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 우리지역 역사알기

마산YMCA(이사장 박영민)가 준비한 '근현대사 아카데미'

 

두 번째 강의는 허정도 (건축사. LH상임감사위원)의

도시공간에 남긴 애국지사의 흔적

'김명시와 명도석'입니다.

 

독립운동가이자 사회주의 혁명가였던 김명시장군,

‘여장군’이라 불렸던 그녀, 러시아를 거쳐 중국 대륙과 만주 벌판을 떠돌며 민족 해방을 위해 싸웠던 그녀의 여정은 멀고 험했다고 한다.

그려는 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 마산에서 열여덟 살까지 살았다.

어디 있을까? 열여덟이 될 때 까지 소녀 김명시가 이 도시에 남긴 흔적은 ...

 

"주권 잃은 나라는 주인 없는 빈집과 같다. 내 나라가 주권국이 될 때까지 헌신하겠다"며 스스로 다짐하고 이를 각인하는 의미로 호를 '허당'이라 지은 허당 명도적 독립지사는 이 도시에 어떤 흔적을 남겼을지...

 

“장소를 피해가는 삶은 없다. 출생에서 죽음까지 생의 한순간도 장소를 벗어 날 수 는 없다. 떨리는 가슴으로 주고받은 첫사랑의 속삼임도, 첫 술잔을 들었던 청춘의 기억도 장소를 빼고는 상상할 수 없다. 인간의 실존은 장소에서 이어지고 장소에서 확인된다.

모든 삶의 몸짓들은 시간과 함께 없어지지만 장소는 필름처럼 지나간 시간을 현재로 끌고 온다. 장소에 남긴 흔적은 시간과 함께 숙성되고 사람들은 그 잔상을 되새김질하며 지나간 것들을 추억한다. 그것이 장소의 힘이다. “

허정도. 도시의 얼굴들 저자의 말 중 .

 

5월 29일 (수) 저녁 7시에 마산YMCA에서 진행합니다.

전체 참가 신청을 하신 회원이 40명이 넘었지만 좋은 강연 더 많은 시민들이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

개별 참가를 받습니다.

 

참가비는 10,000원 (간단한 저녁식사를 제공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들은 꼭 따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마산YMCA 김서현 (010-2589-1732)

Posted by 푸른옷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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