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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YMCA 창립 80주년
청소년운동/여자단기청소년쉼터 오로라

학교에서 거리까지 청소년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by 놀자 2026. 8. 7.

여름! 야/ 호-! 7월의 뜨거운 햇살보다 더 활기찼던 오로라 이야기

 

 

 창원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오로라' 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기 위해 단독 아웃리치와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쉼터의 역할과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단독 아웃리치 | "시험 끝! 그동안 너무 수고했어!"  

 

7월 3일, 오로라는 마산여자고등학교와 성지여자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

학기말 시험을 마친 3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달콤한 간식과 함께 “그동안 수고했어!”라는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쉼터를 자연스럽게 소개했습니다. 시험을 마친 홀가분한 표정의 청소년들과 짧게나마 인사를 나누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곳이 가까이에 있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습니다.

또한 마산청소년문화의집에도 쉼터 홍보물을 비치하여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도 오로라를 접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연합 아웃리치 | "남자단기 '하라' X 여자단기 '오로라'가 떴다!" 

 

7월 24일, 합성동에서 함께한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창원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하라’와 함께 합성동 일대에서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합성동 디저트39 앞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패트롤 및 이벤트 부스와 함께 운영되어 많은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 OX퀴즈와 기관 명칭 맞히기 등 쉽고 재미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청소년쉼터’를 자연스럽게 알렸습니다. 두 기관이 함께 활동하면서 더 많은 청소년에게 다가갈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평소 이어온 기관 간 협력관계를 현장에서도 확인하고 서로의 역할을 더욱 단단히 연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7월 진행된 아웃리치에서 쉼터를 알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순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로라는 앞으로도 학교와 거리, 청소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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