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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활동/생활협동운동 등대

등대에 불을 밝히다

by 조정림 2021. 7. 30.
더불어 함께해서 더욱 아름다운 등대! 하나 하나 불을 밝히다. 

 

 지난 6월 29일 제22기 촛불대학을 마친 후 새롭게 등대모임을 정비하고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7월 8일 뭉게구름 등대 점등식을 시작으로 너영나영 등대, 너나들이 등대, 구찌등대, 앵지밭 등대, 수피아 등대 순으로 총 6개 등대의 점등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점등식은 새롭게 지기(등대지기, 독서·영상·시사 지기)를 선출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작은 공동체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만큼은 진지하게 진행됩니다. 함께 시를 낭독하고 마음을 나누는 노래도 부르고 등대가 오래전에 함께 만든 생활약속도 낭독하게 됩니다.

지난해부터 대면 모임이 힘들어 만남을 통한 소통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점등식을 진행하다보니 그 아쉬운 마음이 더욱더 커져있으며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6개 등대 점등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서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등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배우고 성정하는 그 마음들 생활 속에서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져가며 잘 이겨낼 것입니다. 

더불어 함께해서 더욱더 빛나는 마산YMCA 등대, 위기 속에서도 그 빛이 발하고 있습니다. 항상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등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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