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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YMCA 창립 80주년

청소년운동453

청소년의 목소리가 마산문집을 바꿉니다! 지난 7월 18일(토)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즐거운’청소년운영위원회와 관장님과 함께하는 ‘기관장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만남은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상반기 동안 진행한 활동을 돌아보고, 기관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먼저 기관장님과 청소년운영위원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만남을 시작했습니다.이어 2026년 상반기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대한 기관장님의 평가와 의견을 듣고,청운위 활동을 통해 좋았던 점과 앞으로 보완하면 좋을 부분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또한 앞으로 진행될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대해서도 공유하며,청소년들이 기관 운영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2026. 8. 8.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한 2026 영남권역청소년YMCA 하령회 작성자 : 정지은(2026마산청소년YMCA 대표)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간 영남권역청소년YMCA 회원들이 거창월성청소년수련원에 모여 ‘청소년 정신건강 인식개선’이라는 주제로 서로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2026 영남권역청소년YMCA 하령회가 진행되었습니다.올해 하령회는 “마음이 아픈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각 지역 청소년YMCA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자리였습니다.첫째 날(7월 28일) 거창 월성청소년수련원에 모인 참가자들은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하령회를 열었습니다.지역별 소개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처음 만난 친구들과도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그다음으로 이어진 주.. 2026. 8. 8.
함께 그려나가는 소통의 공간, 위카페다온 벽화 봉사 현장 봉사활동으로 진행된 위카페다온 벽화 이야기 학교 밖 청소년 운영위원회 '브릿지'에서 다온 2층 테라스 외벽을 가꾸는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층 테라스는 이전에 텃밭 가꾸기 수업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던 뜻깊은 공간입니다. 브릿지 위원들은 이 외벽을 멋지게 살려내어, 앞으로 다온을 찾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이 공간을 다시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와 벽화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어떤 디자인이 청소년들에게 가장 힘이 될지 고민한 끝에, 다온에 오는 친구들을 환하게 맞이해 주는 따뜻한 마음과 탁 트인 2층 테라스의 전경을 살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푸른 하늘과 바다, 따뜻한 햇살, 그리고 싱그러운 숲이 어우러진 자연 이미지를 최종 디자인으로 선택.. 2026. 8. 7.
우리 쉼터의 특별한 쉼의 공간, 『별의 자리』 후원자들의 손길로 완성된 로라핑들의 쉼과 이야기의 공간로라핑(쉼터 이용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쉬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 ‘별의 자리’​가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삭막했던 옥상 한편이 이제는 텃밭을 가꾸며 바람, 하늘을 느끼며 잠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따뜻한 쉼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작은 화단에 담긴 큰 마음 작가님과 운영위원장님의 세심한 손길로 탄생한 화단‘별의 자리’ 한편에는 로라핑들과 상담원들이 함께 가꾸어 갈 작은 화단도 마련되었습니다.후원자님들은 좋은 자재를 직접 고르고 하나하나 손질하며 화단의 틀을 만들고, 그 안에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영양 가득한 흙을 차곡차곡 채워주셨습니다.누군가에게는 작은 화단일 수 있지만, 로라핑들에게는.. 2026. 8. 7.
학교에서 거리까지 청소년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여름! 야/ 호-! 7월의 뜨거운 햇살보다 더 활기찼던 오로라 이야기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오로라' 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기 위해 단독 아웃리치와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쉼터의 역할과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단독 아웃리치 | "시험 끝! 그동안 너무 수고했어!" 7월 3일, 오로라는 마산여자고등학교와 성지여자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학기말 시험을 마친 3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달콤한 간식과 함께 “그동안 수고했어!”라는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쉼터를 자연스럽게 소개했습니다. 시험을 마친 홀가분한 표정의 청소년들과 짧게나마 인사를 나누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찾을.. 2026. 8. 7.
122명 청소년의 응답하라 밥준데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진행되는 ‘밥준데이’는 2020년부터 진행된 위카페다온의 대표적인 급‧간식 지원사업입니다. 청소년(10~19세)이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방문해 오늘의 메뉴를 받아 북카페에서 먹으며 쉬기도 하고 가지고 나가 갈 길을 갑니다. 지난 7.8(수)~7.16(목) 일주일간 올해 한 번 이상 밥준데이를 이용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122명의 청소년들이 더 나은 밥준데이를 위해 응답해주었고 밥준데이를 통해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밥준데이 만족도가 높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실질적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다양하고 새로운 음식, 이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합니다. 만족도뿐만 아니라 ‘용기.. 2026. 8. 6.
