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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YMCA 창립 8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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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추천 책&영화: 어른의 문장들/I am Sam 8월의 책 & 영화 추천은 YMCA 퍼실리테이터 연구모임 'Y-퍼'에서 맡았습니다. ‘Y-퍼’는 YMCA 퍼실리테이터 연구모임의 줄임말과 차량 와이퍼처럼 흐릿한 세상을 밝혀준다는 이중적 의미를 지녔습니다. ‘Y-퍼’ 는 2019년 12월 23일에 개강한 YMCA 활동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이 계기가 되어 2020년 8월 3일 준비모임을 시작으로 2020년 9월부터 정기모임을 매달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원은 1기~ 4기까지 총3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임을 통해 함께 책을 읽고 경험을 나누며 배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을 민주주의 교육 현장, 다양한 주제의 공론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책추전 : 와이퍼 4기 - 서민주] 나이를 먹으면 어른이 되는 것일까?점점 나이를 먹어.. 2026. 8. 10.
7월 생태단 폭염과 가뭄이라는 쉽지 않은 조건 속에서도 7월 어린이생태단 활동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오늘의 미션을 함께 확인하고, 가장 기대되는 활동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기대는 저마다 달랐습니다. 계곡 물놀이를 기다리는 친구, 우포늪 생명탐사가 기대된다는 친구, 쪽배를 꼭 타보고 싶다는 친구,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노는 시간이 가장 기다려진다는 친구까지. 서로 다른 기대를 품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오늘 하루가 더욱 기다려졌습니다. 첫 번째 활동지는 우포생태체험장이었습니다. 주매마을사회적협동조합 사무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셨고, 먼저 오늘 만나게 될 다양한 생물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긴 물장화를 신고 드디어 우포늪으로 들어가 생물 채집 활동을 시작했습.. 2026. 8. 10.
청소년의 목소리가 마산문집을 바꿉니다! 지난 7월 18일(토)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즐거운’청소년운영위원회와 관장님과 함께하는 ‘기관장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만남은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상반기 동안 진행한 활동을 돌아보고, 기관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먼저 기관장님과 청소년운영위원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만남을 시작했습니다.이어 2026년 상반기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대한 기관장님의 평가와 의견을 듣고,청운위 활동을 통해 좋았던 점과 앞으로 보완하면 좋을 부분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또한 앞으로 진행될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대해서도 공유하며,청소년들이 기관 운영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2026. 8. 8.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한 2026 영남권역청소년YMCA 하령회 작성자 : 정지은(2026마산청소년YMCA 대표)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간 영남권역청소년YMCA 회원들이 거창월성청소년수련원에 모여 ‘청소년 정신건강 인식개선’이라는 주제로 서로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2026 영남권역청소년YMCA 하령회가 진행되었습니다.올해 하령회는 “마음이 아픈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각 지역 청소년YMCA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자리였습니다.첫째 날(7월 28일) 거창 월성청소년수련원에 모인 참가자들은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하령회를 열었습니다.지역별 소개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처음 만난 친구들과도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그다음으로 이어진 주.. 2026. 8. 8.
함께 그려나가는 소통의 공간, 위카페다온 벽화 봉사 현장 봉사활동으로 진행된 위카페다온 벽화 이야기 학교 밖 청소년 운영위원회 '브릿지'에서 다온 2층 테라스 외벽을 가꾸는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층 테라스는 이전에 텃밭 가꾸기 수업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던 뜻깊은 공간입니다. 브릿지 위원들은 이 외벽을 멋지게 살려내어, 앞으로 다온을 찾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이 공간을 다시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와 벽화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어떤 디자인이 청소년들에게 가장 힘이 될지 고민한 끝에, 다온에 오는 친구들을 환하게 맞이해 주는 따뜻한 마음과 탁 트인 2층 테라스의 전경을 살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푸른 하늘과 바다, 따뜻한 햇살, 그리고 싱그러운 숲이 어우러진 자연 이미지를 최종 디자인으로 선택.. 2026. 8. 7.
