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어울림마당 다와락 개막식 #가보자고

경남대표 창원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다와락 개막식 #가보자고

 

지난 5월 21일(토) 봄꽃보다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청소년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이곳은 바로 마산만 앞바다가 드넓게 펼쳐지는 3.15해양누리공원 특설무대!

어언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첫 청소년축제 인지라 준비한 청소년들도 지원하는 간사들도 많이 많이 긴장되고 떨리는 현장이였습니다.  

허연지 청소년축제기획단장의 선포사 낭독을 시작으로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의 인사말씀으로  우렁찬 개막을 알렸습니다.

특별 초청공연으로 초대된 명도 골드보이 의 행위예술은 어른아이 할것없이 모두  좋아하고 환호가 절로 나오는 멋진 공연 이였습니다.

이어진, 우리 청소년 동아리 팀들의 오케스트라,밴드,댄스,노래 공연은 불어오는 시원한 바다 바람처럼 시원하게 펼쳐 졌습니다. 

18가지의 골라 체험할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멋진 장소에서 펼쳐진 "2022년 경남대표 창원시 청소년어울림마당 다와락 개막식#가보자고" 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마산YMCA,마산YWCA,한국해양소년단경남동부연맹이 컨소시엄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