청소년이 운영하는 Y cafe : ON 스텝 모집! 안녕하세요! 마산청소년문화의집입니다.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특별한 카페, Y cafe : ON에서2026년 신규 스텝을 모집합니다. 아르바이트가 처음이라 걱정되나요?근로계약, 시급, 신고 절차… 용어가 낯설 수 있지만Y cafe : ON에서는 청소년 전용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운영되기 때문에안전하게! 친절하게! 근로에 대해 하나씩 배워가며 경험할 수 있습니다. ✔ Y cafe : ON은 어디인가요?위치 : 마산청소년문화의집 1층운영 : 금속노조 경남지부와 함께하는 청소년 일자리 창출사업특징 :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고, 청소년이 배우는 안전한 근로 현장 📌 스텝 모집요건🔸 모집인원 : 남·여 무관 총 5명 / 친구끼리 지원 가능(근무 일정은 다를 수 있어요!) 🔸 근무유형 유급 근무 [최저.. 2026. 7. 7.
오늘은 마을이 학교였습니다! 창원시 청소년 마을학교 「꿈JOB기 & 우리마을 JOB학사전」 이야기 청소년들의 진로는 교실 안에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며 사람을 만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꿈을 조금씩 발견해 갑니다.창원시 청소년 마을학교에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을 배우고,직업을 경험하며,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갔습니다.■ 마을교사가 알려주는 꿈JOB기지난 5월 26일, 다이룸플러스에서는 마산제일여자중학교 청소년들과 함께 '마을교사가 알려주는 꿈JOB기'를 진행했습니다.조향, 원예, 글라스아트, 파티시에까지 총 4개 분야의 마을교사들이 함께하며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자신의 직업을선택하게 된 과정과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들려주었습니다.청소년들.. 2026. 7. 7.
뷰박스와 함께 올바른 손씻기 지난 6월 4일 목요일, 기댈나무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창원시2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뷰박스를 대여해주셔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감염이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기댈나무에서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사 전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기댈나무 청소년들은 평소 얼마나 손을 잘 씻고 있었을까요?💭 뷰박스를 통해 자신의 손씻기 습관을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을 열심히 씻어보았지만,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아래 등 조금씩 덜 지워진 형광 로션들이 발견되었는데요! 청소년들 스스로 손을 씻을 때 더 신경써서 씻어야 할 부분들을 알.. 2026. 7. 7.
합성2동에서 자라는 우리 쉼터 이야기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합성2동에 자리 잡은 이후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쉼터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쉼터는 가정 밖 여자 청소년에게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존중받고 연결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말에는 합성2동 마을꾸미기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쉼터가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입소 청소년들과 종사자들은 주민자치센터 앞에 주민들과 모여 화단을 가꾸는 활동에 함께하며, 우리가 생활하는 동네를 더 아름답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작은 힘을 보태었습니다. 5월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계신 경로당을 찾아 인사를 드리며.. 2026. 7. 6.
남태령, 그 밤을 넘어 서로 동지가 되다 - 마산YMCA 미디어사업위원회 영화 공동상영회 2026년 6월 24일 오후 7시, 마산YMCA 미디어사업위원회가 주관하여 내서 수요시네마와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 공동상영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공동상영회는 영화를 관람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영화를 연출한 김현지 감독과의 대화까지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태령'은 2024년 겨울, 남태령 고개에서 벌어진 농민들의 투쟁과 그곳으로 모여든 시민들의 연대를 담아낸 다큐멘터리입니다. 좋아요와 리트윗으로 시작된 작은 관심은 추운 겨울 거리에서 서로를 지키는 연대로 이어졌고, 영화는 그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연대'라는 단어였습니다. 처음에 고립되어 있던 농민들이 다.. 2026. 7. 3.
꿈의 씨앗, 학교 밖 청소년 제주도 캠프 '왕 방 갑서' 위카페다온은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의 후원을 받아 '꿈의 씨앗' 제주도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학교 밖 청소년 5명과 함께 제주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여행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 시간이었습니다. 캠프를 마친 후에는 "마음이 공허하지 않았다.", "귀중한 경험이 되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그 의미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럼, 설레고 즐거웠던 캠프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왕방갑서!(어서 오세요!)첫째 날첫째 날은 대부분 이동하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에게는 비행기를 타는 경험 자체가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하는 친구들의 모습에서는 설.. 2026. 7. 1.
