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교사가 알려주는 '꿈JOB기'

11월 15일 오전 10시 다이룸플러스에서

마산제일여자중학교 3학년 청소년들과 함께

창원시 청소년 마을학교 _ 마을교사가 알려주는 꿈JOB기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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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모여서 청소년들이 사전에 선택한 활동 이동 전에

안전 및 사전교육이 진행 된 후 3개의 진로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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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베이킹! 진로체험은 에그타르트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반죽부터 시작하여 에그필링까지 청소년들이 만드는 내내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청소년들의 향기에 매료된 조향 진로체험은 청소년들이 직접 내가 원하는 향을 선택하여

나만의 향수를 만들었습니다. 마을교사님이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춰 진행해주셔서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처음엔 어색하여 얼굴이 굳어 있었지만, 점점 얼굴의 근육이 풀려 웃으면서 활동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토퍼를 제작하는 진로체험도 진행하였습니다.

토퍼를 만들어 볼 기회가 없었던 청소년들이 직접 토퍼를 만들어 보는 기회를 통해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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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진로체험에 함께 해주신 마을교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참여한 청소년들이 귀가 할 때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