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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2

마을학교 진로체험...바리스타, 사진작가, 국악인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① '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은 한번쯤 들어 보셨을겁니다! 아프리타 속담처럼 한 아이의 꿈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관심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YMCA 마을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관심과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미래 희망 직업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정보탐색 활동이나 견학 활동만으로 그 직업에 대해 이해하는 수준으로 그치고, 실질적인 경험을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지역 밀착 현장형 마을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현장 직업체험의 기회를 얻도록 하여 진로적성 및 결정, 탐색의 과정을 돕고, 아울러 마을 단위 이웃사촌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연대성 향상도 기래해 보고자 '창원시 청소년 마을학교'를 운영.. 2023. 6. 5.
2020 새회원, 한은진 김민지 김형규 창동 사장님 이미영 [마산YMCA 100일 릴레이 회원모집 45] 오승민-이미영 지난 10월 1일부터 마산YMCA 2020년 회원 모집 확장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100명씩 360여명의 새로운 회원을 모셔 왔고, 이사, 위원, 실무자들이 힘을 모아 올해는 50일동안 100명의 새 회원을 모시려고 합니다. 50일-100인 릴레이 마흔 다섯 번째 릴레이는 오승민 팀장입니다. 오승민 간사는 경남대 대학YMCA 활동을 하고 2008년부터는 마산YMCA 청소년부 실무자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일하였습니다. 문화의 집 근무 당시 청소년 회원들에게 인기가 많은 간사님이었답니다. 2012년 결혼과 출산으로 마산YMCA를 떠났다가...2016년에 기획총무부 간사로 마산 YMCA에 복귀하였습니다. 기획총무부 업무를 체계화 .. 2019.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