나를 지키며 곁에 서는 일, 대학생봉사단 역량강화교육 위카페다온 대학생봉사단 '그리다 & 언제나 네 편 정서지원 멘토링' 역량강화교육나를 잃지 않고 곁에 서는 봉사를 위하여더위가 기세를 부리기 시작하는 6월, 위카페다온에서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대학생봉사단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6월 20일(토) 진행된 대학생봉사단 역량강화교육은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교육에는 '백미나' 강사님을 초청하여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백미나' 강사님은 현재 창의융합교육 연구소와 존재교육 연구소·존재의 숲을 운영하시면서 《최고보다 유니크한 아이로 키워라》,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나를 만난다》, 《시선이 자라는 날들》과 같은 책을 집필하셨습니다. 오래 곁에 서기 위한 일곱 가지 시선당일 교육의 주제는 '청.. 2026. 6. 30.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자 달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경남 지역 마산YMCA를 비롯한 경남지역 7개 YMCA가 청소년 모의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실제 선거에서는 박완수 도지사, 권순기 교육감, 강기윤 창원시장이 당선되었지만, 청소년이 뽑은 모의선거에서는 김경수 도지사, 김준식 교육감,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청소년모의투표, 사전투표는 지난 5월 29~30일 본투표는 6월 3일 진행했다. 경남지역 선거인단은 모두 2117명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모집하였으며, 경남에서는 창원NC파크와 마산해양누리공원을 비롯해 거창, 양산, 진주 등 지역 거점에 투표소를 설치해 운영하였습니다. 청소년모의 투표에는 실제 투표권이 없는 만 17세 미만 청소년이 참여하였으며, 희망자는 온라인.. 2026. 6. 11.
자연과 같이의 가치 ‘흙에서 배우다’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정서 치유·자연 공동체 프로그램 어느덧 5월,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는 따뜻한 흙내음이 찾아왔습니다.쉼터 운영위원회의 도움으로 쉼터 3층 공간에 작은 텃밭이 만들어졌습니다.트럭 가득 실려 온 흙은 쉼터 3층으로 옮겨졌고, 두 개의 나무 텃밭 상자도 새롭게 설치되었습니다. 운영위원회는 단순히 공간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생명을 배우고 돌볼 수 있는 마음까지 함께 전해주었습니다.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것은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배우고, 나아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삶을 연습하는 소중한 과정입니다.”이 문구가 적힌 팻말은 나무 상자에 정성스럽게 달렸고, 쉼터의 작은 텃밭은 그렇게 생명의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이번 활동은 강정석 위원장님의 남다른 추진력.. 2026. 6. 7.
열정으로 하나된 우리, 학교 밖 청소년 연합운동회 초여름의 싱그러운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던 지난 5월 22일(금), ‘제2회 학교 밖 청소년 연합운동회’가 열렸습니다. 2023년 첫 회를 치른 후 무려 3년 만에 돌아온 운동회인만큼 현장은 시작 전부터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밀양 캠프프레이저스에서 약 100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한 이번 연합운동회는 소규모 단위로 흩어져 지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대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자리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위카페다온의 학교 밖 청소년 운영위원회인 ‘학교 밖 브릿지’ 친구들이 직접 주관하고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마산, 창원, 밀양, 양산 등 각 지역의 비인가대안학교와 홈스쿨링 청소년, 유관기관 및 위카페다온의 친구들이 모여 활기차게 운동회의 문을 .. 2026. 6. 5.
언제나 청소년들 곁에서 함께, '그리다' 위카페다온 대학생 봉사단 ‘그리다’·‘언제나 네 편’ 정서지원 멘토링 연합 워크숍 진행 지난 5월 1일부터 2일까지, 위카페다온 대학생 봉사단 ‘그리다’와 ‘언제나 네 편’ 정서지원 멘토링 대학생들이 봉하마을 강금원기념연수원에서 1박 2일간의 연합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각기 다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학생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워크숍의 시작은 강순규 센터장님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습니다. 강순규 센터장님께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여러분이 좋은 기회가 되어주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2026. 6. 5.
가정의 달,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 지난 5월 7일(목) 가정의 달과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창원시 마을학교 플로리스트 선생님들께서 기댈나무에 방문해주셨는데요!기댈나무 청소년들과 함께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카네이션의 꽃말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카네이션 선물에 담긴 의미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청소년들이 보호자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담아 정성스럽게 꽃다발을 만들고 편지를 쓰며 나의 소중한 가족을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답니다쑥스러워 말로 다 전하지 못한 예쁜 마음을 편지와 꽃다발에 담아 전하는 기댈 청소년들처럼, 5월에는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편지 속에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6. 5. 19.