우리 쉼터의 특별한 쉼의 공간, 『별의 자리』 후원자들의 손길로 완성된 로라핑들의 쉼과 이야기의 공간로라핑(쉼터 이용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쉬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 ‘별의 자리’​가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삭막했던 옥상 한편이 이제는 텃밭을 가꾸며 바람, 하늘을 느끼며 잠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따뜻한 쉼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작은 화단에 담긴 큰 마음 작가님과 운영위원장님의 세심한 손길로 탄생한 화단‘별의 자리’ 한편에는 로라핑들과 상담원들이 함께 가꾸어 갈 작은 화단도 마련되었습니다.후원자님들은 좋은 자재를 직접 고르고 하나하나 손질하며 화단의 틀을 만들고, 그 안에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영양 가득한 흙을 차곡차곡 채워주셨습니다.누군가에게는 작은 화단일 수 있지만, 로라핑들에게는.. 2026. 8. 7.
학교에서 거리까지 청소년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여름! 야/ 호-! 7월의 뜨거운 햇살보다 더 활기찼던 오로라 이야기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오로라' 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기 위해 단독 아웃리치와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쉼터의 역할과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단독 아웃리치 | "시험 끝! 그동안 너무 수고했어!" 7월 3일, 오로라는 마산여자고등학교와 성지여자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학기말 시험을 마친 3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달콤한 간식과 함께 “그동안 수고했어!”라는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쉼터를 자연스럽게 소개했습니다. 시험을 마친 홀가분한 표정의 청소년들과 짧게나마 인사를 나누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찾을.. 2026. 8. 7.
122명 청소년의 응답하라 밥준데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진행되는 ‘밥준데이’는 2020년부터 진행된 위카페다온의 대표적인 급‧간식 지원사업입니다. 청소년(10~19세)이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방문해 오늘의 메뉴를 받아 북카페에서 먹으며 쉬기도 하고 가지고 나가 갈 길을 갑니다. 지난 7.8(수)~7.16(목) 일주일간 올해 한 번 이상 밥준데이를 이용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122명의 청소년들이 더 나은 밥준데이를 위해 응답해주었고 밥준데이를 통해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밥준데이 만족도가 높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실질적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다양하고 새로운 음식, 이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합니다. 만족도뿐만 아니라 ‘용기.. 2026. 8. 6.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예스 여름캠프'!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예스 여름캠프'!7월 16일 오후, 예스 친구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속속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갈 길이 멀기에 오후 3시 땡! 하자마자 버스에 올라 출발했습니다.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어느새 사천에 도착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길게 늘어선 오르막길이 우리를 반겨주었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은 씽씽 힘을 내어 놀이터로 달려갔습니다. 짚라인도 타고 미끄럼틀, 매달리기, 모래놀이까지 저마다 신나게 놀이를 즐겼습니다. 맛있는 불고기 덮밥으로 저녁을 든든히 먹은 후에는 밤 산책을 나섰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빠질 수 없었죠!"하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개구.. 2026. 8. 4.
최초의 마산Y 총무(1949) 남행수 선생 묘소 참배 만나러 갑니다. 이번 달에는 마산YMCA 최초의 상근 총무를 지낸 남행수 선생 묘소를 다녀왔습니다. 남행수 선생(1917.5.23 -1997.4.1)은 1949년 12월 15일 취임하여 1964년 3월까지 약 14년 3개월 동안 마산YMCA 총무(현 사무총장)를 지냈습니다. 올해는 마산YMCA 창립 8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5년 전 마산YMCA80년사를 준비를 시작하면서 남행수 총무 묘소 참배를 마음먹었습니다만, 차일피일 미루다 7월 17일 제헌절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무작정 찾아 나선 길이라 못 찾으면 다음에 다시 가겠다고 마음 먹고 갔는데, 같은 마을에 사는 이무식 창원시의원의 도움으로 녹음이 우거진 백월산(428m) 자락에 있는 선생의 묘를 찾아 참배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남행수 선생(1917.. 2026. 7. 17.
