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마산서중학교 친구들 35명과 함께 지난 토요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꿈을 찾아 떠나는 Vision 여행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토요일~ 놀고 싶은 맘이 더 클텐데 YMCA를 찾아준 귀한 아이들~ 아이들 온다는 소식에 온 YMCA를 반짝 반짝 윤나게 치워놓고 아이들을 기다렸습니다.

1~3학년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학년을 골고루 섞어 모둠을 구성했는데 처음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수업 분위기도 좋고 호응도 잘 해줘서 함께 한 선생님들 모두 행복해하며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오전엔 소지품을 활용한 자기소개, 공동체놀이, 비젼검사지를 통한 적성 알아보기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팀파워게임, 협동게임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는 나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MY Life PLan을 작성하고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5세에 개인 옷가게를 창업하고, 30세에 파리패션쇼에 초대되어 런칭하기, 45세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공하여 여러 대학에 강연을 하러다니겠다는 친구.

 

멋지게 사업을 하고 60세 이후가 되면 사회를 위해 재산을 기부하겠다는 친구, 경찰서장으로 퇴직한 뒤 경찰이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강의러 하러 다닌다는 친구...

 

의학을 계속 연구해서 영생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한다는 친구도 있었는데... 영생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아무튼 기발한 아이들의 인생계획을 들으며 강의실 안에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팀 활동을 통해 더 돈독해지고 함께 함의 의미를 배웠던 시간... 서로 서로 배려하는 멋진 마산서중친구들에게 저희가 더 많이 배웠습니다.

 

하루 온종일 스마트폰 안하고 집중해 준 마산서중친구들에게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마산서중친구들~ 시내에서 보면 인사해 주세요. 선생님이 맛있는 거 쏩니다

Posted by 푸른옷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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