잊지 않겠다는 약속, 416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노란 리본이 바람에 흔들리던 봄날,3·15해양누리공원에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4월 11일 진행된 ‘416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은 마산청소년YMCA 회원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직접 준비하고 만들어간 추모의 자리였습니다. 단순히 준비된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기억하며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 시간이었습니다.추모식을 준비하는과정 속에서 청소년 회원들은 여러 차례 모임을 가지며“우리는 왜 기억해야 하는가”, “어떤 방식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진행 순서, 추모사 작성, 공연 준비까지 청소년들의 손길과 마음이 하나하나 담겼습니다.행사가 시작되자 지역주민들도 자연스럽게 .. 2026. 5. 9.
빗속 뚫고 응원, 26년 1회 검정고시 현장 벚꽃 대신 내린 봄비, 그보다 뜨거웠던 응원의 열기만개한 벚꽃이 마음을 흔들까 걱정이라도 된 걸까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가 치러진 지난 4월 4일 토요일, 창원공업고등학교의 아침은 새벽부터 세찬 빗줄기가 반겼습니다. 하지만 궂은 날씨도 우리 '응원한다온' 팀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다온의 실무자들과 봉사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긴장한 수험생들의 손에 쥐여줄 간식과 비타민, 달콤한 꿀을 담은 '비타500 꾸러미', 그리고 시험 필수템인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까지. 아이들이 이 꾸러미를 받고 잠시나마 웃음 지으며 기운을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세팅을 마쳤습니다. "당신의 노력을 믿어요" 300개의 마음을 전하다너무 일찍 도착한 탓에 출근하시는 감독관 선생.. 2026. 5. 7.
우리의 이야기도 ‘어쩌면 해피엔딩’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 지난 4월 18일(토), 성산아트홀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관람하며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버려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각자의 이유로 여행을 함께 떠나며 사랑과 이별을 경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여행의 끝에서 두 존재는 상처를 마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사랑을 선택하며 자신만의 행복을 만들어갑니다.이 이야기는 청소년기의 내면의 고민과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나는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일까?”미래에 대한 두려움, 무가치함에 대한 불안은 입소 청소년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청소년들은 웃고 울며 이야기 속 감정에 몰입했습니다. 이번 관람은 단순히 .. 2026. 5. 6.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우리가 함께 걷겠습니다! 학교 가는 길이 유난히 무겁게 느껴지는 아침이나 아이의 문 닫힌 방문 앞에서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망설여지는 순간이 있다면, 그것은 잠시 숨을 고를 시간이 필요하다는 마음의 신호일 것입니다.위카페다온은 이처럼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는 학업 중단 위기 청소년들이 나만의 속도를 되찾고 다시금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학업중단숙려제'와 'Wee프로그램' 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학업중단숙려제란?학업중단 위기 징후가 있거나 중단 의사를 밝힌 청소년이 학교를 그만두기 전 일정기간 동안 상담,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업중단을 신중하게 고민(숙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학업중단숙려제는 무작정 학교를 떠나기 보다 잠시 멈춰 서서 '내일을 그려가는 시간'을 제공합니다.학.. 2026. 5. 4.
'26 마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지난 4월 29일, 2026-상반기 기댈나무 지원협의회가 진행되었는데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기댈나무를 위해 힘써주시는 지원협의회 위원님들과 과연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먼저 2026년 1분기에 진행된 사업들과, 2분기에 진행될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기댈나무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해주신 덕분에 1분기 여러 사업들이 더욱 더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2분기에 진행될 사업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위원님들이 계셔서 기댈나무가 더욱 질높은 활동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또한, 2026년 전반에 걸쳐 지원협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과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청소년 .. 2026. 4. 30.
설렘 가득! '26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현장 2026년 4월 11일(토), 창원특례시청에서 창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위촉식은 각 지역 청소년참여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식 위원으로 위촉되는 뜻깊은 자리로,설렘과 기대 속에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1부에서는 전년도 우수 참여위원 표창과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아동청소년과 과장님의 인사말씀, 창원시 청소년정책 안내 및 담당 지도자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이어서 창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수호상 전달과 기념촬영을 통해 위촉의 의미를 더욱 빛냈습니다. 2부는 봉림청소년문화의집으로 이동하여 진행되었으며, 각 지역 연임 위원들이 준비한 레크리에이션을통해 서로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진행된 기초소양교육을 통해 청소년참여위원으로서의 역할과 방향을 이해하는의미 있는.. 2026. 4. 29.