6월에 마음을 내주신 회원님 [월 5,000원] 강대훈 강명희 강상철 강지연 고승하 고위준 구성주 김광호 김권수 김덕열 김동욱 김두희 김만근 김미정 김선미 김성완 김아름 김영미 김영철 김영희 김의숙 김지태 김진섭 김창규 김태효 김희정 노애라 노영희 류재수 목애정 문경아 박광근 박동철 박신성 박용재 박원균 박유경 박재명 박종권 배하늬 서창완 서혜진 손민수 송강석 송정호 송현숙 신윤금 안병진 윤치관 윤현상 은선숙 이민우 이병민 이보람 이섭아 이은경 이현미 이현섭 임소연 전홍표 정다운 정미지 정상인 정승환 정은주 정종근 정종식 정태진 정편경 조성호 조수미 조현석 차기석 차기석 최은미 최재선 한중권 [월 10,000원] 감병만 감하영 강남석 강동순 강문정 강선우 강성배 강성욱 강신명 강영이 강용훈 강정현 강정훈 강지나 강진호 강찬훈 강형규.. 2026. 7. 14.
누가 대한민국 숲을 죽이는가 마산YMCA 제32회 시민논단, 숲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바꾸다 "우리의 숲을 누가 이렇게 풍성하게 만들었을까? 바로 연탄이다." 강연이 시작되자마자 던져진 이 한 문장은 참석자들의 고정관념을 단번에 흔들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흔히 대한민국의 푸른 숲을 이야기할 때 박정희 정부의 대규모 조림사업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이날 시민논단은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믿어왔던 산림녹화의 역사부터 다시 질문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7월 7일 저녁,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가 주관한 제32회 시민논단이 마산YMCA 청년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민논단은 기후재난연구소 소장인 최병성 목사님을 초청해 「누가 대한민국 숲을 죽이는가 – 산불·산사태, 산림재난과 기후재앙을 초래하는 산림정책,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 2026. 7. 8.
청소년이 운영하는 Y cafe : ON 스텝 모집! 안녕하세요! 마산청소년문화의집입니다.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특별한 카페, Y cafe : ON에서2026년 신규 스텝을 모집합니다. 아르바이트가 처음이라 걱정되나요?근로계약, 시급, 신고 절차… 용어가 낯설 수 있지만Y cafe : ON에서는 청소년 전용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운영되기 때문에안전하게! 친절하게! 근로에 대해 하나씩 배워가며 경험할 수 있습니다. ✔ Y cafe : ON은 어디인가요?위치 : 마산청소년문화의집 1층운영 : 금속노조 경남지부와 함께하는 청소년 일자리 창출사업특징 :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고, 청소년이 배우는 안전한 근로 현장 📌 스텝 모집요건🔸 모집인원 : 남·여 무관 총 5명 / 친구끼리 지원 가능(근무 일정은 다를 수 있어요!) 🔸 근무유형 유급 근무 [최저.. 2026. 7. 7.
오늘은 마을이 학교였습니다! 창원시 청소년 마을학교 「꿈JOB기 & 우리마을 JOB학사전」 이야기 청소년들의 진로는 교실 안에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며 사람을 만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꿈을 조금씩 발견해 갑니다.창원시 청소년 마을학교에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을 배우고,직업을 경험하며,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갔습니다.■ 마을교사가 알려주는 꿈JOB기지난 5월 26일, 다이룸플러스에서는 마산제일여자중학교 청소년들과 함께 '마을교사가 알려주는 꿈JOB기'를 진행했습니다.조향, 원예, 글라스아트, 파티시에까지 총 4개 분야의 마을교사들이 함께하며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자신의 직업을선택하게 된 과정과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들려주었습니다.청소년들.. 2026. 7. 7.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이 뭐예요? 생명밥상활동을 하는 이유 우리는 잘 먹는 지식,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 지식을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우리가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생명밥상이라는 거창한 말을 썼는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과 부모님에게 부여받은 이 귀중한 생명을 밥상을 통해서 건강하게 만드는 활동입니다. 아기스포츠단이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을 하는 이유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은 온갖 첨가물에 오염된 과자와 가공식품,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고 지내는 체험을 일주일동안 해보는 운동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중에 과자는 대부분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제품들입니다. 또한 공장에서 만든 과자는 몸에 나쁜 물질(화학첨가물, 식품 첨가물, 나쁜 식재료)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고온, 고압의 제.. 2026. 7. 7.
