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에이건축1 나에게 YMCA는 신호등이다 지난 6월 2일 건축사이신 신삼호 부이사장께서 유엔에이건축사사무소 를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이인안 이사장님을 비롯한 여러 이사님들과 회원,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축하해드렸는데요. 이번 달 회원 인터뷰는 신삼호 부이사장입니다. 신삼호 부이사장은 1993년 30대 초반 마인건축사무소를 시작하여 30년 동안 건축사로 활동하였습니다. YMCA와의 인연은 1989년 서진건축(대표: 허정도) 근무시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건축사로서는 여러 설계 현상공모전에 30여차례 당선되었으며, 20여 차례 이상 각종 건축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대한민국생태환경건축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건축계에서는 처음으로 경남예술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경남건축가회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2023.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