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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예스 여름캠프'!

by write18230 2026. 8. 4.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예스 여름캠프'!


7월 16일 오후, 예스 친구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속속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갈 길이 멀기에 오후 3시 땡! 하자마자 버스에 올라 출발했습니다.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어느새 사천에 도착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길게 늘어선 오르막길이 우리를 반겨주었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은 씽씽 힘을 내어 놀이터로 달려갔습니다. 짚라인도 타고 미끄럼틀, 매달리기, 모래놀이까지 저마다 신나게 놀이를 즐겼습니다.

 

맛있는 불고기 덮밥으로 저녁을 든든히 먹은 후에는 밤 산책을 나섰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빠질 수 없었죠!


"하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개구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토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아이디어 넘치는 규칙에 깔깔거리며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더위를 피해 숙소로 들어와 알찬 몸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풍선 불어 종이컵 옮기기,절대 사진 찍히면 안 돼!,손바닥 리듬놀이,텀블러 멀리 날리기, 휴지 눈물 떼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다 보니 어느덧 잠자리에 들 시간! 하지만 아쉬운 아이들은 "하나만 더요! 하나만 더!"를 외쳤고, 결국 예정보다 30분이나 늦게 잠들었다는 소문이 전해집니다. 

 

다음 날 아침, 설레는 마음에 일찍부터 일어난 아이들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밥은 언제 먹어요?"하고 눈을 반짝였습니다. 아침을 먹고 래시가드로 갈아입은 뒤 가방을 챙겨 남해 에코촌으로 출발했습니다. 날씨마저 물놀이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물 놀이터와 아이들이 놀기 좋은 크기의 수영장에서 물미끄럼틀도 타고, 물 폭탄도 맞고, 잠수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수영 수업에서 배웠던 실력을 뽐내기도 하고, 선생님에게 시원하게 물을 뿌리며 에코촌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습니다. 물놀이를 마친 후 깔끔하게 옷을 갈아입고, 대방진굴항으로 이동해 예쁜 단체 사진을 남겼습니다. 점심으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삭한 돈가스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캠프의 마지막 코스는 사천 우주항공박물관!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아이들의 호기심과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실내로 들어가기 전 야외에 전시된 거대한 제트기를 본 아이들은 칭얼거리기는커녕 연신 "우와!" 하고 탄성을 지르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실내 전시관에서는 우주와 항공에 대해 깊이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더운 날씨라 땀도 많이 나고 지칠 법도 했지만,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 덕분에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행복했던 예스 여름캠프, 정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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