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소년운동/청소년문화의집

19회 청소년 영상캠프, 레디~액션!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7. 27.

7월 21일(목)~23일(토) 2박3일동안 19회 청소년 영상캠프가 늘푸른전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캠프 시작 전, 숙박하는 참가 청소년 14명, 멘토 2명, 자원지도자 6명,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담당자 2명, 실무자 1명 모두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였고 전원 음성 확인 후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마산YMCA 미디어사업위원회 백명기위원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영상캠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각자 모둠별 소개와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풀어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얼어있는 분위기를 녹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숫자로 이야기 하는 자기소개, 초성으로 영화제목 맞히기, 흩어진 음절을 찾아 티비 프로그램 찾기, 문장빙고게임을 통해 팀들이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안전교육을 실시하였고 미디어사업위원회 김용만위원님의 미디어리터러시 강의를 들었습니다. 미디어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와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이유 등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내어 참가 청소년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2조로 나누어 본격적인 모둠별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각자의 아이디어를 내어 영상작품을 어떤 스토리로 만들것인지, 어떻게 촬영할 것인지, 역할은 어떻게 나눌 것인지 등을 기획하는 시간을 가지며 첫째날의 날이 저물었습니다. 

 

 

영상캠프의 둘째날이 밝고 기획한 내용을 바탕으로 영상촬영에 들어갔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밤까지 이어지는 영상촬영과 편집에 조금은 지치긴 했지만 누구하나 불평하지 않고 우리 청소년들은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활동에 임했답니다.

 

 

셋째날은 영상편집을 완성하고 시사회 및 수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은 참가했던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각 조의 감독님이 나와 영상작품의 소개와 기획의도를 발표하고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2박3일간 함께했던 청소년, 멘토, 자원지도자 선생님들의 소감을 듣고 전체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짧은 시간동안 영상 기획, 촬영, 편집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공유하게 되어서 좋았다, 많은 것을 느끼고 다같이 고민하며 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이야기를 나눠 즐거웠다, 처음 보는 친구들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지만 막상 해보니 다들 착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서 완성된 영상을 보니 뿌듯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는 청소년들의 2박3일 간의 평가를 들었습니다. 

 

몇년만에 대면으로 진행한 청소년 영상캠프!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그만큼 코로나의 상황 속에서 방역수칙을 잘 지켜가며 진행하였습니다.

내년이면 청소년 영상캠프가 20주년이 됩니다! 내년에는 어떤 영상캠프로 돌아올지 실무자인 저 또한 기대가 됩니다.

 

 

*1조의 '좋은날'과 2조의 '전학생' 영상작품은 추후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할 예정이니 감상 후 댓글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