천지를 만나다, 사람을 만나다 마산YMCA 등산모임 ‘기진맥진’과 함께한 백두산 3박 4일 이야기 살면서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산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히말라야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지리산일 수도 있겠지만 제게는 단연 백두산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영산이라는 상징성 때문이기도 했고, 살아 있는 화산이 만들어낸 장엄한 자연을 직접 만나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마산YMCA 등산모임 ‘기진맥진’ 회원 14명과 함께 그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여행은 두만강과 백두산 서파·북파, 장백폭포, 금강대협곡, 그리고 용정까지 이어지는 3박 4일 일정이었습니다. 출발 전에는 밀린 일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지금 떠나는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지금은 단 한 가지 생각뿐입니다... 2026. 7. 7.
한국YMCA 전국연맹 48차 전국대회 한국YMCA 전국연맹 48차 전국대회가 부산 코모도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7월 3 ~4일, 양 일간 개최된 이번 전국대회는 "한국YMCA전국연맹, 112년의 품격"을 주제로 전국에서 모인 12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습니다. 마산YMCA에서는 파송 대의원으로 신삼호 이사장, 이봉재 부이사장, 이인안 직전 이사장, 허정도 증경이사장, 이윤기 사무총장이 참가하였습니다. 개회 예배에 이어 크리스찬아카데미 채수일 이사장께서 「AI 시대와 기독청년운동」이라는 주제로 주제 강연을 하였습니다. 기독 신앙인들이 AI시대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통해 깊은 통찰을 전해주었습니다. 이어진 한국YMCA 운동 제언은 경남, 대구경북, 호남제주, 경기, 강원 협의회의 제안 발표와 청소년, 대학청년, 영성, 젠.. 2026. 7. 7.
아이들 간식을 바꿔보자!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을 하는 아기스포츠단 아기스포츠단에는 아이들의 바른 먹거리를 교육을 위해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이라는 것을 합니다. 그냥 활동이라 하지 않고 '운동'이라 칭하는 것은 먹거리 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음식 섭취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또 가족 구성원들도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먹으며 변화 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조금씩 바른 가치의 목적대로 변화해 가는 아이들과 가정들, 조금 더 건강한 시민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륵 가지고 있기에 가치를 변화시키는 '운동'이라 칭합니다. 아이들은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을 통해 여러가지를 배웁니다. 여러 실험을 통해, 색소, 첨가물, 당류 등 좋은 재료와 나쁜재료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고 배워갑니다. 평소 먹는 제품들을 어떤 방식으로 성.. 2026. 7. 7.
파도와 웃음 가득, "함께라서 더 완벽" 작성: 유용헌 (3기 좋은아빠모임 회장) 좋은아빠모임 3기 1박 2일 여름 캠프 후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YMCA '아빠놀이터'의 메인 이벤트, 1박 2일 하계캠프 날이 밝았습니다. 이번 캠프는 출발 전부터 마음이 참 가벼웠습니다. 이전처럼 한두 명이 무거운 짐을 다 짊어지는 대신, 가족들이 각자 준비물을 조금씩 분담해 챙겨 오니 준비에 대한 부담이 훌쩍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캠프의 묘미를 시작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이 목적지인 바다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 남짓이었습니다. 3시 서핑 강습에 맞춰 2시 반까지 집결하기로 했는데, 다들 약속이나 한 듯 비슷한 시간에 속속 도착해 여유롭게 강습을 준비했습니다. 강사님의 설명에 옹기종기 모여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하는 꼬맹이들의.. 2026. 7. 7.
