 와서 너무 좋아하는 친구들 모습 보며 맘이 아픕니다.

숲 체험 교육이 장애인 친구들의 정서발달과 대인관계 능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내년에 공부도 더 많이 하고 더 잘 준비해서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숲을 더 많이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올해 마산YMCA는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600여명의 유아 및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에게 숲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아이들은 숲에서 더 많이 놀아야 한다.

숲은 마음에게도 몸에게도 치유고 기쁨이다

Posted by 푸른옷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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