KT스마트 스쿨과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교육 & AI윤리교육 지난 4월 16일(목) 기댈나무 초등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교육과 AI윤리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개인정보보호교육에서 청소년들은 개인정보의 범위부터 개인정보보호방법까지 배울 수 있었는데요!나의 개인정보를 스스로 지키는 방법, 그리고 안전한 비밀번호 설정 꿀팁까지!청소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고 합니다. AI윤리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생성형 AI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AI 활용시 주의할 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생성형 AI가 만든 제작물은 AI 사용자에게 저작권을 인정해주어야 할까요?청소년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고 하네요!정보화 시대를 넘어선 AI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지금,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2026. 4. 23.
투표, 청소년은 오늘의 시민이다! 2026년 4월 4일 토요일, 비가 그치고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던 날경상남도교육청 중앙현관에서 ‘청소년이 직접 뽑는 청소년 모의투표운동 경남본부’ 발대식이 개최되었습니다.이번 발대식에는 거제, 거창, 김해, 마산, 양산, 진주, 창원 YMCA 청소년 35명이 함께 모여,각 지역에서 준비한 피켓을 들고 청소년모의투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발대식은 경남 청소년 공동대표인 양산YMCA 김소윤 청소년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청소년모의투표는 단순한 투표 체험이 아니라, 후보자의 약속을 살펴보고 우리 지역에 필요한 변화를 스스로 고민하는 과정”이라는 말과 함께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 의미를 강조하였습니다.이어 거제YMCA 한재한 청소년과 김해YMCA 이태희 청소년이 발족선언문을 낭독하며,지방선거가 청소년의 삶과.. 2026. 4. 5.
학교밖 청소년 정서지원 후원,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 따스한 기운이 감돌던 지난 20일, 경남교육청에서 우리 다온 아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하고 가슴 벅찬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며 무려 27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주신 것입니다. 사실 이번 후원이 더욱 뜻깊고 감사한 이유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귀한 나눔이기 때문입니다. 작년에도 2,5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후원해 주셨고, 저희는 그 귀한 마음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캠프와 해외봉사, 꼭 필요한 교통비와 멘토링 활동비, 그리고 장학금으로 정말 알차고 바르게 사용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희의 이런 진심과 투명한 노력을 높이 평가해 주신 덕분에, 올해도 든든한 지원의 손길을 내어주셨습니다. 작년의 따뜻한 변화를 기억하며 올.. 2026. 4. 3.
우리가 응원할게, 너의 모든 날들을! 겨우내 움츠러드는 날들에도 쉬지 않고 늘 자리를 지켜온 위카페다온의 든든한 지원군, 대학생봉사단 그리다.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을 맞아 활기찬 분위기로 모였습니다! 그리다 - 청소년들의 친근한 어른,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 대학생봉사단 그리다는 위카페다온 개관부터 지금까지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하여 어느덧 7기를 맞았습니다. '그대들의 이쁜 다온'의 줄임말로 청소년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다온의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올해 상반기 그리다 7기 모집을 진행하여 인근 대학교(경남대, 창원대, 창신대, 가야대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 봉사자 37명이 소속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의 즐거움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첫 도약. .. 2026. 4. 3.
봄바람 타고 온 다정한 응원, 우리의 새 학기 봄이 시작되는 3월, 우리 쉼터에는 특별한 설렘이 머물렀습니다. '김제동의 어깨동무'에서 진행한 의복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새 학기를 앞두고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던 봄날, 우리 로라핑들에게 전해진 이 소중한 선물은 쉼터 모두에게 큰 기쁨이자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들은 가정 내 갈등이나 다양한 어려움을 겪으며 삶의 큰 변화를 경험한 친구들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일상을 세우고 학교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서적 안정과 함께 격려와 응원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의복지원은 단순히 옷을 지원받는 일을 넘어, 아이들에게 "너를 응원하는 사람이 곁에 있단다"라는 다정한 메시지로 닿았습니다. "학교 갈 때 입을 .. 2026. 4. 2.
청소년 35명, 함께한 새 출발의 순간 지난 3월 28일 토요일, 마산청소년문화의집 3층 강당에서 즐거운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과 마산청소년YMCA 동아리 가맹·인준식, 신입회원 입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총 35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따뜻한 날씨처럼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는 시작되었습니다.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부가 열렸고, 먼저 즐거운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2명의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위촉장을 받은 청소년들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마이크를 잡고 앞에 서니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각자의 다짐을 또박또박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청소년동아리 가맹·인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환경동아리 ‘삶다수’와 체육동아리 ‘운친’이 가맹.. 2026.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