차별은 어떻게 생겨나고 왜 반복되는가 마산YMCA가 운영하는 창원시평화인권센터는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인권특강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0일(토)과 21일(일) 이틀간 열린 올해 인권특강에는 많은 창원시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습니다. 창원시평화인권센터는 해마다 인권이라는 큰 주제 아래 우리 사회의 주요 인권 의제를 선정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최근 우리 사회의 주요 인권 이슈인 '혐오와 차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아시아인 혐오, '노 차이니즈 존(No Chinese Zone)', 노키즈존 논란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혐오와 차별의 원인과 사회적 영향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 2026. 7. 7.
뷰박스와 함께 올바른 손씻기 지난 6월 4일 목요일, 기댈나무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창원시2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뷰박스를 대여해주셔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감염이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기댈나무에서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사 전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기댈나무 청소년들은 평소 얼마나 손을 잘 씻고 있었을까요?💭 뷰박스를 통해 자신의 손씻기 습관을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을 열심히 씻어보았지만,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아래 등 조금씩 덜 지워진 형광 로션들이 발견되었는데요! 청소년들 스스로 손을 씻을 때 더 신경써서 씻어야 할 부분들을 알.. 2026. 7. 7.
AI 부터 경제까지~최고 강의 한자리에 마산YMCA 제28회 촛불대학~7월 16일(목) 오후 7시 개강 함께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 [신청] https://forms.gle/RReKmZQfDzu2NwGd7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공통된 바람입니다. 하지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부모 자신도 함께 배우고 성장해야 합니다.마산YMCA가 올해로 28번째를 맞이하는 촛불대학을 개최합니다. 이번 촛불대학의 주제는 「당당한 엄마학교 - 좋은 엄마보다 괜찮은 나로」입니다. '좋은 엄마'라는 부담을 내려놓고, 배우는 즐거움 속에서 '괜찮은 나'를 발견하는 시간. 그리고 그 성장이 아이와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작은 촛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올해 촛불대학은 어느 해보다.. 2026. 7. 7.
좋은 퍼실리테이터는 좋은 동료와 함께 만들어집니다 마산YMCA 퍼실리테이터 연구모임 ‘Y-퍼’ 1·2기 수련회​가 7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매년 5월에 진행하던 수련회였지만 올해는 선생님들의 일정이 워낙 바빠 조금 늦게 열리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라도 얼굴을 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지만, 올해는 그동안의 관행을 깨고 통영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통영도 그리 먼 곳은 아니지요. 통영에서 시작한 첫 번째 배움 선발대를 포함해 참가자들의 도착 시간은 다섯 팀으로 나뉘었습니다. 선발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장보기였지만, 그 임무는 잠시 뒤로 미뤄두었습니다. 먼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박경리 선생님의 기념관을 찾아 작은 글씨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둘러보았습니다. 이어 통영의 명물인 배말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전혁림미술관’에.. 2026. 7. 7.
'피부과'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 상담>소비자(여 40대)는 피부과에서 모공흉터치료목적으로 개별맟춤형 시술과 앰플관리가 포함된 7주 패키지를 140만원에 계약하고 카드 3개월 할부로 결제하였습니다.계약다음날 평소 통증에 취약한 본인의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시술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다는 우려가 생겨 계약해지를 요청하였으나 병원측은 부득이한 사유가 아닌 단순변심의 경우 환불이 불가하다며 거부하였습니다. 처리>피부과 측에서는 소비자가 계약당시 단순변심 환불불가 조항에 직접 서명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 피부과 항목에 따르면 치료개시 이전의 경우 계약금액에서 10%를 위약금으로 공제한 후 나머지 금액을 환불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이에따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근거로 병원측에 중재를 요청하여 계약당일 진료비 1만원과 위약금 .. 2026. 7. 6.
