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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9 마산Y 회관 신축 첫삽을 뜨다

마산YMCA 새회관 신축공사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이 지난 12월 10일 낮 12시 30분 마산시 회원동 앵지밭골 공사 현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박영민 이사장님을 비롯한 이사들, 이경수 시민사업위원장, 신성욱 청소년사업위원장, 정혜란 미디어사업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 한갑선 시민중계실 상담원 회장님과 상담원들, 기후변화 강사모임 초록별 회원들,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달보드레 회원들, 좋은 아빠모임 회원들, 등대촛불들, YMCA 아기스포츠단 회원들과 어린이-Y 회원 그리고 본관, 문화의집, 유치원 실무자 등 6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아울러 김종대 창원시의회 부의장(증경 이사장), 전점석 창원YMCA 전 사무총장, 이상익 마산YMCA 전 사무총장, 국제와이즈멘 새마산클럽 이철현 회장과 회원들, 가고파 클럽 최대건 회장과 회원들을 비롯하여 여러 내빈들이 참여하여 축하해주었습니다.  



회관 기공식은 이윤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 모두 마음을 모아 묵상을 하고 성경봉독 후 김휘안 증경 이사장께서 기도해주셨습니다. 

김종대  창원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 소개과 아울러 시공사인 태림종합건설 조창석 대표이사와 시공의 실무책임을 맡은 박현관 기술이사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습니다. 



창립 70주년 만에 처음 이루어진 역사적인 마산YMCA 회관 신축공사 기공식에는 하나방송, MBC경남, 경남도민일보에서 취재를 나와 새회관 기공식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경남도민일보, MBC경남, 하나방송의 상세한 취재와 보도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새회관 설계를 맡았을 뿐만 아니라 회관 건축을 앞장서서 진행하시는 허정도 증경 이사장께서 새회관 건축 경과 보고와 아울러 새회관 설계에 관하여 기공식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봉화산을 바라보는 좋은 입지 조건을 가진 땅이라는 것을 강조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회관 건축 감리를 맡은 류창현 이사(건축사)가 회관 공사 계획을 설명하였습니다. 류창현 이사는 내년 5월 이전에 입주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튼튼한 건물을 빠르게 지을 수 있도록 감리자로서 역할을 잘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박영민 이사장이 회관 기공식 기념사를 하였습니다. 박영민 이사장은 "회관 기공식에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참 터가 좋은 곳이다. 원래 이 터에 집이 있었는데 큰 아들은 공인회계사, 둘째 아들은 사법시험에 합격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면서 "여기 교육시설이 만들지면 YMCA 어린이들도 모두 자기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인사말을 하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창원시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김종대 증경 이사장이 축사를 해주었습니다.  김종대 부의장께서는 자신의 지역에 YMCA 새회관이 들어서게 된 것을 환영하면서, 창원시가 어떤 지원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회관 공사의 첫삽을 뜨는 '시삽' 행사는 대표자들 뿐만 아니라 회원대표들이 차례차례 참여하였습니다. 

사진에는 왼쪽부터 이인안 기록이사, 이철현 새마산클럽 회장, 최대건 가고파클럽 회장, 김휘안 증경이사장, 박영민 이사장, 허정도 증경 이사장, 전점석 창원YMCA 전 사무총장, 이상익 마산YMCA 전 사무총장, 신성욱 청소년 사업위원장, 류창현 이사가 첫삽을 뜨고 있습니다. 



두 번째 시삽 행사는 회원 대표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정혜란 미디어사업위원장, 기후변화 강사모임 초록별 회장, 좋은 아빠 모임 전홍표 회원, 시민중계실 한갑선 회장, 이경수 시민사업위원장, 등대촛불 회원 바람, 박수연 이사와 토론모임 쉼표, 청소년와이 대표자들이 두 번째 삽을 뜨고 있습니다. 



세 번째 시삽은 어린이 회원들입니다. 새회관의 1, 2층은 아기스포츠단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유아교육 전용공간입니다. 새회관을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될 아기스포츠단과 어린이 회원들이 엄마와 함께 첫삽을 뜨는 퍼포먼스에 참여하였습니다. 



네 번째는 어린이 회원들입니다. 파브르 생태학교, 놀이의 반란을 비롯한 YMCA 어린이 프로그램과 주말 체험단 활동에 참여하는 친구들이 첫 삽을 뜨고 있습니다. 이날 첫삽을 뜨는 기공식에 참가한 회원들 중에서 가장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들이 모두 점심 식사를 하러 간 후에 전업으로 YMCA 활동을 하는 실무자들도 첫삽을 뜨면서 회관 기공식을 기념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여명의 이사, 위원, 회원 대표 그리고 실무자들과 내빈들이 참여하여 새 회관 공사 시작을 기념하고, 튼튼한 회관이 건축될 수 있도록 기원하는 '기공식'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Posted by 이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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