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가 들썩들썩 토요일은 신나는 날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 토요프로그램 첫 활동인 라온하제, 놀이의 반란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랜만에 YMCA도 시끌벅적한 토요일이 되었어요

아이들도 오랜만에 친구들을 보니 즐거워하고 친구들 한 명씩 올 때마다 장난을 치며 친구들과 인사합니다.

 

 

라온하제 활동은  '나를 소개합니다', 활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나의 모습을 특징을 살려서 그려보기도하며. 그림을 들고 발표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친구들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말 사전 만들기를 통해 내가 생각한 단어들과 알맞은 단어들을 알아보고 공부도 하며 가치에대해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있는 활동이였습니다  협동놀이 등 오전 오후를 알차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4월 라온하제 활동도 안전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놀이의 반란 활동은 '태양광 에너지' 활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태양광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고 태양광나비를 만들고,  나비가 태양광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며 열심히 만들어서 완성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태양광나비를 관찰하기위해 야외활동을 하였습니다~

자연 빙고판을 들고나가서 자연을 보고 관찰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알고있는 곤충과 나무들이 있으면

알려주기도 하면서 자연을 관찰하였습니다.

 

4월 라온하제, 놀이의 반란 활동도 안전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