순천만이 들려주는 생태이야기 마산YMCA 2기 어린이생태단 6월 1박 2일 활동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작년이 떠오르네요. 작년에는 엄마와 떨어져 자는 것이 걱정된다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올해는 모두 씩씩하고 설레는 표정이 가득했습니다. 저 역시 순천을 자주 찾는 편이지만 캠프라는 이름으로 오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동안 순천만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활동들을 계획해 두었기에 저 또한 무척 설레었습니다. 순천으로 출발!! 버스 안에서 한 친구가 질문합니다. “오늘은 경상남도가 아니죠?” 그런 질문 자체가 너무 귀엽더라고요. 1시간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지만 우리 기사님은 안전운전의 대가답게 1시간 50분 만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국가정원에는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계획보다 조금 늦게 도착해 꽤 오래 기다리.. 2026. 7. 6.
합성2동에서 자라는 우리 쉼터 이야기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합성2동에 자리 잡은 이후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쉼터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쉼터는 가정 밖 여자 청소년에게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존중받고 연결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말에는 합성2동 마을꾸미기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쉼터가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입소 청소년들과 종사자들은 주민자치센터 앞에 주민들과 모여 화단을 가꾸는 활동에 함께하며, 우리가 생활하는 동네를 더 아름답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작은 힘을 보태었습니다. 5월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계신 경로당을 찾아 인사를 드리며.. 2026. 7. 6.
남태령, 그 밤을 넘어 서로 동지가 되다 - 마산YMCA 미디어사업위원회 영화 공동상영회 2026년 6월 24일 오후 7시, 마산YMCA 미디어사업위원회가 주관하여 내서 수요시네마와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 공동상영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공동상영회는 영화를 관람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영화를 연출한 김현지 감독과의 대화까지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태령'은 2024년 겨울, 남태령 고개에서 벌어진 농민들의 투쟁과 그곳으로 모여든 시민들의 연대를 담아낸 다큐멘터리입니다. 좋아요와 리트윗으로 시작된 작은 관심은 추운 겨울 거리에서 서로를 지키는 연대로 이어졌고, 영화는 그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연대'라는 단어였습니다. 처음에 고립되어 있던 농민들이 다.. 2026. 7. 3.
눈떠보니 선진국(저자 : 박태웅) “질문의 수준이 사회의 수준을 결정한다.”이 책의 마지막 장을 읽고 머리에 남은 딱 한 문장이다. 저자는 서너 해 전 만난 초청 강연에서도 필자의 책에다 “해답보다 질문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비로소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적어주었다.‘눈떠보니 선진국’은 박태웅 저자가 선진국과 후진국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 쓴 책이다. 선진국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경제 규모나 기술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 스스로가 문제를 발견하고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라 진단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개념이 단순히 경제적 발전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인공지능 시대에 AI를 어떻게 활용할까?”라는 해답 중심 질문보다,.. 2026. 7. 3.
꿈의 씨앗, 학교 밖 청소년 제주도 캠프 '왕 방 갑서' 위카페다온은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의 후원을 받아 '꿈의 씨앗' 제주도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학교 밖 청소년 5명과 함께 제주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여행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 시간이었습니다. 캠프를 마친 후에는 "마음이 공허하지 않았다.", "귀중한 경험이 되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그 의미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럼, 설레고 즐거웠던 캠프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왕방갑서!(어서 오세요!)첫째 날첫째 날은 대부분 이동하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에게는 비행기를 타는 경험 자체가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하는 친구들의 모습에서는 설.. 2026. 7. 1.
나를 지키며 곁에 서는 일, 대학생봉사단 역량강화교육 위카페다온 대학생봉사단 '그리다 & 언제나 네 편 정서지원 멘토링' 역량강화교육나를 잃지 않고 곁에 서는 봉사를 위하여더위가 기세를 부리기 시작하는 6월, 위카페다온에서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대학생봉사단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6월 20일(토) 진행된 대학생봉사단 역량강화교육은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교육에는 '백미나' 강사님을 초청하여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백미나' 강사님은 현재 창의융합교육 연구소와 존재교육 연구소·존재의 숲을 운영하시면서 《최고보다 유니크한 아이로 키워라》,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나를 만난다》, 《시선이 자라는 날들》과 같은 책을 집필하셨습니다. 오래 곁에 서기 위한 일곱 가지 시선당일 교육의 주제는 '청.. 2026.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